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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미친 한국 사람들 - 축구가 뭐 그리 대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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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미친 한국 사람들 - 축구가 뭐 그리 대순가?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광탈했다고 대한민국에 미친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많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미친 사람들이었을 겁니다. 스포츠가 이길 수도 있는 것이고 질 수도 있는 것이지. 지는 것이 그리 싫었으면 석열이 끌어내린 것처럼, 몽규하고 명보 왜 진작에 끌어내리지 못했어? 한국에서 축구 찌질이들 끓어내린다고 피파가 뭐라고 하는 게 그리 두려웠어? 피파가 뭐라든 한국 축구 행정부터 바로 잡는 것이 월드컵에서 광탈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 그 멍텅구리 바보 같은 놈이 한국팀은 포백을 써야 김민재가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허리 역할까지 하고 마음껏 오버래핑도 하고 손흥민에게 뒷공간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넣으면 상대팀 혼을 빼어놓았을 일인데 가장 근본이 되는 그런 전술도 푹 묻어두고. 대표팀이라면 수백가지 전술을 요술주머니에 숨겨놓고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면서 활용하고 그런 수준에 맞는 훈련은 축적시켜와야 했었는데, 명보 멍청이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이나 계획조차 아예 하얗게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 이제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기 입으로 그랬다고 다 실토하고 있고, 멍청하기가 정말 안드로메다급입니다. 한국 축구만 생각하면 원래 미친 사람 아니라도 꼭지가 돌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신경질 코딱지 떼듯 떼어 던져버리고 날려버리고 웨스트 밴쿠버 바닷가 산책에 나섰습니다. 나서면서 보니 까마귀 새끼가 보입니다. 이 놈 때문에 사흘 동안 까마귀 부모가 정말 고생에 고생 쌩고생을 했습니다. 그저께 어디 나갔다가 주차장에 차를 들이는데 구석탱이에 까마귀 새끼가 보였습니다. 차를 대고 상태를 보려...

위기의 혼다 - 2016 아큐라 TLX의 품질 수준

위기의 혼다 - 2016 아큐라 TLX의 품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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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단단한 자동차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요타와 혼다가 양대 산맥입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에 보수적이었던 토요타는 현재 별 변동사항이 없지만, 전기차에 올인하고 공격적으로 추진하던 혼다는 지금 거의 혼절 상태입니다.


미국의 테슬라의 진격으로 세상이 전기차 시대로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상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전기차로 대대적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포드같은 업체도 트럭에 전기차를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상황이 반전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하여 제조업 회귀를 외치면서 기존의 엔진 자동차 산업을 중시하고 전기차 지원을 중단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비전이 완전히 역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파로 포드도 전기차 트럭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잘나가던 테슬라도 폭삭 찌그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죽 했으면 일런 머스크가 트럼프를 떠나면서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끌탕을 했을 정도입니다.


혼다의 상황은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기차에 올인하며 퍼붓던 자금이 모조리 공중에 떠버린 상황에서 그 천문학적인 투자 금액이 모조리 손실처리되는 상황입니다. 기존의 엔진 자동차들이 그나마 기존의 추세대로 잘 나가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엊그제 혼다 그룹의 아쿠라 차 한 대를 인스펙션 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품질의 토요타, 기술의 혼다라고 하는 일본의 자동차 기업, 그 중에서 혼다차, 혼다 중에서도 고급 브랜드라고 하는 아쿠라의 품질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보기로 합니다. 2014년형이면 12년 된 중고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 좋은 일본의 아쿠라라고 하여 시장 가격은 만불이 넘습니다. 중고차 가격이 만불이 넘는다는 의미는 중고차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말로 그런대로 쓸만한 수준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눈에 띄는 가장 큰 문제는 엔진 후드를 열자마자 눈에 들어왔습니다. 밸브커버 가스켓에서 엔진오일이 많이 새면서 엔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엔진오일이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이에서도 오일이 새기 시작하는 것이 보입니다. 밸브커버에서 새는 것은 밸브커버 가스켓만 교체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엔진과 트랜스밋션 사이에서 새는 문제는 트랜스밋션을 들어내어야 하는 큰 작업입니다.



소소한 작업으로는 조수석의 선바이저 미러 커버를 열었을 때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불이 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뭐 고치지 않고 그냥 써도 되기는 합니다.



뒤쪽 램프에 찬 이슬이 제거되지 않는 문제도 보입니다.



센터 콘솔의 뒤쪽 벤트 하나가 망가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뭐 중고차 쓰면서 이런 정도는 무시하고 그냥 쓸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분은 좀 찝찝하지 않을까요?



코드를 찍어보니 에어백 문제도 있습니다.



이 정도의 문제라면 질질이라는 별명을 가진 크라이슬러나 닷지 계열의 자동차 품질 수준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링크> 뒷시트 사이가 너무 벌어졌어요? - 이게 문제인가? 문제라면 어떻게 고치나?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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