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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목사에다가 이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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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목사에다가 이단까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한국의 기독교가 문제가 많은 것은 이제 온국민이 아는 일입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석열이의 공이 참 큽니다. 그 머리 나쁘고 탐욕스러운 놈 때문에 다시 또 한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국에서 정치와 종교가 얼마나 천박하게 얽혀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 중심에 기독교의 중심 세력이 있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정치와 유착이 된 기독교 세력은 통일교나 신천지 같은 이단은 말할 것도 없고, 정통 개신교의 이름있는 목사와 교회까지 얽혀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얼마나 놀랍고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 저급한 운석열이를 지지하는 정치목사들이 이번 기회에 리스트업 되었는데 이때 빠짐없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이름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정동수 목사입니다. 이 놈이 정말 돈 만 아는 놈이고, 돈과 극우쪽의 권력에 얽혀 끊임없이 윤석열이를 지지해온 극우 정치 목사입니다. 이런 인간은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냥 인간 쓰레기입니다. AI(구글 Gemini)는 정동수 이 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 정동수 목사는 이단인가? 왜 이단인가?  —------------------------------------- 정동수 목사에 대해서는 한국의 주요 개신교 교단들 사이에서 이단성 또는 이단으로 규정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에서 이단으로 공식 규정했습니다 (2025년 기준). 정동수 목사가 이단(성)으로 지적되는 주요 이유 정동수 목사가 이단으로 규정되거나 이단성 논란을...

미친 미국, 그 미국을 숭상하는 태극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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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국, 그 미국을 숭상하는 태극기 부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 할아버지는 독일인으로 병역기피자이고 미국에 와서 성매매 포주로 돈을 벌었고, 트럼프 아버지는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자 스웨덴인으로 위장하여 독일인인 걸 감췄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트럼프는 술 마시는 것 빼고는 온갖 미친 짓을 하고 살다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었고, 정신 나간 미국인들에 의해 두 번이나 대통령이나 되었으니, 미국이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맥아더는 인천 상륙 작전 성공한 것으로 추앙 받고 있지만, 그 후로 작전에 실패하여 중공군에게 말려 나라가 없어질 뻔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일본 주둔 사령관 시절, 만주에서 생체 실험 만행을 부린 731부대를 전범으로 처리하지 않고 모두 살려주는 악마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런 미국과 맥아더를 숭상하는 한국의 석열이 추종 극우 태극기 부대 , 국힘 지지자들은 골 빈 정신 나간 또라이들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거짓의 영, 극우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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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영, 극우 세력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에서 한 해 총기 사건으로 희생되는 사람의 수는 4만 7천명 정도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군이나 작은 시 하나의 인구가 매년 총에 맞아 학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에서 지금 한 사람의 죽음 때문에 시끌벅적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트럼프가 이슈화 해서 그런 것입니다. 트럼프가 그렇게 애도하고 그의 죽음에 분노하며 그를 저격한 범인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며 대통령 입으로 어떻게 그렇게 품위없는 소리까지 하는지, 죽은 사람이 누군지 보니, 트럼프가 선거운동을 할 때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청년입니다. 공무원도, 군인도 아무 것도 아닌 일반인의 죽음을 두고 조기를 게양하고 그의 죽음을 추모하라고 대통령 명령을 발하고 있습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찰리 커크,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보니, 보수 정치를 떠들고 다니는 젊은 극우 논객입니다. 한국의 전한길 같은 놈입니다. 이 친구가 저격을 당할 때의 상황도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정치를 논하면서 자기가 뭐가 잘못되었나 지적해보라고 하며 정치 놀음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저격을 당하는 순간, 미국의 총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대답을 하지 못하고 총에 맞아 즉사 했습니다. 보니, 총기에 대해서 그가 평소에 한 말은 총기 사건은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 놈이 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트럼프가 자국 국민들에게 그의 죽음을 애도하라고 했지만, 그러는 트럼프에게 코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알고 보니 찰리 커크가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코비드 때, 교회에까지 집...

극우의 지구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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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지구적 문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도 한국도 극우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극우의 맵기 정도를 가늠할 때, 가장 매운 정도를 나찌의 파시즘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극우 맵기 정도는 거의 나치즘 수준입니다. 그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인 찰리커크가 이번에 저격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를 저격한 범인도 극우입니다. 극우가 극우를 살해한 것인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둘 중에 누가 더 파시즘 쪽에 더 근접한 극우인가요? 좌우지간 극우로 인하여 미국이나 한국이나 나라가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태극기 부대와 국힘, 윤석열이가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파시즘에 가까운 극우들입니다. 그 기(?)로 석열이가 쿠데타를 시도한 것입니다.  극우, 민주를 표방하면서 공산당을 주적으로 몰면서 사실상은 자기들만의 엘리트 세상, 독재를 꿈꾸는 집단들이 극우 파쇼 집단입니다. 공산당을 주적으로 몬다고 하면서 사실상은 자신들이 몰고 나가는 길에 걸치적거리는 반대편과 정적을 모두 공산당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제거하는 폭력을 수반한 위험한 집단이 극우 집단입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미국이 극우와 한국의 극우가 긴밀하게 협조하고 연결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대중을 우매한 길로 몰고 가는 극우 집단은 현대판 악마 집단입니다. 개신교인 중에 잘못된 종교 세력들이 이 극우에 큰 힘을 싣고 있는 것은 더욱 경악할만한 일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일제 시대의 친일파같이 한국에 해악을 미치는 매국노 집단은 김민아 같은 정신머리 없는 애들과 그것들을 지원하는 돈 가지고 노는 악마 집단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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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탈을 썼으되 속은 주야로 피를 탐하는 야수고 잔인한 마귀인 인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히틀러, 스탈린, 푸틴, 시진핑, 김일성, 김정은 같은 놈들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고도 돌아서서는 배은망덕하다고 소리 지른 앨런 머스크도 트럼프를 그런 놈들과 같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런 놈들이 한국에는 없을까요? 국힘당에 그런 놈들이 우글거리고 있지요. 전광훈이나 김장환도 그런 류의 놈들입니다. 석열이와 건희는 한국판 인면수심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좋은 샘플입니다. 인면수심, 그에 더하여 한국인의 탈을 쓰고 있되 속은 한국인이 결코 아니고 속도 겉도 일본놈인 인간들이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그렇고, 석열이가 임명한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이 그런 쓰레기류 인간들입니다. 극우, 친일, 국힘, 정치 목사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해악 집단들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이후에 친일 척결을 하지 못해 사회 곳곳에 친일이 장악하고 서울대 석학들이라고 일컫는 교수들도 친일 일색인 것이 한국의 얼그러진 역사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미친 정신나간 조직과 인물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뼈아픈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로 한국의 기생충들입니다. 그걸 모르고 따르는 인간들이 더 한심합니다. 아니 몰라서가 아니겠지요? 자기들도 그 놈들과 궤를 같이 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니까 그걸 추종하는 거겠지요. 극우를 지지하고, 석열이를 왕이라고 생각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말종들이 인생을 돌아볼 줄 모르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

바보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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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시그니처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바보의 가장 큰 특징이 뭡니까? 여러가지 있겠지만, 바보의 특징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을 하나 뽑으라고 하면, 저는 “창피함을 모르는 것”으로 뽑고 싶습니다. 창피스러움을 모르는 캐릭터.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것을 보고 창피한줄 모른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귀엽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손가락 빨고 있으면? 그건 바보지요. 외적으로 용모에 대하여, 혹은 남이 볼 수 있는 행동거지가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면 바보입니다.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고치라고 하는데도 고치지 못하면 바보입니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의 모습에서 대표적인 혐오스런 행동은 밥먹을 때의 습관에 있습니다. 그건 문화의 차이라서 꼭 그렇다고 하기는 어려운 면도 있지만, 한국 사람이 해외, 특히 서구 사회에 나가서 식사 자리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리내는 것입니다. 외국애들은 스푼이 접시에 딸까닥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도 “아임쏘리”합니다. 먹을 때 소리에 그렇게 민감한 애들이기 때문에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 내는 것에는 기겁을 합니다. 외국에 나가서 밥 먹으면서 쩝쩝거리면서 소리내고 사람 대접 받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야만인 취급을 받습니다. 밥 먹을 때 쩝쩝소리는 입술을 닫고 음식을 씹지 않으면 입술이 닫히고 열릴 때마다 쩝쩝소리가 납니다. 평생 그렇게 밥을 먹은 사람은 자신이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소리로 들리고 그것을 아주 혐오스러운 소리로 여깁니다. 그래서 외국애들은 음식을 먹을 때, 입술을 다물고 씹을 수 있을 만큼의 음식을 입에 넣...

반국가 세력 기독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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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세력 기독교 집단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단 대표 종교 집단 통일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관계를 맺고 있는 트럼프, 그런 트럼프도 한국에서 교회가 탄압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가짜뉴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극우 집단들이 맥 빠질 일입니다. 트럼프가 성경 들고 성경에 나오는 말씀의 맥락도 좀 알고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제대로 믿는 놈은 아닙니다. 하는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뿐만 아니라 트럼프 주니어도 한국의 이단 냄새 풀풀나는 교단(여의도 순복음 교회)과 연이 닿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일입니다. 미국의 네임 밸류를 이용하여 극우 집단의 권력을 세우기 위하여 돈 댄 집단이 조선일보, 김장환 뭐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언론 기관이라고 하고, 교회라고 하고 목사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를 일입니다. 극우 세력은 신념을 가지고 정치적 철학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의 출세와 권력을 위하여 거짓과 호도를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악의 세력입니다.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그런 삐뚤아진 소위 자칭 엘리트 그룹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화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인으로서의 양심에 책임이 있어야 할 사람들이 돈과 권력에 매여 거짓말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믿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돈 때문에 상식과 분별력을 쓰레기처럼 버린 사람들의 정신 세계를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

한국의 대환장 정치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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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환장 정치 목사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김진홍 목사, 그 옛날 참 좋아했던 목사입니다. 그 설교도 참 좋아했습니다. 복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양반이 김장환과 같은 정치 목사였습니다. 국힘, 윤석열과 궤를 같이 하는 극우보수 골통 정치 목사였습니다. 정말 환장할 일입니다.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들이 왜 이렇게 정치화되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썩어문드러진 정치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통령이 대놓고 공항을 통해 마약 수입 루트를 개척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대통령 영부인이 마약상이다? 대통령이 그것을 발벗고 나서서 도왔다? 마약 수입상이 대통령 부부? 그런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목사들? 이게 목사들입니까? 완전히 양아치 사이비 교주들이지요. 이런 정치 목사들이 위험한 이유는 신도들의 자신을 향한 믿음을 이용하여 잘못된 정보로 가스라이팅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배 시간에 백프로 복음을 설파할 시간에 이들은 정치 강연을 합니다.  목사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거의 예수님으로 생각하는 상식없고 분별력 상실한 신도들이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목사는 섬김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누구보다 십자가를 먼저 지고, 낮고 천한 사람도 찾아 섬기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기독교는 목사들이나 신도들이나 목사를 모시고 섬겨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런 문화가 목사를 교만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정치목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대형교회 목사들조차 사이비 교주처럼 되어버린 것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교회가 사회의 존경을 받는 곳이 아니라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유입...

김장환이 너무 오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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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이 너무 오래 살았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빌리그레함, 박정희 시절에 여의도에 와서 복음을 설파한 것으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목사입니다. 그때 빌리그레함 옆에 서서 열정적으로, 오히려 빌리그레함보다 더 멋지게 동시 통역 설교를 했던 정열적인 목사가 바로 그 유명한 김장환 목사입니다. 리틀 빌리그레함으로 불리며 인기짱이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는 한국이 가난하던 그 시절 극동방송을 세우고, 수원중앙침례교회를 부흥시킨 한국 기독교계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제가 캐나다로 이민 오기전, 남양 현대 자동차 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차장)으로 일하면서 수원에 살던 시절에 김장환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 주일 예배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목사가 사역하는 교회에 나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김장환 목사가 설파한 복음이 기억에 남는 것은 없고, 예배 시간에 정치에 꽂힌 그 분의 모습만 기억에 남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여 앞자리에 앉아 있는 국힘당(당시에는 신한국당이었나요) 국회의원을 일으켜 세우며 소개를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 유명한 국회의원이 교회에 나온 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복음, 그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필요없는 예배 시간에 왜 그렇게 정치조직에 대한 관심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지 당시에도 좀 이상한 기분(별로 유쾌하지 않은)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고 보니, 김장환 목사가 인생의 길을, 삶의 길을, 목회자의 길을 잘못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존경받아야 할 목회자가 왜 그렇게 망쪼의 길을 걸었는지, 왜 그렇게 상식과 분별력을 내려놓았는지, 하나님의 은...

기독교인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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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문제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예나 지금이나 기독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옛날에는 로마 황제가 있는데,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왕이라고 하니, 로마 입장에서는 이 반역자들을 가만히 놔둘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신분을 감추고 지하로 숨어들었고 지하 교회에서 남모르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들이 지상에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우후죽순처럼 정말 많습니다. 누가 핍박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예배드리기 좋은 조건이고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데도 예수쟁이들의 가슴은 그 옛날 지하교회 시절처럼 새가슴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 만나고 왔으면서도 교회 밖 세상에 나가서는 예수 믿는 것을 감추고 삽니다. 삶이 예수 닮은 꼴을 보이지 못하면 세상으로부터 욕먹는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을 감춥니다. 감출 필요없이 예수 닮은 삶을 살면 될텐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숨깁니다. 옛날에는 핍박을 피해 숨었고, 지금은 스스로 숨어버립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죽이는 세상이 아닌데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숨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욕먹는 것이 싫어서입니다. 그러면 욕먹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텐데. 왜 그러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닮은 삶을 사는 것이 너무 어렵다치더라도 세상 사람들보다 더 못하면 당연히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요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 이기적이고, 더 물질적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사회적으로도 더 타락했습니다. 개신교 장로이면서도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사리사욕을 채운 이명박은 정말 부끄러운 인간입니다. 얼굴 내미는 것조차도 부끄러운...

風前燈火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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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前燈火 大韓民國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MBC PD수첩에서 만든 취재 내용을 보니, 아직도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풍전등화(風前燈火) 상태를 완전히 벗어난 것 같지가 않고 언제 또 이런 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입니다. 극우보수 독재골빈당 인면수심(人面獸心)들이 대한민국에 우글우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의 반이 아직 골빈 사람들입니다. 박정희-전두환으로부터터 이어져 온 군부독재의 악령이 우리나라의 보수진영을 통해 윤석열까지 내려오면서 대한민국이 수시로 풍전등화의 위태스러운 상황에 놓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보수는 옳은 것, 그른 것 따지지 않고 자기나 속해 있다고 신념을 가지고 있는 진영에 무조건적으로 태극기 들고 악다구니를 치며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촛불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들이 아니고 자유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입니다. 이게 그 옛날에 일어나고 끝난 일입니까? 박정희, 전두환 때 벌어진 일인데, 오늘날 윤석열이가 또 그 짓을 시도했습니다. 극우보수의 산물이면서 대통령 같지도 않았던 대통령, 박근혜와 윤석열이가 탄핵될 때, 전두환이의 은총(?)을 입은 똘만이 장군들이 태극기부대를 이끌고 계엄령을 지지하고 탄핵을 반대했습니다. 가증스러운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독재왕권 정치를 꿈꾸는 삐뚤어진 권력에 저항하는 민주 시민을 국가전복을 시도하는 폭도 빨갱이로 몰고 나라를 뒤집어 회쳐 먹으려 했던 파렴치들입니다. 그런 골통들이 아직 대한민국의 반이라니 참 놀라 자빠질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윤석열이가 계엄을 선포하던 그 밤, 국회에 모여 만장일치로 석열이의 계엄을 무산시킨 의원들인데, 그렇다면 ...

석열이의 개목걸이를 찬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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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의 개목걸이를 찬 목사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석열이의 개가 되기를 자처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목사님들, 누군지 얼굴 좀 봐두시지요? 더 많은데 왜 이것들만 나왔지?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탈번지사(脫藩之士)의 변(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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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번지사(脫藩之士)의 변(辯)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극우가 아닌 보수, 사고가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고,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분별력이 있는 정말로 보수다운 보수당이 한국에 탄생하길 바랍니다. 현재 하고 있는 형편없는 행태를 보면 국힘당은 당도 아닙니다. 그냥 쓰레기입니다. 민주당은 현재스카 잘 하고 있지만, 민주당도 개혁해야 할 일이 내부적으로 산더미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하지 않은 일들도 있습니다. 그런 모든 숙제를 속히 그리고 꾸준히 끝내 가야 진정한 진보의 자리를 다질 수 있습니다. 찐보수로 알려졌던 골수 보수로 알려진 정규재 주필, 탈번지사(脫藩之士)가 된 그의 주장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한국 교회의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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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퇴행 밴쿠버에서 교회에 다니다 보면, 대형 교회는 예배 끝나면 그냥 교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제 갈 길로 돌아갑니다. 그에 반해 교인 수가 적은 조그만 교회는 일반적으로 다과 시간을 갖습니다. 다과의 공간을 보면, 남녀가 같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 따로 모이고, 또 나이도 같은 또래별로 모입니다.  그중에 나이많은 남자들이 모인 테이블에서 스멀스멀 나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의 정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거의 백프로 한국의 보수, 극우보수를 지지하는 내용이고, 민주당을 빨갱이로 모는 이야기들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모를 일입니다. 도대체, 해외로 이민 나온 사람들은 죄다 과거 한국의 군부 독재 극우 권력 카르텔의 끄나풀과 연결된 사람들뿐인가요? 석렬이 쿠데타 사건을 보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식겁을 하고 경악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석렬이 탄핵을 앞두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고 놀란 것 중에 또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의 극우 기독교 세력이었습니다. 이게 양아치인지 목사인지 알 수 없는 목사란 것들이 나와 폭력선동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 기독교는 뭔가? 교회 목사들은 뭘 하고 있는 건가? 한국에서 기독교는 없어져야 하는 종교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 교회, 문제가 없는 게 아닙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고, 목사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의 신앙도 제대로 된 신앙인지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생활 속에 하나님의 뜻이 녹아들어가 있는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신앙인들에게서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한국 기독교의 신앙은 죽은 믿음입니다. 주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대로 살게 되면서 신앙이 무너지게 되는 것인데, 교회가 권력에 붙으면서 이권을 추구하는 모습은 완전히 망한 모습입니다. 기복신앙이라고 하면, 못 배우고 경제적으로 곤궁한 할머니들이 가진 신앙인줄 알았더니, 살면서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세상적으로 좋은 학교 나오고 잘 사는 사람들이 기복신앙의 맹주들입니다...

사법부(司法府)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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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司法府)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조희대는 또 뭔가? 석열이가 대한민국 이 구석 저 구석을 갉아먹으면서 그 일당들과 함께 쥐떼처럼 돌아다니며 싸놓은 똥들이 강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국힘당 돌아가는 꼴은 국민들의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이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정국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또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악의 뿌리를 제거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입니다. 판사들, 대법관들,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지성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줄 최후의 보루일까요?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국민의 희망일뿐, 그들은 여전히 권위주의에 찌든, 권력의 부역자들일뿐이었습니다. 일제치하에서 독립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사법부가 국민을 위하여 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권력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 똥밭에서 박근혜와 윤석열을 파면시킨 일은 거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정농단을 한 통수권자를 파면시킨 그런 판사들이 사법부의 일각에 남아 있어서 근근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변희재가 진보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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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진보가 되었나?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근혜가 탄핵될 때, 온국민에게 진상이 된 극우 매스 미디어 메이커가 몇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변희재, 국민들이 그 얼굴을 보면서 치를 떨었습니다. 정말 재수 없는 얼굴입니다. JTBC가 최순실의 타블렛을 공개했을 때, 그게 최순실 것이 아니고, JTBC의 조작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던 인물입니다.  그런 극우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있는 변희재가 매불쇼에 나온다고? 천지가 개벽할 일입니다. 변희재의 재수없는 얼굴이 보기 싫어 그의 소식에 대해 관심없이 살아왔는데, 그 동안 뭔 일이 있었기에 그가 윤석열이를 까고 매불쇼에까지 나오게 되었는지, 뭔 일이 있었는지 필름이 끊긴 그 사연을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매불쇼에 그를 불러놓고 어떤 진행이 될까 궁금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썩 나쁘지 않습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세상에 별 일 다 봅니다. 그런데 변희재는 어떻게 그런 변화를 겪었나요?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변한 건가요? 골통 변희재가 아니라, 머리 좋은 변희재였던 건가요? 그런데? 변희재가 지금 나와 주장하고 있는 것은, 그 시절, 검찰에 있던 윤석열이가 그 태블릿을 최순실 것으로 조작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럼 그 시절, 윤석열이가 JTBC를 통하여 조작된 정보를 흘렸다는 이야기인가요? 과연 가짜뉴스의 대부다운 주장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정녕 봄은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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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봄은 오는 것인가? 옆에서 일하는 덩치 큰 백인 테크니션 에릭이 아침에 절 보더니 한국에 온통 불이 나서 난리라는데, 뭔 일이냐고 묻습니다. 그 소릴 어디에서 들었냐고 되물으니, 출근하면서 차 라디오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한국 산불 소식을 캐나다 지역방송에서도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캐나다 나와서 살고 있는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으면 정말 열불이 나서 못 살 것 같습니다. 한국의 산불이 석열이 와이프가 무당 말 듣고 불로 이 사태를 다스려야 한다는 말을 퍼뜨려 그 추종자들이 불을 낸 것이 정말이라면 한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구멍가게 모양으로 만들었던 박근혜를 여지없이 파면시키던 헌재의 기강도 무너져 버리고 마지막 양심마저 바닥에 떨어진 대한민국. 북이스라엘 시절의 아합과 이세벨 같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무당에 빠진 한국판 이세벨을 지지하는 한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도대체 근본이 어디에 있는 사람들인가? 정말 대환장 파티를 봅니다.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질 것 같습니다.  심란한 마음을 추스리고 하루종일 그냥 일에 매달렸습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아내가 던다레이브 해변으로 오라고 카톡을 띄웁니다. 늘 들고다니는 파란색 예티(Yeti)  물병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바나나 한 묶음을 사가지고 아내가 오라고 한 해변으로 갔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과자를 먹으며, 바나나를 먹으며 망중한에 빠졌습니다. 일하면서도 매일을 휴가처럼 보낼 수 있는 곳이 이곳 웨스트 밴쿠버입니다.  일주일 전인가? 2주일 전인가? 휘슬러 올림픽 파크는 아직도 한 길 높이의 눈이 쌓였었는데, 이곳 해변에는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화가 정말 큰 송이로 활짝 피었습니다. 어느 새 진달래도 만개했습니다. 목련도 한창입니다.  정...

한미 공통 극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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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통 극우 비즈니스 한국의 정치는 맨날 그렇고 그래도 미국의 정치는 좀 나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나 윤석열이 하는 것을 보니, 둘 다 하는 짓이 똑같은 수준입니다. 아무리 정치를 잘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국민의 수준이 한심하면 나라가 한심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극우가 만드는 정말 한심하고, 말도 되지 않는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고 있는데, 썰전에 간만에 정신 똑바로 박힌 소리를 내는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광고가 방해가 됩니다. 노트북 화면으로 보면 광고가 옆으로, 밑으로 붙어 글을 읽기가 훨씬 편합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