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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놈이 한국차를 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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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놈이 한국차를 몰면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지난 주 언제였나? 출근하여 딜러로 들어서는데 현대 엘란트라가 보입니다. ‘지엠 딜러에 현대차가 왜 들어와?’ 이런 생각이 바로 듭니다. 지나치면서 보니,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대하고 있는 놈은 젊은 놈인데, 인도놈입니다. 출근하면서 그런 재수 없는 광경을 보면 그 불길한 감은 영낙없이 제대로 맞아 떨어집니다. 재수없는 생각한 재수 없는 놈에게 재수없는 일이 떨어집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작업대 위의 웍스테이션 터미널을 켜니 첫 작업으로 엘란트라가 뜹니다. 보니 두어달 전에 제가 중고차 인스펙션을 한 차입니다. 그 인도놈이 제기하는 문제는 헤드라이트가 운전 중에 뭐 자기 맘대로 포그 램프로 왔다갔다 어쩌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내용이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그 인도놈의 불만 사항을 적어넣은 내용입니다.  그 놈이 어떤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니 진단이고 뭐고 할 일도 없고, 그냥 뒤통수 한 대 처박으면서 아무 이상 없는 것 가지고 지랄하지 말고 꺼져 버리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어찌 할 까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정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딜러 세일즈 쪽의 큰 유리벽에 헤드라이트를 비추어 보며 헤드라이트 스위치를 조작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헤드라이트 상태와 스위치 조작상태, 그리고 계기판의 모습을 스마트폰에 한꺼번에 담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한 앵글에 그 모든 것이 다 들어왔습니다. 대박! 짐작컨데 아마도 그 인도놈은 실제 헤드라이트가 켜지는지 꺼지는지 확인도 하지 않았고 알지도 못하면서 계기판만 보면서 헤드라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