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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뛰는 사람들 - 웨스트 밴쿠버 씨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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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뛰는 사람들 - 웨스트 밴쿠버 씨워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5월 첫 토요일 아침, 8시까지 회사 가는 것 대신, 8시까지 잔 다음에 일어나 후딱 응가만 하고 추스려 입고 아침 햇살 속으로 나갔습니다. 봄 햇볕과 시원한 공기, 파도 소리에 묻혀 사람들이 아침을 즐기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천국 놔두고 무슨 화성같은 소리는. 씨워크와 바로 위 이면 도로인 한적한 벨레뷰를 오가며 달리다 보니, 멋진 집이 하나 보입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집들 중에 오늘 아침 눈에 들어오는 집이 하나 있습니다. 마치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는 듯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부터 시작하여 죽 올라오면서 밴쿠버까지는 비슷한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북한 위쪽 러시아 연해주 위치인 북위 49도에 위치한 밴쿠버까지 팜트리가 있는 것이 신기한 일입니다. 북위 49보다 아래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 갔을 때 거리에서 팜트리를 보지 못했는데, 밴쿠버에는 있습니다. 태평양 바다물 흐름의 마술이고, 주님의 설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던드레이브에 이르러 마린 드라이브로 올라갔더니 모닝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오가는 차들도 별로 없는 주말 아침에 한 스팟만 북적거리는 희한한 모습입니다. 던드레이브 마린 상에 사우스쪽으로는 위의 커피샵이 그리고 노스쪽으로는 아래의 베이크하우스가 핫스팟입니다. 이즈음 만개하는 철쭉이 마치 위 그림의 머핀 덩어리와 비슷해보입니다. 다시 햇볕을 쪼이며 씨워크를 달렸습니다. 아침 햇살이 온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추어주고 있습니다. ...

너무나 평화로운 캐나다 웨스트 밴쿠버 -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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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로운 캐나다 웨스트 밴쿠버 - 이래도 되나?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6년 4월 어제가 이스터 프라이데이였습니다. 부활주간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크리스마스보다 더 중요한 날입니다. 창조주에 의하여 인간의 죄가 사함받는 역사가 완성된 기념일입니다. 누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나를 지으신 창조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난 사건, 창조주의 위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주간입니다. 4월의 첫 토요일, 날이 정말 화창합니다. 어떤 금은보화를 싸들고 와도 물질적으로는 이런 날을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그냥 주님의 은혜입니다. 웨스트밴쿠버의 정말 멋진 바닷가 산책로, 시원한 해풍과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로얄스타(Royal Star)로 불리는 마그놀리아(Magnolia Stellata)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주님은 은혜도 모르는 패륜아 같은 인간들에게 너무나 많은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고 계십니다. 저 꽃을 보면서도 창조주의 그 무한한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상식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지혜없는 일입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Pr 9:10, NIV]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understanding. 씨웍(Seawalk)을 따라 걸어 던드레이브를 찍으면 베이크하우스라는 까페가 있습니다. 여러 가게들이 마린드라이브 선상에 조그만 상권을 이루고 있는데 조그만 상점들이 다닥다닥 붙어 뭔 동화에 나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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