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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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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믿는 믿음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페이스북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신이 멍청해진다고 하니 그걸 오래 들여다보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이 잘 나가는 이유가 눈길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쇼츠들이 줄줄이 이어서 나오니 넘기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러고 있다보니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저도 뭐 예외는 아닙니다. 하루종일 그걸 들여다보고 있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지만, 짬짬히 가끔씩 열어 봅니다. 제 스마트폰에는 아예 페이스북 앱이 깔려있지도 않았는데, 구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페이스북에 블로그를 연동 시킬 목적으로 스마트 폰에 페이스북을 인스톨하면서 가끔 자주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을 보면 참고할 내용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 보면 내 인생과 상관 없는 이야기고 헛웃음 나올 정도로 정말 실없는 컨텐츠 투성이입니다. 보면 그 시답잖은 영상을 만들려고 시간들여 쇼를 한 내용들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게 먹히는 세상이라니, 헝클어져도 심하게 헝클어졌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화면을 보다가 정말 짜증나는 내용이 하나 보였습니다.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화석은 창조의 증거입니다. 창조를 본 사람도 없고 진화를 본 사람도 없으니, 그걸 가지고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어이구 그런 문제는 박사님들이나 생각할 일들이지.” 뭐 그러고 내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아닙니다. 이 논쟁은 인류 전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한 사람도 이 논제에서 예외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관심을 가지고 또 책임을 지고...

믿지 못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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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성경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을 믿습니까? 주님을, 예수님을 믿습니까?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의 내용은 믿지 못하겠다. 교회는 다니지만, 신학교는 다니지만, 신학교에서 강의는 하지만, 예수는 믿지 않는다는 사람도 흔한 세상입니다. 완전히 헝클어진 세상입니다. 성경, 죽은 사람이 살고, 천사가 내려와 사람과 살고, 인간들이 도가 지나치게 타락하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가 있었고, 해가 멈추고 달이 멈춘 이야기, 바다가 갈라진 이야기, 고기 몇 마리와 떡 몇 개로 수천명을 먹인 이야기, 물이 포도주가 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이런 만화같은 이야기 때문에 성경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의 사람은 급이 좀 낮은 사람들입니다. 덮여있던, 자신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지혜의 눈을 뜨고, 슬기로움을 회복하여, 세상을 제대로 된 눈으로 훑어보고 자신의 손바닥을 들여다 보고, 떨어지는 낙엽을, 잃어버린 신성을 되찾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창조되지 않고는 생길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단계에 이르면, 세상 사람들은 이 단계에 이른 사람을, 마치 무당처럼 신 내렸다고 하기도 하고, 예수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좌우지간 주님의 창조와 그의 능력을 믿게 되면 성경에 보이는 만화같은 이야기 기적들을 믿는 것은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능력과 법칙을 만드신 그 권능으로 성경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심은 껌입니다. 그 단계에서는 성경을 근본적으로 믿고 믿지 않고가 아니라 성경을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소소한 논리적 의문점들이 생기게 됩니다. 뭐 기적을 무조건 인정하는 믿...

진화 vs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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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vs 업데이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침에 또 시원하게 뛰었습니다. 조깅을 시작하면서 손목에 찬 핏빗(Fitbit)을 런닝 모드로 세팅 했습니다. 뛰고 나서 스마트폰이 핏빗앱으로 확인하니 뛴 궤적이 나타납니다. 전에는 스마트폰과 핏빗의 연결이 끊길 때가 자주 있고, 핏빗 앱에 그려지는 트래킹 궤적이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뭔가 모르는 사이에 업데이트가 되는 것인지 요즘은 아주 잘 작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젠가 핏빗앱을 열었을 때 핏빗을 업데이트하라고 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핏빗 하드웨어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왜? 뭐를 업데이트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업데이트했습니다. 뭔가 주변에 늘 쓰는 전자장치들이 늘 조금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윈도에서부터 스마트폰 앱들은 늘상 뭔가 업데이트 됩니다. 윈도 업데이트는 주로 시큐리티 관련한 것이니 무조건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업데이트도 나빠지는 것보다는 좋아지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업데이트 하고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올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그동안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 태블릿은 비싸고 고급진 것을 구입해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버전이 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안드로이드 16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연식이 좀 지난 모토롤라의 중급 모델이라 안드로이드 버전이 11까지 가고서는 더 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업데이트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버전은 11에서 끝났지만 UI(User Interface)같은 것은 주인 모르게 슬...

무지(無知)에서 지성(知性)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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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 無知 ) 에서 지성 ( 知性 ) 으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박식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진보지만 꼭 진보라기 보다는, 좌우 어디로 치우치기 보다는, 상식과 공정 그리고 부조리에 어긋나지 않게 무엇이 정의인지에 중심을 두고 정치를 논합니다. 정치적으로 오만불손하고 불법에 크게 치우친 극우를 깔 때는 팩트에 기반을 두고 시원하게 풀어나갑니다. 가수 오은혜가 박식하다고 유시민에게 감탄할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 사람보다 공부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은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무식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진화론자인 점입니다. 자신을 진화론자라고 하지는 않지만 진화론에 동조하고 진화론을 믿으면 진화론자입니다. 책을 많이 보고 가방끈이 긴 사람들이 자칫 책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 것이 책을 기본적으로 무조건 믿고 읽는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쓴,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그 내용이 전부 맞을 것이라는 것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책을 쓴 사람이 무슨 학자이고, 무슨 대학 교수이고, 박사이고, 이름 있는 출판사에서 찍어낸 두꺼운 책이면 비판 의식 없이 그냥 읽고 믿는 것이 자칭타칭 엘리트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쉽게 빠져드는 오류입니다.  한번 잘못 쓰여진 책의 내용을 믿으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출판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윈의 진화론이고 세상에 깔린 진화론 서적들입니다. 그 책들은 창조를 부인하고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중세 이후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싹 튼 인본주의가 오늘날 인간들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유기물이 단세포가 되었고, 단세포에서 시작...

주님이 주신 치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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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치아 관리법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옛날 시골 어르신들이 한 여름 웃통 벗고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부채질하며 동네 아낙네들 궁디 흔들고 지나가는 것을 보며 흥얼거리던 명언이 있습니다. 春風融鐵 秋霜穿石 춘풍융철 추상천석 봄바람이 쇠를 녹이고, 가을 서리가 돌을 뚫는다. 그 옛날 시골 서당을 수석 졸업한 어르신네가 어려운 한시를 읊조렸지만, 좀 더 고상하게 세종대왕님식으로 품위 있게 표현하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봄에는 여자가 정력이 세고, 가을에는 남자가 정력이 넘쳐난다는 말을 그렇게 고급지게 표현한 것입니다. 욕 아닙니다.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니 음담패설도 아닙니다. 그냥 속담같은, 민담같은 명언입니다. 테스 형이 한 명언보다 훨씬 감칠맛이 있습니다. 한국의 높은 문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누가 뭐라고 하면, 즉각, 적극적으로, 조급하게, 응대하지만 그 시절 아낙네들은 그런 소리 못들은 척 슬쩍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가는 눈썹 한번 슬쩍 요염하게 흘기고는 더 보라는듯 그냥 소박(?)하게 살짝꿍 더 비틀어대며 요염하게 그냥 갈 길 갔습니다. 그 시절 섹시에 비하면 요즘 섹시는 섹시도 아닙니다. 다 내놓은 섹시보다 감추어진 섹시가 훨씬 더 사람 환장하게 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그게 뭐, 주님이 설계하신 호르몬의 지령대로 몸과 생각이 움직여 대는 것이지만, 예수님 기준으로 본다면 몽땅 다 핑계댈 것 없고, 범죄자들입니다. 거룩은 그런 범죄(?) 현장을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유혹이 앞에 나타났을 때 그것을 거부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미국이나 한국에나 망하지 않고, ...

Canadi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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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Fly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볼 일이 있어 아내와 함께 코퀴틀람에 나갔다가 때가 때인지라 국밥 한 그릇 먹으려고 한인 식당에 들렸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뒤쪽 칸막이 위에 파리가 한 마리 앉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들이밀어도 개무시하며 앉아 지 할 일 하고 있고, 덕분에 근접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극소형 드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움직임이 빠르고 정교합니다. 저렇게 작은 것이 움직임과 동작이 심히 정확하고 기민한 것이 경이롭습니다. 저 놈도 주님이 설계하시고 만드신 겁니다. 인간의 솜씨로는 절대로 저리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저런 디자인이 그 똥같은 머리 속에서 나올 수도 없습니다. 주님, 사람 만든 주님 솜씨가 똥같다는 그런 말은 절대 아닙니다. 주님은 완벽하게 잘 만드셨는데, 지금 사람들 사는 꼴이, 생각하는 수준이 똥같다는 말입니다. 그런 놈을 파리채로 마구 때려잡았으니 순간 심히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파리, 우리는 그저 그 놈이 깨끗한 음식에 올라 앉는 것이 심히 불결하게 느껴지고, 병균 옮기는 놈이니 무조건 싫고 혐오 대상인데, 주님은 그런 놈을 왜 만드셨을까요? AI에게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 파리는 백해무익한 것 같은데. 자연에서는 질서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존재인가? 없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파리가 백해무익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자연 생태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파리가 없다면 지구의 질서와 균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리의 생태계 속 중요한 역할 파리는 인...

창조주, 위대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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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위대하신 주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사람이 사는 곳, 집입니다. 집 아닌 곳에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사람은 집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다 못해 홈리스도 하루 저녁을 무사히 나기 위해서는 하룻밤을 위한 임시 거처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게 거적대기든지, 종이박스든지, 뭐든 집대신 뒤집어써야 하루를 날 수 있습니다. 거지가 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슈퍼맨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이 집 없이도 살 수 있었다면 지금처럼 집값이나 렌트비가 오를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택난도 없었을 것이고 자동차도 공장도 주식투자도 필요 없었을 지 모를 일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그런 아이디어가 생길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집을 짓기 시작한 이후, 부자들은 큰 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충 부자면 스스로 청소를 해야 하고 굉장한 부자면 하인을 두고 청소를 시킵니다. 사람이 만든 것에는 먼지가 생깁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가 만들었든 집에 먼지가 생기지 않고 저절로 깨끗해지는 집을 사람은 만들 수 없습니다. 사람이 집에 살면서 집을 청소하지 않고 손보지 않으면 집이 집이 아니고 폐허가 되고 맙니다. 그런데 주님이 창조하신 집은? 주님이 집을 만드신 적은 없습니다. 그냥 에덴 동산을 만들어 지구를 통째로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처음에는 집도 필요 없었고, 옷도 필요 없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옷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게 원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큰 집 가지고 평생 자랑거리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조그만 고양이가 주인이 공짜로 거저 준 집에 들어가서 그 집을 애지중...

주님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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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시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주님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데, 생각나면 한번씩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 자체가 감사라는 것을 알고는 삽니다. 인생, 감사 빼놓고는 할 게 없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게 인생입니다. 인생이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 교만해지고, 망합니다. 엊그제 멀리 보이는 동네 뒷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휘슬러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뒷산에 눈 내린 것을 보더니, 딜러에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차들이 많이 오면 타이어뿐만 아니라 다른 정비할 꺼리도 많이 생깁니다. 낡은 차 한 대를 받아 서비스를 하려는데, 보니, 엔진룸 배터리 위에 낙엽이 하나 보입니다. 그것이 내 눈에 예쁘게 보여서 사진을 찍었더만 배경이 어두운 엔진룸이고 배터리도 검은 색이라 상대적으로 빛 바랜 낙엽에서 마치 빛이 나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이 낙엽 사진을 카톡으로 아내에게 보내면서 느낌을 적었습니다. “잎새의 저 섬세한 텍스처와 가늘고 약해 보이지만 한 계절 숱한 바람에도 잎을 나무에 달고 견딘 가녀린 잎새의 잎자루가 몹시나 아름답다. 저 연약함에 어떻게 그렇게 큰 인내와 끈기와 책임감이 스며 있었을까?” 이 카톡 메모에 대한 아내의 답이, “시인이닷!”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말이고, 제가 보낸 글이지만, 참 괜찮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머리를 쥐어짠다고 나오는 생각이 아니고 불현듯 그냥 떠오를 수 있는 이유가 나름 있다는 분석을 해봅니다. 그 잎새를 그냥 늘 보는 낙엽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설계하신대로 여름에 나고 겨울이 오는 가을에 떨어지는, 주님의 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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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에서 믿음에 대하여 가장 단호하게 정의하고 있는 부분은 히브리서 11장 1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여기서 실상을 영어성경은 confidence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번역을 보면서 영어 믿음보다 한국 믿음이 더 강력하고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컨피던스는 확신, 신뢰라는 뜻인데, 한국말은 실상, 즉 실제라고 하니, 이건 미친(?) 믿음 아닌가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번에도 영어 성경은 증거를 assurance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confidence와 assurance의 뉘앙스에 어떤 차이를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두 단어가 같은 의미의 동의어 수준 아닌가요? 그런데 한국어는 아주 그냥, 증거라고 못을 박습니다. 증거가 뭡니까? 실제로 존재하여 빼도박도 못하게 판사가 실형을 언도할 수 있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이 증거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믿음을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주 그냥 곱배기로 미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인간들이 죽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세상이, 이 지구가, 이 우주가, 우주만물이,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면, 그리 믿었던 사람들은 살아서도 제대로 산 것이고, 죽어서도 지난 삶에 대한 후회가 전혀 없겠지만, 그걸 믿지 않은 사람은 살았어도 잘못 산 것이고, 죽어서도 그땐 후회해봐야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아니 살면서도 사람은 그냥 절로 생겨났으니, 죽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죽을 것이니, 스스로를 먼지 같...

빅뱅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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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진화론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빅뱅과 진화론은 부부지간입니다. 둘은 같이 다녀야 할 운명으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났다라기 보다는 조작이 되었습니다. 빅뱅과 진화론은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쓰고 조작이 되었지만, 잘못된 철학과 잘못된 과학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빙하시대, 진화론에서는 빙하시대에 인간이 살지 않은 것으로 나오지만, 빙하시대에도 인간이 있었고, 빙하시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빙하시대라고 온 지구가 온통 얼음으로 꽁꽁 언 것은 아니었습니다. 빙하시대에도 지구에 살지 좋은 지역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일들입니다. 진화론자들이 머리와 이론은 그냥 초등학교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상식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진화론자들이 모르는 창조의 입곱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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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모르는 창조의 입곱 가지 비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세상에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도 있고, 창조론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을 섞어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모두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이 없는 사람 중에는 무신론자도 있고, 뭔가 믿는 사람도 있고,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듯, 닮은 것 같은, 닮은 듯 다른 것 같은, 진화론과 창조론의 차이점은 무얼까? 둘은 닮지도 공존할 수도 없는 상극입니다. 창조는 주님의 말씀이고, 진화론은 주님에게 반역한 천사(satan)의 사기극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가 뭔지 일곱 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첫째, 창조: Matter created by God in the beginning. 진화: Matter existed in the beginning. 진화론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 아니라 뭔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조주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능멸하듯, 엇나간 천사가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를 반역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는 그 사기극에 보기 좋게 넘어간 세력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 잘못된 세력이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미국의 석학 99%가 그걸 믿고 있고, 그것에 대하여 어마어마한 저술을 했고, 교과서도 그것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진화론이 가방 끈 긴 사람들의 도시락 통, 밥벌이가 되고 있으니, 그 밥그릇을 뒤엎어 버리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생물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들이 진화론의 돌격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조는 교회에 미약하게 그리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에게만 있습니다. 둘째, 창조...

빅뱅과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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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블랙홀 현대 천문학자들이 주장하는 두 개의 큰 뿌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빅뱅이고, 하나는 블랙홀입니다. 빅뱅은 상식적으로도 엉터리인 구석이 많습니다. 초기 큰 폭발로 우주가 생성이 되었다면 초기에 형성되었을 멀리 있는 은하와 가까이 있는 은하의 모습이 뭔가 좀 달라야 할 것 같은데, 모든 은하들의 기본 모습이 동일하니,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들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은데, 빅뱅으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주 전체의 모습이 설계되고 한 번에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궁금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블랙홀, 빅뱅은 단번에 어설픈 가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블랙홀은 속된 말로 좀 아리까리(?) 합니다. 사실 천문학자들도 그걸 본 적이 없고, 아직도 그게 뭔지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의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간접적인 증거들을 보면 블랙홀의 존재에 대한 주장을 완전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찍었다는 블랙홀의 모습도 블랙홀을 직접 찍은 것은 아니고, 블랙홀 주변 우주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어떤 목회자가 건방지게(?) 블랙홀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인용하는 성경 내용은 역대하의 내용입니다. 거기에 나오는 “하늘들의 하늘”이라는 문구를 이용하여 블랙홀이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대하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Ch 6:18, NIV] "But will God really dwell on earth with humans?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temple I have built! 블...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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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이 공격적으로 인터넷 공급망을 광케이블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저의 집에 인터넷을 공급하고 있는 텔루스도 4월초에 현재 공급되고 있는 전화선으로 공급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중지할 것이기 때문에 광케이블 선으로 교체하는 일정을 잡으라는 공지를 내었고, 그걸 4월초 오늘로 잡았고, 오전에 그 공사를 했습니다. 이제 광케이블로 서비스되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첨단 유저 대열에 줄을 섰습니다. 텔루스 광케이블 인터넷 광고에서 보던 둥근 통 모양의 모뎀이 우리집에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 첨단 도시에서 한 발자국만 움직이면 원시림 숲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숲과 도시와 바다와 강과 호수와 스키장이 공존하는 도시에 사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게 밴쿠버에 사는 맛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없는, 캐나다에는 동네마다 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오급 수영장에 가서 푸카푸카 수영도 할 수 있고, 사우나도 할 수 있으니 캐나다 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캐나다인이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첨단 장치 설치를 마치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3월에 뒷산에 눈이 많이 내려 계곡마다 수량이 풍부합니다. 겨울에 산란한 연어 새끼들이 개울에서 큰 다음에 바다로 긴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뒷산 봉우리에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보이지만, 동네에는 온갖 봄에 피는 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눈 속에서 피어난다는 에델바이스같이 온갖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 꽃들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당연히 주님의 정말 대단한 솜씨입니다. 정말 섬세하고, 정말 우아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누구 보라고 이렇게도 다양한 꽃들을 창조하셨을까요? 원숭이 보라고? 까마귀 보라고? 사람들 보라고 이 꽃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이 꽃들을 보면서 그 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