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 2025의 게시물 표시

단순 반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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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반복의 법칙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인간이 이룩한 업적이 얼핏 대단해보입니다. 문명의 발전, 과학의 발전, 의학의 발전, 인터넷의 발전, 우주 산업의 발전 등을 보면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견 대단해 보이는 것이지만,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정말 대단해보이지만, 그 마지막 결론을 쌓아오기 위해 인간이 노력을 한 것, 목적을 위하여 발걸음을 옮겨 온 것을 돌아보면, 마치 수 많은 개미들이 한 입씩 먹이를 물고 수많은 걸음을 옮기며 하나씩 쌓아 올리듯 인간들의 노력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협력하며 매일 조금씩 쌓아 올려 오늘 날 눈에 보이는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금의 결과물은 화려해보이고 유식해보이지만, 그 과정을 보면 수많은 난관이 있었고, 무식함을 극복하는 여정이 있었습니다. 원자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의 위험을 몰라 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인은 방사능에 과다 노출되어 말년에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원자폭탄을 만들어 첫 폭발 시험을 하면서는 수많은 군인들을 원자 폭탄 앞에 노출시켜 개죽음 당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지만, 중세 시대 성 밖은 성 위에서 쏟아부어 버린 똥오줌으로 질퍽거렸습니다. 모짜르트가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고 왕족들이 화려하게 차려 입고 연주회를 관람했지만, 파리  역시 사람들이 길거리에 내다버리는 똥오줌으로 도시가 더러움으로 가득했던 것이 당시의 상황입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개발되어 도시가 깨끗해진 것은 그 후 한참 뒤,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오늘날의 파리 모습이 된 것입니다. 의학의 발전도 그렇습니다.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병들어 죽고 치안 부재 속에 노략질 당해 죽는 사람이 많아 ...

강요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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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노동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한국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받는 노후 연금의 수준이 65만원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초 생활비는 170만원 정도가 된다고 하니, 반도 되지 않는 돈을 받고는 생명을 연장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 때문에 은퇴 후에도 은퇴를 하지 못하고 일을 해야 되는 상황, 그만 일을 놓고 노년을 보내고 싶은데 생계를 위하여 일을 놓지 못하는 상황. 노인들이 강요된 노동에 내몰리는 이유이고, 현실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은퇴 후에도 일을 할 수 없으면 자살을 선택하는 상황, 이건 비극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입니까?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고, 노인들이 일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선진국의 상황입니까?  그러는 와중에 공무원들은 무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애를 낳으면 자녀 1명당 3년간의 육아휴직이 주어지고 더구나 그 휴직기간이 근무한 것과 동일하게 카운트되어 승진시에도 불이익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일반 기업을 다니는 경우, 법적으로 주어진 육아 휴직 기간은 1년입니다. 하지만 일반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것은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이건 공무원에게만 너무 편파적으로 국민 세금을 퍼주는 것 아닙니까? 공무원 되지 못한 사람은 정말 열 받을 일입니다. 너무 불공평한 나라입니다.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국힘같은 독재 정권이 친일, 독재, 자칭 엘리트층만 잘먹고 잘 살면 되고, 민생은 알것 없다는 분위기 속에서 살아온 것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이 같은 것이 대통령이 된 세상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고물 차 한 대를 정비했습니다. 앞쪽...

정비에도 수준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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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에도 수준이 있으니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차 값이 엄청 올랐습니다. 샤시가 픽업 트럭 베이스인 쉐비의 서버번(Suburban) 같은 대형 SUV의 가격은 10만불 선을 치고 있습니다. 캐나다가 미국에서 수입되는 물건에 관세를 때리지 않아도 미국 자동차 메이커가 부품을 수입하면서 붙은 관세 때문에 자동차 부품값이 상승하여 차값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서버번 같은 차는 캠핑갈 때 굳이 트래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를 끌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2열과 3열 시트를 젖히면 어른 두 명 정도는 충분히 편하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큰 아이스박스와 간단한 캠핑 도구들만 챙기면 텐트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차 자체가 임시 거처와 잠자리까지 해결해줍니다. 텐트 치고 캠핑하다가 느닷없이 비가 오면 정말 황당할 수 있는데, 텐트를 칠 필요없이 차 안에 잠자리를 펼 수 있으면, 비가 와도 상관이 없고, 텐트에서 잘 때 추위가 느껴지는 문제도 훨씬 덜합니다. 곰같은 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대형 SUV가 갖는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승용차의 경우는 5명이 최대 탑승인데 반해 대형 SUV에는 7명 혹은 8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두 패밀리가 한 차로 여행할 수 있고, 부부끼리만 이동할 경우는 세 집이 한 차로 같이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대형 SUV를 이용하여 사람을 실어나르는 운송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비즈니스를 하는 서버번이 지엠 딜러에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가끔 미스파이어가 느껴진다는 이슈를 가지고 왔습니다. 차를 가지고 베이로 들어오면서는 미스파이어 증상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쇽업소버가 피아노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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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업소버가 피아노에도 있었어요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카쇼 전자 피아노에 있는 서스테인 페달을 제 노트북에 물려 있는 조그만 아카이 MPK 미니 플러스 건반에 꼽고 노트북에서 가상악기로 그랜드 피아노를 연 다음에 키보드를 두드려 보았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잘 나옵니다. 그리고 서스테인 페달을 누르고 건반을 쳐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확연하게 음이 길게 늘어져 나왔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 피아노에서는 어떻게 그 서스테인 페달이 작동을 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내에게 그게 궁금하다고 했더니, 건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해머가 피아노 현을 길게 누르고 있어서 음이 길게 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피아노는 각 현에 해당 음정이 정해져있고, 해머가 현을 때리는 순간 현의 진동으로 소리를 내는 것인데, 해머가 현에 닿아있으면 진동을 하지 못해 소리가 나지 않을텐데라고 이야기하니까, 우쿨렐레를 가져와 왼손으로 플랫을 집어 보이면서 플랫을 누르고 있어야 소리가 난다며 슬슬 억지와 궤변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정기적으로 당하는(?) 섹시하기 그지 없는 도발입니다. 그런 도발을 당할 때마다 그 모습에서 마릴린 몬로급의 섹시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뻔뻔한만큼의 탱글탱글한 섹시함. 이 남자, 참 부럽지요? 우크 플랫을 집은 손을 떼면 떼기 전과 후의 두가지 소리가 들리지요? 우크에서 현을 튕겨주는 오른손이 피아노의 해머 역할을 하는 것이지, 왼손이 해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요? 아내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아내가 덧붙이는 소리 하나가 더 쇼킹했습니다. 피아노는 건반을 누르고 있는 동안 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건반을 짧게 누르면 ...

거짓의 영, 극우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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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영, 극우 세력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에서 한 해 총기 사건으로 희생되는 사람의 수는 4만 7천명 정도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군이나 작은 시 하나의 인구가 매년 총에 맞아 학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에서 지금 한 사람의 죽음 때문에 시끌벅적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트럼프가 이슈화 해서 그런 것입니다. 트럼프가 그렇게 애도하고 그의 죽음에 분노하며 그를 저격한 범인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며 대통령 입으로 어떻게 그렇게 품위없는 소리까지 하는지, 죽은 사람이 누군지 보니, 트럼프가 선거운동을 할 때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청년입니다. 공무원도, 군인도 아무 것도 아닌 일반인의 죽음을 두고 조기를 게양하고 그의 죽음을 추모하라고 대통령 명령을 발하고 있습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찰리 커크,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보니, 보수 정치를 떠들고 다니는 젊은 극우 논객입니다. 한국의 전한길 같은 놈입니다. 이 친구가 저격을 당할 때의 상황도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정치를 논하면서 자기가 뭐가 잘못되었나 지적해보라고 하며 정치 놀음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저격을 당하는 순간, 미국의 총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대답을 하지 못하고 총에 맞아 즉사 했습니다. 보니, 총기에 대해서 그가 평소에 한 말은 총기 사건은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 놈이 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트럼프가 자국 국민들에게 그의 죽음을 애도하라고 했지만, 그러는 트럼프에게 코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알고 보니 찰리 커크가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코비드 때, 교회에까지 집...

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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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홀덴, 홀덴(Holden)이라는 이름을 아십니까? 홀덴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았지만, 홀덴 브랜드의 차를 보거나 만져본 적이 있는가 싶습니다. 네, 맞습니다. 홀덴은 자동차 브랜드 네임입니다. 홀덴, 이것은 북미의 자동차 업체도 아니고, 일본이나 아시아 업체도 아니고, 유럽 업체도 아니고 중국 자동차 회사도 아닙니다. 이 자동차 회사의 공장은 대륙이라고 하나, 섬같은 대륙 호주에 있습니다. 호주의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호주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자동차 브랜드지만, 호주의 산업 인프라가 호주로 유입되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과 가격 경쟁이 되지 않아 미국 지엠에 흡수되었다가 그래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는 공장 문을 닫고 브랜드 이름마저 지구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래 전 일은 아니고 비교적 근래의 일입니다. 홀덴 이름을 갑자기 언급하게 된 것은 오늘 제 스마트폰에 깔린 스캐너 앱을 정리하면서 그 이름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지난 주에 스캐너 동글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 동글을 자동차의 DLC에 꼽고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자동차의 모듈에 기록된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지구상 모든 브랜드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했더니 그 양이 18기가 정도가 되었습니다. 앱이 차지하는 방대한 데이터 양 때문에 스마트폰의 여유공간이 줄어들어 굳이 미리 모두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을 필요없는, 마주할 가능성 없는 브랜드의 데이터를 삭제할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다가 홀덴이라는 이름을 보았고, 그것이 호주의 오리지널 브랜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조그만 동글로 온 세상의 자동차 브랜드를 다 커버할 수 있다는 ...

극우의 지구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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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지구적 문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도 한국도 극우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극우의 맵기 정도를 가늠할 때, 가장 매운 정도를 나찌의 파시즘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극우 맵기 정도는 거의 나치즘 수준입니다. 그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인 찰리커크가 이번에 저격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를 저격한 범인도 극우입니다. 극우가 극우를 살해한 것인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둘 중에 누가 더 파시즘 쪽에 더 근접한 극우인가요? 좌우지간 극우로 인하여 미국이나 한국이나 나라가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태극기 부대와 국힘, 윤석열이가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파시즘에 가까운 극우들입니다. 그 기(?)로 석열이가 쿠데타를 시도한 것입니다.  극우, 민주를 표방하면서 공산당을 주적으로 몰면서 사실상은 자기들만의 엘리트 세상, 독재를 꿈꾸는 집단들이 극우 파쇼 집단입니다. 공산당을 주적으로 몬다고 하면서 사실상은 자신들이 몰고 나가는 길에 걸치적거리는 반대편과 정적을 모두 공산당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제거하는 폭력을 수반한 위험한 집단이 극우 집단입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미국이 극우와 한국의 극우가 긴밀하게 협조하고 연결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대중을 우매한 길로 몰고 가는 극우 집단은 현대판 악마 집단입니다. 개신교인 중에 잘못된 종교 세력들이 이 극우에 큰 힘을 싣고 있는 것은 더욱 경악할만한 일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일제 시대의 친일파같이 한국에 해악을 미치는 매국노 집단은 김민아 같은 정신머리 없는 애들과 그것들을 지원하는 돈 가지고 노는 악마 집단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이력서 4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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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4백통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 블로거가 만든 동영상의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흥미롭다기 보다는 처절하다는 표현이 더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자동차 공장이나 조선소 같은 노가다 산업 시설, 공장 같은 곳에서 일하려면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로 들어가든지, 기능직으로 들어가든지 해야 합니다. 엔지니어는 뽑는 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남보다 뛰어난 옵션을 가져야 높은 경쟁을 뚫고 큰 회사에 입사를 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유리한 옵션이라는 것이 공대의 경우, 해당 분야의 기사 1급 자격증을 가지거나, 박사학위를 소지하거나, 유명 대학의 우수한 성적표를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것입니다. 기능직은 용접 기능사 자격증 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입사에 유리할 것입니다. 동영상의 내용 중에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졸업생이 이력서 4백통을 돌렸는데도 부르는 회사가 없다고 하는 대목이 캐나다에서 젊은이들의 취업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마도 토론토 쪽 동부 지역의 대학에서 공부를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에서는 동부에 많은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미국과의 국경 너머에 디트로이트 같은 회사가 있어서 자동차 관련 산업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산업 부흥기에는 매년 취업 시즌마다 대기업에서 수백명씩 신입 사원을 채용해도 사람이 계속 더 필요하여 매년 수백명씩 모집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학만 졸업하면 줄서서 그냥 대기업에 들어가는 시대였습니다. 저같은 바보도 그런 환경 덕분에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검사기사 1급 자격증을 가졌다는 죄목(?)으로 현대 그룹에 입사하여 그룹사 ...

대한민국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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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상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그 옛날 조선의 위상을 높인 2인이었다면 현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위인이 또 둘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손흥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들을 상태로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면 한 눈에 그 능력과 안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은 기회를 놓쳤고 판을 심히 얼그러 뜨렸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쉽지 않은 대한민국의 정국을 잘 헤쳐나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사람이 유연하고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든 걸고 넘어지고 거꾸러 뜨리려는 극우 세력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매국 세력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손흥민, 정치에서는 이재명이 있다면 축구에서는 손흥민이 세계 대통령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