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의 차이
격조의 차이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능력을 보면 극우당 출신 대통령들과는 격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술 취한 윤석열 바보의 격이 비교가 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멋 모르는 어린 시절에는 조선일보의 논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논설 위원들 정말 글 잘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조선일보의 논설을 보면서 심히 이상한 기분을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나중에 알고보니, 조선일보는 믿을 수 없는 극우의 골통 신문인 걸 알았습니다. 빨갱이를 외치지만 자신들이 빨갱이 신문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 일입니다. 그런 현란한 글솜씨를 가지고 매국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니. 니체 같이 신은 죽었다고 외치는 미친 놈과 다름없는 미친 신문입니다. 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람이 되니, 이제야 나라가 나라 모양이 납니다. 그런데도 윤 어게인을 외치는 골통들이 아직도 있고, 조선일보 같은 매국 신문이 아직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논설 위원인 정규재씨는 전통적인 보수입니다. 그런 보수가 극우가 하는 짓을 보고는 분개하고 있습니다. 원래 보수든 진보든 어디가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서로 정치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나쁜 것은 극으로 갈 때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