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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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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브레이크등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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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등이 나갔어요 2002 년형 폰티악 그랑프리가 샵에 들어왔는데 , 브레이크등이 양쪽 모두 나갔습니다 . 가운데 브레이크등은 들어옵니다 . 어플랜티스가 거의 반나절 끙끙거리다가 내린 결론은 멀티펑션 스위치를 바꿔보겠다는 것입니다 . 브레이크등과 멀티펑션 스위치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 멀티펑션 스위치는 운전석 옆에 붙어서 좌회전 우회전 깜박이를 켜는 막대기같이 생긴 그 스위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 회로도를 보니 , 가운데 브레이크등은 브레이크 스위치에서 바로 브레이크등으로 갑니다 . 그런데 양쪽 브레이크등은 멀티펑션 스위치를 경유하여 브레이크등으로 배터리 전압이 옵니다 . 회로도를 보고 암만 체크해보아도 멀티펑션 스위치가 문제인 것 같다고 , 어플랜티스가 멀티펑션 스위치를 오더했습니다 . 밴쿠버에 그 물건이 없어서 며칠 뒤에 멀티펑션 스위치를 받았습니다 . 멀티펑션 스위치를 교체하여 양쪽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 멀티펑션 스위치를 새 것으로 교체했더니 정말 거짓말같이 양쪽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어플랜티스가 만세를 불렀습니다 . 어플랜티스가 어플랜티스가 아니라 자격증있는 테크니션 수준입니다 .

정말 신기한 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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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ABS 골치 아픈 차 두 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었습니다 . 그 중 한 대는 큰 지엠씨 밴인데 , 토요일에 진단을 했고 , 출근하지 않는 월요일에 다른 테크니션이 고쳤을 것으로 기대하고 화요일 출근했는데 , 제 베이에 그 골치거리가 그대로 놓여있는 것을 보고 , 내심 좀 낙담을 했습니다 . 밴에는 골치 아픈 문제가 두 개가 걸려있었습니다 . 하나는 운전석 도어의 키 실린더가 푹 들어가서 도어핸들과 키실린더를 모두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 월요일에 끝나지 않은 이유는 물건이 도착을 하지 않았고 , 다른 테크니션이 이 은근히 까다로운 작업을 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도어핸들을 빼내는 작업이 아주 까다롭고 번거롭습니다 . 도어핸들을 꺼내려면 안쪽의 도어핸들 브라켓을 어떻게 좀 해야 합니다 . 매뉴얼에는 그냥 꺼내라고 코멘트 되어있는데 , 어떻게 꺼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실제로 해보니 , 브라켓을 먼저 꺼내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 꼼지락거리다보니 , 도어 브라켓을 먼저 꺼내기 전에 어찌어찌 도어핸들이 빠집니다 . 그렇게 해서 시간을 좀 잡아먹으면서 도어핸들과 키실린더를 교체했습니다 . 이 2008 년형 지엠씨 사바나 밴에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 먼저 테스트 드라이빙을 해본 어플랜티스는 브레이크 문제라고 합니다 .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 차가 앞으로 죽 나간다는 것입니다 . 제가 운전을 해보니 , 브레이킹 막판에 ABS 가 작동을 합니다 . ABS 가 작동한다는 것은 타이어가 록킹 (locking)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압을 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차가 앞으로 살짝 나가는 필 (feel) 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뭐가 문제일까요 ? 스캐너로 찍어봤지만 아무 코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그냥 ABS 콘트롤러와 하이드로릭 모듈을 교체해야 할까요 ? 아니면 타이어 문제일까요 ? 타이어를 교체해보면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