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 2017의 게시물 표시

최신글 모음

유튜브 뮤직 vs 아마존 뮤직

이미지
유튜브 뮤직 vs 아마존 뮤직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음악 좋아하십니까? 트로트를 좋아한다면 그것도 음악 좋아하는 것 아닌가요? 모내기하면서 할아버지 할마니들이 부르던 멜로디 뭉개지고, 리듬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 노동요도 어찌되었든 음악 아닌가요? 서양 음악도 음악이고, 한국에서 그 옛날 조선의 한량들과 기생들이 띠라라 마셔라 술잔 주고받으며 부르던 창도 음악입니다.  현재 미국의 팝과 락이 세상의 음악을 평정한 모양새이지만, 미국의 버클리 음대가 스페인에 캠퍼스를 연 것은 라틴 음악의 수요가 무시못할 정도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세상에 미국 팝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의 K-Pop은 세상 모든 장르의 음악을 양푼 비빔밥 만들어(믹싱하여)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공연무대를 장식한 샤킬라는 라틴계 음악과 아프리카 음악을 버무리는 가수입니다. 음악에 대해 몰랐다가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니, 음악은 인간의 음식 문화와 궤를 같이 하는 하나의 거대한 지구촌 문화이고, 인간 삶의 변화와 같이 생사고락을 함께 한 살아있는 또하나의 인류인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일렉기타를 접하게 되면서 미국 음악을 알아가는 중에 유럽 음악의 역사까지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뭐 심도있게 파고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일렉기타가 디지털 제품인데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음악 역시 수학적 이론의 기반 위에 서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악기든 음악이든 디지털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막귀라도, 아무리 음치라도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취향 차이로 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창을 싫어할 수 있고, 뽕짝을 좋아하는 사람은 ...

똥통 서강, 똥통 이화

똥통 서강 , 똥통 이화   밴쿠버에 나와 사는 한국인들 . 밴쿠버에 나와 살면서 , 멀리 나와 사는 사람답지 않게 비비쪼면서 끌탕을 하는 꼴을 봅니다 . 한국을 떠나 해외에 나와 살면서 별것 아닌 한국에서의 것을 내놓고 자랑하는 꼴불견을 자주 봅니다 . 그중에서 하나는 할머니들이 이화여대 나온 걸 자랑하고 대단한듯 떠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   최순실이한테 농락당하고 , 학교에 나가지도 않은 정유라에게 학점 주고 , 총장이나 학장은 청문회 나와서 온국민이 보는 가운데서도 얼굴에 철판 깔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걸 보면서 “ 이게 대학이냐 ?”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까 ? 그게 무슨 대학이라고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   그런 인성의 교수들 밑에서 학생들이 무슨 사람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았겠습니까 ? 그 머리 속에 뭣이 들어갔는지 뻔한 일입니다 . 이화여대 나온 것을 억수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 할머니가 이런 소릴 하는 걸 들었습니다 .   “ 박근혜가 뭘 그렇게 잘못한 게 있다고 그래 ? JTBC 는 왜 재미없게 똑같은 이야기만 맨날 하고 있어 ?”   양아치 친박이라는 소릴 듣는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만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머리 속에 쓰레기가 들어있으면 누구든 양아치가 될 수 있는 것을 봅니다 . 사학의 상아탑이 양아치 우리 , 똥통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 똥통 이화여대 나온 할머니의 남편은 서강대 수학과를 나왔습니다 . 이 할아버지 또한 양아치 기운이 꽉 차 있습니다 . 대학교 때 박근혜와 물리를 같이 들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