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이 주는 감동 - 골때녀 축소판 꼬맹이 축구단
꼬맹이들이 주는 감동 - 골때녀 축소판 꼬맹이 축구단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스포츠에는 남자 스포츠가 있고, 여자 스포츠가 있습니다. 올림픽의 꽃인 육상도 남자와 여자가 구분되어 경기를 하고, 구기 종목 경기도 남녀가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남자와 여자가 섞여서 하는 스포츠가 있나요? 피겨 스케이팅과 댄스 종목 외에는 거의 없는 것 아닌가요? 축구, 야구 같은 경기는 그 다이나믹한 면에 있어서 남자 축구와 남자 야구가 여성 경기를 압도하기 때문에 단연 남성 스포츠가 인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힘과 다이나믹한 측면에서 여성의 근력과 키가 남성에 비하여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스포츠가 남성 스포츠보다 두 배나 인기가 있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바로 여자 배구입니다. 스포츠 중계를 좋아하는 것이 여성보다는 남성 인구에 몰려있는데, 남성들이 왜 여자 배구를 좋아하는지는 굳이 설명을 덧붙일 이유가 없습니다. 남자 배구는 그냥 강스파이크 한 방에 끝이나서 폭발력은 있지만 재미는 덜합니다. 반면에 여자 배구는 랠리를 수없이 반복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이 되고 온몸을 내던지는 여자 선수들의 투혼이 정말 볼만합니다. 축구는 남자 축구가 단연 강세인데, 요즘 들어 여자 축구가 많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올라 남자 축구만큼은 아니지만 보는 재미가 많이 좋아진 면이 있습니다. 그와 때를 같이 하며 붐을 제대로 탄 것이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의 골때녀입니다. 이 프로 정말 골 때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는 팀을 하나 찾아 응원하는 재미도 있고, 헛발질을 일삼고 벌러덩 힘없이 넘어지는 축구 모르는 여자들이 모여 형편없는 동네 축구를 보이다가 국가대표 출신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