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18의 게시물 표시

최신글 모음

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이미지
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BCM 블루스

이미지
BCM 블루스   지난 주에만도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 그래서 견인되어 온 자동차를 몇 대 살려냈습니다 . 견인되어오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이고 그 이유로는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 연료펌프가 망가졌거나 , 스타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 시동키가 돌아가지 않거나 뭐 그런 것들입니다 . 그런데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건들은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   먼저 2007 년형 실베라도입니다 .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견인되어 왔습니다 . 시동키를 돌려도 차에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 코드를 읽어보려고 스캐너를 연결해보면 ECM(Engine Control Module) 과 스캐너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지만 BCM(Body Control Module) 과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습니다 .   BCM 과 시동 시스템에 관련된 전기 회로도를 보면 BCM 에서 시동키로 5V 가 나가야 합니다 . 그런데 체크해보니 BCM 에서 이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2007 년형 실베라도 트럭의 BCM 은 운전석 왼쪽밑 , 파킹 브레이크 페달 부분에 있습니다 . 이걸 교체하니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를 포함하여 계기판에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등 몇 가지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   또 다른 차는 2007 년형 토렌트 (Torrent) 입니다 . 이 차의 시동 시스템 전기 회로도를 보니 실베라도의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 이 차의 BCM 에서도 5V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이 차의 BCM 은 센터콘솔 앞쪽에 있어서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 이 차도 BCM 을 교체하여 차를 살려냈습니다 . BCM 을 교체했더니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와 윈도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등 몇 가지 소소한 문제들도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