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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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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뮤직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에는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두 개의 산맥이 있습니다. 하나는 동부에 하나는 서부 지역에 있습니다. 서부에 있는 것은 캐나다에서부터 내려오는 록키 산맥이고, 동부에 있는 산맥은 애팔래치아 산맥입니다. 여담이지만 애팔래치아 쪽으로는 그 옛날 현대차 연구소에 근무하던 시절에 크라이슬러 연구진과 합동으로 그 일대에서 실차 현지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출장을 간 적이 있어 짧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마운틴 음악이라는 것은 이곳에 뿌리를 둔 음악을 말합니다. 17세기에서부터 18세기에 걸쳐,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서 온 가난한 이민자들이 깊은 산속에 정착하면서 고립된 삶의 외로움, 가난한 삶, 가족애, 신앙심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탄생시킨 음악이고, 미국 컨츄리 음악의 뿌리가 됩니다. 오늘 서점에 들려 음악쪽 잡지를 보니 한 잡지에 돌리 파튼의 모습이 보이고 80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80세가 된 돌리 파튼이 아직도 정정한 모습으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잡지 표지에 실렸습니다. 대단한 노익장입니다.  소시적에 팝송을 좋아했다면 돌리파튼을 모를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컨츄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리파튼의 히트곡으로 귀에 삼삼한 노래가 있습니까? 잘 모르겠지요?  그런데 알고보면 음악에 관한한 대단한 실력자입니다. 자작곡이 3천 곡 정도되고, 휘트니 휴스턴이 불러 유명해진 “I will always love you”도 돌리파튼이 작사 작곡하고 부른 원곡자입니다. 아래 그녀의 노래를 들어보시지요. 졸리는 귀에 잔상이 길게 남는 기타 리프와 경쾌한 컨츄리 음악의 독특...

좋고 나쁘고는 취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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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쁘고는 취향 차이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음악 좋아하시나요? 어떤 기준을 두고 음악을 좋아하고 있습니까? 이건 대답이 전 인류의 숫자만큼, 음악의 종류나 작곡된 음악만큼 답이 다양하게 그리고 무한 형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음악 장르만 해도 지금은 얼마나 많이 파생되었고, 다양한지 모릅니다. 우선 사람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이 좋은지 악기 연주가 좋은지의 문제로 취향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똑같다고 하지만,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유전자가 똑같다고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짜짱, 짬뽕 외치기 하면 쌍둥이 중 하나는 짜장, 다른 하나는 짬뽕이라고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각자 좋아하는 음악은 사람 수만큼 다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내가 우쿨렐레 삼매경에 빠졌는데, 같이 치는 사람들 중에는 죽어라 우쿨렐레 운지 테크닉에 매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쿨렐레는 아무리 잘 쳐도 사운드의 풍성함에 있어서 기타의 발뒤꿈치에도 이르지 못합니다. 우쿨렐레는 사람이 노래를 불러야 같이 살아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악기입니다. 아마도 악기만의 소리보다도 사람의 노래 소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노래 중에서도 성악보다는 보통 사람도 그냥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요나 팝송이 더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가요도 가창력을 요구하는 건방진(?) 시대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대중 가요 가수 중에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까? 저마다 노래방 18번이 있으니, 각자의 마음 속에 숨겨둔(?) 가수 한 명씩은 있을 것입니다. 요즘 아내의 스마트폰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가수의 노래가 있습니다. 앤머레이(Anne 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