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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가장 큰 문제점 -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인격 검증이 되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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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가장 큰 문제점 -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인격 검증이 되지 않는 세상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이전에 그냥 인간적으로도 품위가 보통 사람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입니다. 남자가 제일 비겁한 것은 자기가 벌이고 관여한 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하고 남탓하고, 공치사 하는 행위입니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고 사람이 입으로 뱉는 한마디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권위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뱉은 말을 책임지지 못하고 핑계 대고, 변명하고, 남탓하고, 화내는 행위는 인간으로서 참 하찮은 존재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트럼프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디에서 뭘 공부했는지, 돈을 어떻게 벌었던지 간에 지금 그가 하는 행위는 참 못 배웠고 되먹지 못했다는 느낌 뿐입니다. 윤석열이 볍대 나오고 고시 패스하고 검사가 되었다고 인격까지 그런 수준에 걸맞는 것이 아닌 것을 보았듯이 가방줄과 가진 돈의 무게가 사람의 인격과 비례하지 않고 반비례하는 경우를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대한항공 회장 가족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 나왔다는 극우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생각도 얼마나 하찮은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는지 리얼하게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설파하는 큰 교회 목사들까지 극우화 엘리트화 되어 극우정치인들과 한통속이 되어 있는 현장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목회자라고 할 수 없는 인간들이고 흑화된 정치판 가짜목사들이고, 차라리 정치무당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하는 행위와 뱉은 말이 주님 앞에서 책임을 지지 못할 때, 죽음이 있었고, 책임을 질 때 용서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울과 다윗의...

무좀약 -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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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 -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군대 생활하면서 얻은 무좀이 평생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캐나다 의사들이 이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처방하거나 안내해주는 가정의가 없습니다.  오랜 무좀과 동행하며 최근 오랫동안 사용하는 약이 있는데, 클로베타솔(Clobetasol)이라는 연고입니다. 이 약을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꽤 오래 전인데, 미캐닉으로 일하면서 고무 장갑을 착용하다보니, 땀이 차고 오일이 묻고 하면서 피부에 알러지 같이 부어오르고 가려워서 의사가 처방해준 뒤로 가려울 때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좋습니다. 아주 신속하게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만큼 그게 강력한 것이어서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약입니다. 무좀도 가려움증이 있어서 그걸 무좀 부위에도 사용해왔는데, 가려움증을 낮춰주고 더 나쁘게 번지는 것을 막아주기는 하는 것 같은데 치료효과는 없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미국에서 아는 친척이 무좀에 좋다고 하여 약을 보내준 것이 있는데 보니 주성분이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이라는 것입니다. 보니 그걸 뭐 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흔히 있는 약국 진열대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입니다. 캐나다 약국에서는 바이엘의 카네스텐에 그 성분을 가진 약들이 흔히 있습니다. 이게 무좀 치료 효과는 있는데 강력하게 무좀균을 멸균하는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AI가 등장하면 의사들과 변호사들이 제일 직업을 잃기 쉬운 직업군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깔린 것이 의학 논문과 법률 판례집일테니 그 모든 것을 학습한 AI가 있다면 의...

2026년 고사리 농사 1차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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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사리 농사 1차 원정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일기예보에 다음 주에는 줄기장창 비가 온다고 나옵니다. 그 전에 오늘 해가 있을 때 고사리 밭을 관리해야 합니다. 산에 올라보니 역시나 올해의 첫 고사리들이 대지를 뚫고 고개를 빳빳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 물이라서 아직 굵기가 성에 차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잠깐 사이에 작은 솥으로 한 솥 삶을 수 있을만큼 수확을 했습니다. 다음 주말에는 굵게 자란 검고사리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고사리가 나올 즈음에는 블랙베리 줄기도 쑥쑥 자라기 시작하며 마치 고사리 밭에 보호막을 두르듯 주변을 온통 뒤덮기 시작합니다. 블렉베리 줄기는 굵고 단단하고, 튼튼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고사리가 번성하는 곳은 대개의 경우 산능선의 경사면이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고슴도치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손등에 가시 몇번 긁히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블랙베리는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열매를 맺는데, 그 줄기는 봄부터 엉청나게 번성합니다. 고사리 수확기에 맞춰 살먼베리꽃도 피고 있습니다. 얘네들은 누가 가르쳐줘서 눈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는 것들이 때에 맞춰 저리도 자기 소명을 철저히 수행하는지 참 신묘막측한 일입니다.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Ge 1:11, NIV]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우쿨렐레와 클래식 기타 겸상 차리기 - 아내의 클래식 기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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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와 클래식 기타 겸상 차리기 - 아내의 클래식 기타 컴백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우쿨렐레 연주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가운데서도 우쿨렐레의 깽깽거리는 소리에 불만이 있는 아내가 클래식 기타를 할까 고민을 한동안 해왔는데, 이번에 지엠 리워드 머니가 들어오면서 오락가락하던 고민을 접고 클래식 기타로 가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클래식 기타 크기에 부담을 가진 아내가 원래의 기타 크기보다 25%가 작은 4분의 3 사이즈를 원하여 야마하 CS40 클래식 기타를 주문했고, 그 기타가 도착을 했습니다. 언박싱을 해보니 안에 기타만 들어있고, 가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기타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아마존에 주문하여 준비한 가방에 넣어보니 아주 딱 기가막히게 맞춤입니다. 4분의 3 사이즈 기타용 기타백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아주 운좋게 기가막힌 것을 잘 주문했습니다. 기타 OK, 가방 OK, 그리고 며칠 동안 고민하면서 클래식 기타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알맞는 기타 교본이 기가막히게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아내를 위한 기타 교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내가 예전에 기타 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기타를 새로 시작할 수 있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오랫 동안 기타를 손에 잡지 않았고, 대신 우쿨렐레만 오랫동안 쳐왔기 때문에 기타를 오랜만에 잡으면서 하는 말이 우쿨렐레의 4줄이 기타의 6줄로 바뀌면서 우선 줄이 많은 것에 부담을 느끼고, 지판의 음이 어딘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일단 여섯 줄 기타 튜닝을 마친 다음에 기타 교본을 따라 그대로 치면 될 것 같다고 하는 저의 제안을 무시하고 아내가 지판 맨 윗 부분 플랫의 지판음 위치를 ...

멜라니아의 얼굴 -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금권정치와 정치 지도자들의 부패로 무너진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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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의 얼굴 -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금권정치와 정치 지도자들의 부패로 무너진 민주주의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란 전쟁을 통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정의롭다고 여겨졌던 나라들에서 가장 추악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란이 지구상에서 가장 말썽 많은 양아치였는데 그런 이란이 오히쳐 선해 보일 정도로 이스라엘과 미국이 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트럼프 와이프는 또 뭔 쌩쑈를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삼척동자도 알고 있고, AI도 알고 있는 일을 얼굴에 철판 깔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정말 사람이 악하면 머리도 나빠지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만 가짜 뉴스에 속고 있는 것인가 궁금하여 AI(구글 Gemini)와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AI는 구글은 미국 기업이니 미국편을 들 것이고 내 말에 부화뇌동 하지는 않을 것이니 믿을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질문1> 트럼프 와이프 멜라니 정말 웃긴다. 앱스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고, 사진도 많고, 녹취록으로 남은 것도 많고, 트럼프가 앱스타인에게 멜라니 화끈하다는 말도 했고, 가만히나 있으면 본전이나 할텐데, 왜 나와서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죄의식도 없나? 정말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녀는 왜 갑자기 그런 행동을 했을까?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그대로 믿을 것이라고 정말 스스로 믿는 것일까? 악한 것들의 정신 세계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답변1> 멜라니아 트럼프의 최근 행보나 발언을 보며 느끼시는 그 당혹감과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중에게 알려진 여러 정황이나 기록들이 엄연...

빙하시대 - 빙하시대는 수십만년 동안의 역사가 아니고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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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 빙하시대는 수십만년 동안의 역사가 아니고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의 창조를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지구의 역사를 만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역사를 만년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로 보고 있고, 빙하시대도 수십만년에 걸쳐 일어난 일로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진화론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도 그냥 신화에 나오는 지어진 이야기로 치부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룡이 보이지 않으니까, 공룡과 사람은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은 창조뿐만이 아니고, 노아의 홍수, 심지어 빙하시대까지 모두 성경이 보여주고 있는대로 만년의 역사에 모두 포함되어 있고, 사람과 공룡도 같은 시대를 살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패러다임 아래에서 진화론만 학습했을 AI(구글 Gemini)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질문1>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지구의 나이를 만년 안팎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고,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구의 역사를 오래 보고 지구의 역사가 짧다면 빙하 시대는 어떻게 있느냐고 반대 질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도 지구의 역사가 만년이 맞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은 지구의 역사 만년 안에 빙하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이론을 제안한다. 지구에 빙하기가 있었다는 증거는 노아의 홍수를 기반으로 한다.  노아의 홍수로 지구가 전부 물에 잠기면서 대륙의 토사가 쌓여서 퇴적층을 만들었고, 그때 생물들이 토사에 묻히면서 급격하게 화석이 생성되었다고 생각한다. 퇴적층이 오랜 세월동안 서서히 쌓...

불목 - 불타는 목요일 - 우아한 가든 디너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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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 - 불타는 목요일 - 우아한 가든 디너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목요일은 데이트 데이입니다. 사월이 되니 퇴근 후에도 해가 중천은 아니지만 꽤 많이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뒷산에는 잔설이 아직 보입니다. 밝은 햇살과 좀 차가운듯 시원한 공기. 퇴근 후 아내와 조인하여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데이또가 아주 즐겁습니다. 인간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런 소확행이 최고지. 에덴동산이 따로 있남. 봄꽃들이 주변에 피어나는 야외 자연 극장에서 목요일의 저녁상을 즐겼습니다. 디너 메뉴는 비프 캐비지롤 입니다. 튜울립이 한창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튜울립이 제일 예쁜 때입니다. 곁에 브로콜리(broccoli)도 보입니다. 그리고 사순절 장미(helleborus)도 보입니다. 전혀 장미같이 생기지는 않았는데, 그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잎에 새겨진 텍스처가 예술입니다. <링크> 삼라만상에 숨겨진 하나님의 수학 <링크> 피아노 건반 위에 숨겨진 천지창조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 - 대형 교회의 찬양 뒤에 숨겨진 미국 교회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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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제일 침례교회 - 대형 교회의 찬양 뒤에 숨겨진 미국 교회들의 현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앞서 BYU 대학의 찬양을 보면서 무슨 대학 극장이 이렇게 크고 시설이 좋은가 궁금하여 알아보았더니, 의외의 변수가 있는 것을 알고 적잖이 놀라고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좋은 찬양을 찾아 유튜브를 둘러보다가 또 좋은 찬양이 있어 보니, 달라스에 있는 제일 침례교회의 찬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침례 교회라니, 정통 복음주의 기독교 교회인가 싶어 알아보니, 예상한대로 정통 복음주의를 고수하는 교회입니다. 찬양도 좋고, 교회도 이상이 없는 곳이라면 그 찬양을 온전히 즐길(?)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좀 더 알아보니, 복음주의에 금권주의와 정교유착, 그리고 스캔들까지 범벅인 된 교회입니다. 세상 교회들이 왜 이렇게 되었나? 이런 문제는 사람들끼리 논의하고 회포(?)를 풀어야 할 일인데, 꿩대신 닭이라고 AI(구글 Gemini)와 몇 가지 사실을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질문1> First Baptist Dallas는 좋은 교회인가? <답변1> 텍사스주 델라스에 위치한 **First Baptist Dallas(FBD)**가 '좋은 교회'인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신앙적 색채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미국 내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대형 교회 중 하나로,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주요 특징과 쟁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긍정적인 평가 및 강점 성경 중심의 보수적 신학: FBD는 성경의 무오성(성경에 오류가 없음)을 철저히 믿는 남침례교(SBC) 소속 교회입니다.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복음주의 메...

BYU 명문 사립대의 오케스트라 합창 연주 - 그 뒤에 감추어진 이단교단의 추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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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 명문 사립대의 오케스트라 합창 연주 - 그 뒤에 감추어진 이단교단의 추악함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튜브를 이리저리 훑어보다가 멋진 연주 장면이 있어서 그걸 연주하는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몰몬교단이 만든 명문 사립대입니다.  어떤 교회의 찬양이 좋아 잘 보았는데, 알고보니, 이상한 교리에 빠진, 신비주의 성격의 교회인 것을 알고나서는 ‘뜨악!’했지만, 그래도 찬양은 정말 잘 부르네 싶은 생각이 들어 입맛이 씁쓸한 기억이 있었고, 예전에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소리가 참 좋았는데, 알고보니, 문선명이 교단이어서 몹시 어지러운 일이 있었는데, BYU도 그런 것의 닮은 꼴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AI(구글 Gemini)와 주고받으면 알아본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질문1> BYU가 어디에 있는 대학인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크리스마스 송 공연을 보니 규모가 상당한데, 제법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극장은 그 대학 극장인가? 밴쿠버의 UBC 보다 큰 대학인가? <답변1> BYU(Brigham Young University)는 미국 유타주 프로보(Provo)에 위치한 사립 명문 대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운영하는 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공연 극장과 파이프 오르간 유튜브에서 보신 대규모 크리스마스 공연(주로 'Christmas Around the World')은 보통 학교 내 **메리어트 센터(Marriott Center)**에서 열립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보신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곳은...

부활절 - 이스터 -달걀 - 토끼, 부활절이 왜 이스터고, 달걀과 토끼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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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 이스터 -달걀 - 토끼, 부활절이 왜 이스터고, 달걀과 토끼가 나오나?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부활절에 뭐 먹었나요? 교회다니시는 분이라면 부활 주일에 예배 끝난 다음에 교회에서 밥을 먹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제가 예배 본 교회에서는 예배 마친 다음에 교인들이 바리바리 정성껏 준비하여 싸들고 온 반찬들을 나누며 부페식을 가졌습니다. 게장은 한국식 부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지요? 부페에서 제일 실속없는 메뉴는 잡채입니다. 별 영양가없이 배만 급히 불리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잡채가 요염한 몸짓으로 유혹하는 손짓에는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실속없게 잡채와 도토리묵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비싼 부페에 가서는 그러지 못하지만 공짜밥은 그냥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는 것이 영양도 최고입니다. 편식자의 궤변. 잘 먹고, 햇살이 너무 좋아 오랜만에 등대 파크로 갔습니다. 웨스트밴쿠버 끝단에 자리잡고 있는 프로빈셜 파크인데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이라 절경이 곳곳에 여럿 숨어있는 멋진 파크입니다. 등대 주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이곳 파크에는 마치 군대 막사같은 건물들이 여러 채 보입니다. 실제로 태평양 전쟁 때, 중대급 병력이 주둔하며 경계 근무를 섰던 진지가 구축되었던 곳입니다. 당시 군인들이 사용했던 막사 건물들을 허물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자, 혹시 캐나다도 공격 당하는 것이 아닌가 겁을(?) 먹고 전쟁 기간 동안 경비를 선 것인데, 일본군이 이곳에 나타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근무했던 병사들이 군대 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