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 2017의 게시물 표시

최신글 모음

트럼프 지지율 30% vs 윤석열 지지율 30%

이미지
트럼프 지지율 30% vs 윤석열 지지율 30%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30%는 어디서 온 외계인인지 참 궁금합니다. 미국뿐만이 아닙니다. 윤석열이가 정적과 지식인을 싹 쓸어담아 쥐도새도 모르게 학살하려고 일으킨 쿠데타를 실패하고 탄핵을 당했는데도 윤석열이 지지율이 20%로 떨어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나라 망하길 바라는 국민이 30% 이상 붙박이로 있다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입니다. 한나라의 매국집단인 극우단체들이 주장하는 것은 미국과 한국이 빼박으로 닮았습니다. 그들이 내놓는 부정선거론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자기들도 대통령으로 뽑혔을 때 부정선거로 뽑혔다고 고백하고 있는 건가? 양심이 없는 건 기본이고, 머리도 꽤나 나빠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극우 아니랄까봐 자기네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진보 쪽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그냥 우기고, 억지를 부리고, 품격이라고는 어디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극우 어둠의 세력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스라이팅입니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두 가지 가스라이팅을 사용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딥스테이트를 언급하면서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딥스테이트의 존재와 비밀을 파헤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엡스틴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또 하나의 가스라이팅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벌어지고 현상을 보니,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트럼프 자신이고, 트럼프 뒤에 있는 네타냐후와 모사드입니다. 그렇게 막강한 자금력, 조직력,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조직인 CIA와 FBI마저 모사드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

세기의 만남

세기의 만남   만남 .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라는 유행가 가사가 있지만 그건 개인의 사랑 타령일뿐 세인의 관심거리는 아닙니다 . 그런데 세인의 관심사를 뛰어넘어 한 나라를 통째로 들었다놨다 할 수 있는 만남이 있습니다 . 마귀와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국민 전체에게 괴로움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   홍석현 - 손석희   우리 시대에 이 두 사람의 만남 처럼 좋은 만남이 더이상 없습니다 . 한사람은 JTBC 오너이고 또 한사람은 그 방송국의 보도국 사장입니다 . 사실상 손석희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한 나라의 국정을 말아먹은 두 미친년들을 끌어내려 수갑채우고 감옥에 쳐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정신 제대로 박힌 두 사람의 만남은 개인의 영화를 뛰어넘어 한 나라를 위기로부터 구해냈습니다 .   박근혜 - 최순실   유구무언 . 박근혜 , 국민 지지율이 5% 까지 떨어진 파면 대통령 . 입술 더러워질까 언급할 가치도 없는 ,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나았을 인간 쓰레기 . 그 인간 쓰레기에 붙어 먹는 인간 구더기들은 또 뭔가 ?   노무현 - 문재인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 적폐청산을 외쳤고 외치는 대통령 .   박정희 - 전두환   군인이 최고의 엘리트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군인 정도의 지적능력은 군발이 수준일 뿐입니다 . 돌대가리들 .   박정희 - 최태민   군발이 독재자와 이단교주와의 만남 . 이 우연이 아닌 우연같은 만남은 21 세기 대한민국에 국정농단이라는 필연을 잉...

움직이지 않는 연료게이지 눈금

이미지
움직이지 않는 연료게이지 눈금   2014 년형 뷰익 인클레이브 (Buick Enclave) 가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 고객의 불만은 연비가 좋지 않은 것같고 , 연료게이지 눈금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차 키를 잡으러 가는데 , 샵포맨 (shop foreman) 이 시간 많이 들여 진단부터 하지 말고 , 코드부터 간단히 보라고 코멘트합니다 . 좋은 고객이 아닌 모양입니다 .     ‘ 연료게이지가 움직이지 않는다 ?’ 코드를 찍어보니 , 연료펌프 관련 코드가 두 개 뜹니다 . 감이 팍 와서 차를 올리고보니 , 아니나 다를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 아래 그림에 보이는 커넥터가 반 정도 뽑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사진은 커넥터를 제대로 다시 꼽은 모습입니다 . 차밑에 흙이 많이 묻은 것을 보니 , 어디 험한 곳을 주행하다 , 커넥터가 돌같은데 부딪친 모양입니다 .   회로도로 보면 , 아래 그림에 표시한 부분의 커넥터입니다 . 커넥터를 인스팩션해보니 , 커넥터의 핀이 물리는 부분이 좀 벌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손을 본 다음에 커넥터를 제대로 연결하고 , 코드를 지우니 , 연료게이지가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진단하고 고치는데 시간 많이 들고 힘들 수 있는 문제를 간단하게 고쳤습니다 .   이 차의 주인은 정비하러 딜러로 잘 오지는 않으면서 딜러에만 오면 갑질을 하는 고객인 모양입니다 .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대한항공 갑질 같은 바보짓하는 얼간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 이 차는 오일 교환을 딜러에서 하지 않고 , 미스터루부에서 하는데 , 오일 필터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오일이 질질 새고 있습니다 . 오일을 보충해보니 , 2.5 리터나 들어갑니다 .

사고쟁이, 자동차

이미지
사고쟁이 , 자동차   자동차 , 편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거창한 툴이 되었지만 , 편한 만큼 , 그 탁월한 성능과 능력만큼 사고도 나지 않을 수 없고 , 사고가 나면 인명을 해하는 두 얼굴을 가진 괴물입니다 .   도로로 나가면 수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 그 많은 차들이 사고나지 않고 헝클어지지 않고 , 최대한 안전하게 다니도록 사람들이 머리써서 도로를 잘 만들고 , 도로 위에 페인트로 많이 뿌리며 선을 긋고 , 분리대도 만들고 , 신호등도 만들었지만 ,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부주의와 분노와 방심으로 인하여 그래도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것이 일상입니다 . 그 수많은 차들 속에서 , 그 엄청한 속도 속에서 ,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기적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   도로에서뿐만이 아니고 , 매일 일상으로 자동차를 정비하는 샵에도 좁은 공간에 매일 차들이 바글거리며 움직입니다 . 그 충분하지 않은 공간에서 차를 들이고 뺄 때 주의하지 않으면 소소한 접촉 사고들이 간간이 발생합니다 . 오늘도 사고가 한 건 발생했습니다 . 한 테크니션이 작업 잘 하고 차를 빼면서 ‘ 쿵 ’ 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       가서보니 , 승용차의 뒷범퍼 귀퉁이가 푹 찌글어 들어갔습니다 . 물러서는 뒤로 트럭의 히치볼 (hitch ball) 이 튀어나온 줄 모르고 갖다박았습니다 . 이런 일을 당하면 테크니션 얼굴이 노래집니다 .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 ‘ 나만 아니면 되 ’ 이럴 일이 아닙니다 . 하지만 어찌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 일하면서 미리 보았다면 주의를 줬을텐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   무슨 사고든 사고를 당한 분들은 할 수만 있다면 ,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사고의 순간으로부터 시간을 5 분 뒤로 돌리고 싶은 기분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 좁은 공간에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려면 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밴쿠버

이미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 밴쿠버   아침 일찍이 여늬 때와 같이 숲으로 향한 것이 아니라 밴쿠버 다운타운 빌딩숲으로 향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 먼저 대충 배를 체우기 위해 들린 곳은 어번페어 (Urban Fare) 입니다 . 어번페어 간판이 빌딩에 붙어있기는 하지만 무심코 지니다보면 간판이 보이지도 않고 그냥 보통 빌딩일뿐이지 그게 뭔지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 한쪽으로 큰 유리벽면 너머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 그냥 호텔 레스토랑인가보다라고 생각될 수 있는 모습입니다 .   건물 안에 들어가보니 , 사람들이 아침 햇살을 즐기면 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안쪽을 보니 , 마켓입니다 . 빌딩 안에 이런 것이 있으리라곤 들어와 눈으로 보지 않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     우리도 아침밥을 주문했습니다 . 밥을 주문하고 자리에 와 앉아 기다리면 밥접시를 가져다줍니다 . 좋은 것은 팁도 필요없고 , 따라서 음식값을 제법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계란 , 소시지 , 감자 빵 , 잼으로 된 이 접시 하나로 셋이 아침밥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 10 불로 셋의 아점 (brunch) 을 해결했습니다 .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어슬렁거리며 도심의 아침을 즐겼습니다 . 빌딩숲으로 이루어진 도심의 공기가 이렇게 깨끗하고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 밴쿠버의 특징입니다 . 2010 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성화가 피워졌던 성화대 너머 멀리 북쪽의 산 위에 아직도 눈이 쌓여있는 것이 보입니다 . 5 월말 , 도심은 여름인데도 도심에서 산 위의 겨울을 볼 수 있는 것이 밴쿠버입니다 .   유람선 크루저도 이제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 알라스카에 들렸다 미국 시애틀로 돌아가던 대형 크루저 한 대가 캐나다 플레이스에 정박해있습니다 . 말이 크루저지 , 거대한 해상호텔 하나가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