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 2017의 게시물 표시

최신글 모음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이미지
[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욕심이 부른 화 – 2002년 다코타 엔진 헤드

이미지
욕심이 부른 화 – 2002 년 다코타 엔진 헤드   2002 년형 닷지 다코타 (Dodge Dakota) 트럭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 미스 파이어가 나고 , 뒤 머플러 파이프로는 하얀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 연기가 아니라 냉각수가 증발한 증기를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 엔진 헤드 가스켓이 나간 것으로 생각하고 헤드 가스켓을 들어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8 기통 엔진을 넣은 트럭의 넓은 엔진룸이지만 뭔 부품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 눈에 보이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 제거해야 엔진 헤드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   냉각수 파이프와 에어컨 파이프들이 얽혀있는 것도 다 들어내야 합니다 . GM 테크니션이 다른 회사차인 닷지 트럭을 정비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일단 매뉴얼이 없으니 , 테크니션의 눈썰미로 하나하나 작업을 해들어가야 합니다 .   엔진 위와 옆으로 지나고 있는 전기선과 각종 호스들을 들어내고 , 알터네이터와 에어컨 컴프레서 , 워터펌프와 엔진 앞쪽 커버를 들어내니 드디어 타이밍 체인이 보입니다 . 타이밍 체인이 헤드의 캠샤프트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헤드를 들어내려면 3 개의 타이밍 체인을 들어내야 합니다 .   아래 그림은 한쪽 헤드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   아래 그림은 양쪽 헤드 모두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   들어낸 헤드를 벤치에 올리고 인스팩션을 시작했습니다 .   운좋게도 오른쪽 헤드의 6 번 실린더 옆쪽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이렇게 갈라진 헤드는 수리하지 않습니다 . 헤드를 교체해야 합니다 .   웍오더 (work order) 의 히스토리를 쳐보니 , 2 주 전쯤에 존이 중고차 인스팩션을 한 차입니다 . 15 년이나 된 트럭이고 , 20 만 km 를 넘게 주행한 고물인데 , 인스팩션 내용이 허술하기 그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