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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웨스트 밴쿠버 하모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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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웨스트 밴쿠버 하모니 축제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어느 나라든 크고 작은 도시에서는 여름이면 축제가 벌어집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밴쿠버 역시 여름이면 여기 저기 커뮤니티마다 여러 종류의 타이틀을 내걸고 축제가 열립니다. 브라질 같은 경우, 대단하게 치장하고 퍼레이드가 벌어지고 제법 축제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웨스트밴쿠버 앰블사이드 비치 파크에 판 깔아놓는 하모니 축제라는 것은 스페인같이 소를 풀어놓거나 리오의 축제같이 퍼레이드가 있는 것도 아닌 그냥 그야말로 소박한 로컬, 동네 축제입니다.  말이 축제지, 아티잔(artisan)이라는 사람들이 만든 각종 공예물을 포함한 얄궂은 물건 내다파는 부스들과 푸드 트럭 그리고 술 한잔 놓고 밴드 공연을 볼 수 있는 그 정도를 축제라고 매년 펼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하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축제라고 하여 물건 가져와 장사를 하고 있는데 미안하게도 구경만 하고 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푸드 트럭에 팔아준 것도 없습니다. 보니 푸드 트럭 중에 장사가 제일 잘 되는 것은 아이스크림 부스입니다. 바닷가 잔디 위에 마련된 공연장에는 간이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들어가는데 마치 표 검색하는 것같은 모습을 하고 가방을 열게 하고 들여다보는 일까지 하고 있는데, 그건 표 검색을 하는 것은 아니고 무료입장이긴 한데, 술이나 음료를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공연을 보려면 뭐 들고 들어와서 마시지 말고 안쪽에서 파는 음료나 술을 사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부스마다 전시한 색다른 모양의 상품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북적거리는 사람...

Paintshop Pro 2023 vs Photo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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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shop Pro 2023 vs Photo Impact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요즘은 아마도 노트북이나 PC를 하루종일 한번도 손을 대지 않거나 며칠에 한번조차도 손대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때문이지요. 스마트폰은 하루 한번이 아니라 아마도 하루종일 그 조그만 화면에 코를 박고 있지 않을까요? 뭐 남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래도 하루종일은 아닙니다. 가끔 짬짬이입니다. 아무 것도 할 일없이 대기 중이거나 뭘 기다릴 때는 코 박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일할 때는 일하느라고, 그리고 집에 와서는 노트북을 잡고 있는 시간이 더 깁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셀룰러 폰이 정말 그냥 기본 통화 기능이 주 기능일 때는 누구에게나 폰보다는 PC에 손이 더 많이 가있었을 것입니다. 그 시절 PC를 가지고 작업할 때 가장 많이 쓰던 툴은 글쓰기 툴과 사진 편집 툴이었습니다. 사진 편집툴도 몇가지 앱을 거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정착한 최고의 툴은 Ulead의 포토임팩트(Photo Impact)였습니다. 이걸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정말 재미있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개비하고 포토임팩트를 인스톨하려고 최신 제품을 구하려고 해보니 그게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포토 임팩트와 경쟁하던 코렐이 포토 임팩트를 인수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코렐이 포토 임팩트를 인수한 것은 자기들 제품인 페인트샵 프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포토 임팩트를 인수하여 수익을 높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페인트샵 프로를 살리기 위하여 포토 임팩트를 인수한 다음에 그냥 포토 임팩트를 폐기해버린 것...

사진 사이즈 조절용 스마트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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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즈 조절용 스마트폰 앱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번 밴쿠버 아일랜드 여행에서 스마트폰에 인스톨한 앱이 하나 있습니다. Photo & Picture Resizer라는 앱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 필수로 챙기는 아이템이 노트북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노트북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저녁에 노트북에 옮기면서 글도 쓰고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 끼워넣을 사진 작업도 하는데 이번에는 그 작업을 여행 중에 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 한꺼번에 할 생각으로 노트북을 챙기지 않은 것입니다. 노트북이 여행 짐의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녁에 돌아와 노트북을 주섬주섬 챙겨 꺼내지 않는 것만으로도 무척 큰 번거로움 하나를 떨구고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도 이건 뭔 글쟁이의 저주인가? 떠오르는 생각들과 샘솟는 아이디어들이 있고, 어느새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 두 손가락으로 스마트 폰 화면 아래쪽에 보이는 조그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굵은 손가락 끝으로 조그만 활자판을 찍다보면 연신 오타가 나는데도 기를 쓰며 글을 쓰고 있는 꼬라지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 재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면서 글 사이에 삽입할 그림을 선정하게 되는데, 사진 한 장은 메가 단위의 큰 용량이라 사리즈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세워서 찍은 사진을 45퍼센트로 축소하면 킬로 바이트 수준으로 파일용량이 팍 줄어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빨리 열리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사진 작업을 할 때는 무슨 심오하고 비싼 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윈도에 기본 내장되어있는 페인트 앱을 사용합니다. 페인트 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