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 2017의 게시물 표시

최신글 모음

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이미지
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미스파이어

이미지
미스파이어   2004 년 쉐비 익스프레스밴이 미스파이어가 나서 샵에 들어왔습니다 . 화면에 뜨는 히스토리를 보니 , 같은 문제로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 같은 문제로 다시 들어온 것입니다 . 다른 테크니션들이 두 차례에 걸쳐 , 전기계통과 연료계통을 체크하고 스파크플러그까지 교체했습니다 .   차는 아이들에서 심하게 차체까지 떨리면서 미스파이어하고 있고 , 스캐너로 미스파이어 히스토리를 체크해보니 , 홀수 실린더는 괜찮고 , 짝수 실린더 , 즉 2 번 , 4 번 , 6 번 , 8 번 실린더에서만 미스파이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런 문제를 여러분 같은면 어떻게 접근해서 문제를 진단하고 풀어나가겠습니까 ? 의심되는 부분이 어디가 되겠습니까 ?   지엠의 8 기통 엔진에서 왼쪽이 홀수 실린더이고 , 오른쪽 , 즉 조수석쪽이 짝수 실린더들입니다 . 왼쪽은 괜찮고 오른쪽만 문제라면 , 오른쪽의 어느 하나가 문제가 아니고 , 오른쪽 4 개 실린더 모두가 문제라면 스파크 즉 , 전기문제라기 보다는 연료계통 문제라고 짐작하고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연료라면 , 휘발유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섞이는 공기문제까지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배기 매니홀드 (exhaust manifold) 를 체크해보았습니다 . 그쪽으로 배기가스가 새는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 해서 엔진이 움직이는 상태에서 스캐너로 오투센서 (HO2S) 들 작동상태를 체크해보았습니다 . 왼쪽 홀수쪽 실린더의 오투센서들은 정상적으로 사이클링 (cycling) 을 하고 있습니다 .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두 개의 오투센서들이 있습니다 . 왼쪽의 위쪽 (upstream) 오투센서는 70 에서 800mV 사이에서 싸이클링 하고 있고 , 아래쪽 센서는 65 에서 100mV 사이에서 싸이클링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오른쪽 오투센서는 스탁 (stuck) 되어 움직이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