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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6와 핏빗앱 연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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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6와 핏빗앱 연동문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차지6(Charge 6)는 손목에 차는 것이고, 핏빗(Fitbit) 앱은 스마트폰에 깔린 차지6를 콘트롤 하기 위한 앱입니다. 오늘 아침에 핏빗 앱에 차지6 펌웨어(firmware)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가 떠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시킨 후에 차지6와 핏빗앱이 연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끔 이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연동시킨다고 한번씩 애를 먹습니다. 앱과 차지6 간의 소통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있는데, 차츰 조금씩 해결하는 노력이 조금씩 느껴지긴 합니다. 차지6와 앱과의 연동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해서 블루투스 세팅을 해제했다가 다시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재부팅 시키고, 차지6도 재스타트 시키고 해도 연동이 되질 않아 차지6 매뉴얼을 뒤적거려 보았습니다. 전에는 앱에서 차지6 매뉴얼을 열어보거나 다운 받을 수 없었는데, 그 문제가 개선이 되었는지 오늘은 앱을 통해 매뉴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하나씩 느리게 개선이 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구글 쪽에서 차지6 관련 인력이나 서비스 쪽에는 그리 큰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뉴얼을 보아도 뭐 별 신통한 방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해서 AI(구글 Gemin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얘는 세상에 뭐 모르는 게 없습니다. AI가 내놓은 답변 중에서 제대로 먹힌 것은 스마트폰의 핏빗(Fitbit) 앱을 언인스톨했다가 다시 인스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앱과 차지6가 연동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차지6, 비싼 스마트워치보다 못한 시계이지만, 시간 볼 수 있고, ...

2025년 DST 시작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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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DST 시작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3월 9일,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DST)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귀찮습니다. 집안의 시계들을 조정해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누가 이 쓸데없는 짓을 시작했을까요? 이 아이디어를 처음 발한 사람은 미국 대통령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1784년에 파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아이디어로 처음 제안을 했습니다. 낮시간이 길어지면 저녁에 불을 켜는 시간이 줄어드니 에너지 절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바로 DST가 시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DST를 시작한 것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입니다. 1908년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에서 처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마당에 캐나다에서 먼저 시작했다고 하니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1차 대전이 터지면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적도에 가까운 지역이나 극지방에서는 일조량 변화가 적어 거의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온대지역의 나라에서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시간이 저절로 조정이 되지만, 집의 벽시계들은 스탠드얼론(stand alone)이라 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이동통신망이나 내장된 GPS의 시그널을 받아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주고, DST 타임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줍니다. 손목에 차고 다니는 핏빗 차지6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동기화 되어 있고, 스마트폰의 핏빗 앱과도 동기화되어 있어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시간이 조정이 됩니다. 3월이 되어 벽시계의 시침을 앞으로 돌리는 것인지, 뒤로 돌리는 것인지 헷갈리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롱춘숏하(長春短夏) - 구글 Charge 6와 구글 핏(Fit)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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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춘숏하(長春短夏) - 구글 Charge 6와 구글 핏(Fit) 사용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적인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밴쿠버 일대에서도 산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륙에서 산불이 많이 있고, 바다 건너 보이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도 최근에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데, 나만 아니면 되, 다행인 것은 올해는 아직 인근 산불로 인한 매캐한 공기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는 아직 한번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몇년 간 여름이면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와 냄새 때문에 며칠씩 고생하는 것이 두어번 있는 것이 연례행사였는데, 올여름은 아직 한번도 그로 인해 고생을 한 일이 아직은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는 밴쿠버의 올해 기후 특징은 길고 추웠던 봄, 늦게 온 여름에 3주 정도 이어진 폭염이 있었지만 그뿐, 짧아진 여름, 8월 7일이 입추인데, 7월말부터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밴쿠버 기후가 정상이면 7월과 8월에는 작렬하는 태양의 열기로 인해 하늘에 구름이 생겨날 수가 없는데, 7월말에 구름이 가득하고 비까지 내리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밭에 충분한 햇볕이 없었던 이번 여름 때문에 농부들은 농사를 심히 망치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옥수수가 어른키보다 더 높게 자랐어야 하는데, 유치원생 키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가을 기운이 느껴지니 산책하기는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이즈음 아내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아내와 함께 바닷가를 같이 산책하는 것입니다. 바닷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걷기 시작할 때 차지6(Charge 6)에 워킹 시작 세팅을 하고 걷기가 끝난 다음에는 세팅을 종료합니다. ...

스마트폰 위에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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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위에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시대입니다. 컴퓨터 시대인데, 인터넷 세상인데, 그 위에 스마트폰 세상으로 덮여 졌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그 위에 덧밥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혀지듯 스마트폰 위에 하나 더 추가된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스마트워치 입니다.  스마트워치도 이제는 시장 진입 수준이 아니라 단기간에 급속하게 성숙단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스마트워치 시장은 더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를 팔에 걸고 다니는 걸 보면서 참 신기하게 생각한 적이 있고, 쓸데없는 짓 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것 없이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여전히 그것 없이도 그냥 그대로 잘 살 수 있고, 그것 없다고 해서 이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추출될 염려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스마트워치의 3대 대표브랜드는 애플, 삼성, 구글입니다. 그외 가민(Garmin) 브랜드도 있고, 몇몇 저명한 중국 브랜드도 있지만, 명품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존경받는 골때리는 시대 사조에 걸맞게 손목에 차고 어깨 힘 좀 줄 수 있는 브랜드는 앞서 예시한 3대 브랜드입니다. 그 3대 브랜드의 스마트워치는 브랜드 네임값하느라고 비쌉니다. 수백불 대의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차고 다니는 사람이 수없이 많아진 세상 속에서 브랜드 네임 밸류없는 중국산 초저가 스마트워치가 아마존 같은 온라인 마켓을 통하여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고,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 저가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입니다.  세상에는 비싼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니는 사람, 값싼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니는 사람,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니지 않는 사람,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받는 사회적 차별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저도 그걸 차고 다니지 않았을 때와 차고 다닐 때의 차이를 거의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공식적으로 차별하는 일이 없으니 스마트 워치 가지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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