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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 - 아르테미스 달 탐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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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 - 아르테미스 달 탐사 사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하는 가장 큰 역할이 뭡니까? 전화통화? 카톡? 이메일? 페이스북? 이것들 중에서 사진은 어디에 몇등으로 낑겨넣을 수 있을까요? 제 스마트폰의 경우, 사진이 단연 1위의 사용 용도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그외, 소소하게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진 촬영이 단연 압도적 1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이 스마트폰 사용 빈도 1위가 아닌 사람조차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하는 말이,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셀피 찍는 사람들은 그것이 더욱 중요한 인류들입니다. 사진 찍기가 비단 범인(죄 지은 자 아니고, 보통 사람들. 우리 모두는 죄인이니 동명이인)뿐만이 아니고, 이번에 첨단 과학의 힘을 빌어 달에 다녀온 우주인들, 휴스턴 NASA 과학자들도 마찬가지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라는 말이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그런 생각이 확실히 증명이 됩니다. 우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달, 지구, 태양, 빛, 어둠, 그것 밖에 없는데도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숨이 멎는듯한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나무, 숲, 하늘, 바람, 새소리가 그것보다는 훨씬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고, 천배만배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나 흔하고 당연한 것이라서 그게 아름답고 감사한 줄 모르고 살고, 그것이 신이 창조하지 않으면 도저히 저절로 생겨날 수 없는 어메이징한 것이라고 인식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고, 마치 애써 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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