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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이즈 하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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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이즈 하윌라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우리가 성경에 대해 조금 약간 착각하는 것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만 그런 건지도 모릅니다. 뭔 이야기냐 하면 주님이 에덴 동산을 준비하시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그냥 탱자탱자 놀고 먹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다음 성경구절 때문입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Ge 3:17, NIV] To Adam he said, "Because you listened to your wife and ate fruit from the tree about which I commanded you, 'You must not eat from it,'"Cursed is the ground because of you; through painful toil you will eat food from it all the days of your life. 위의 성경 내용 때문에 죄 짓기 전에는 일하지 않고 놀고 먹다가 죄 짓고 난 다음부터 일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가만히 정독하면 아담이 죄 짓기 전에 이미 work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에덴 동산을 만들면서 주님은 아담에게 일을 주셨습니다. 아담의 첫번째 직업은 정원사였습니다.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Ge 2:15, NIV] 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

소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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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의 기억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을 읽어보면 오만가지 생각과 십만 가지 의문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읽어도 생기는 궁금증이 있는 것은 사람의 뇌 속에서 신경 세포가 뿌지직 너무 과부하가 걸려 심하게 활동하기 때문인 모양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오만 가지, 십만 가지 생각 중에서 가장 근복적이고, 알파이고 오메가인 궁금증은 사후의 삶, 사후의 세계,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일 것입니다. 성경이 그것에 대해 여러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읽어보면, 영생과 천국에 대한 언급은 분명해보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삶을 살면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영생, 그 정의는 분명하고 깔끔합니다. 그에 반해 지옥에 대한 언급은 약간 애매모호한 구석이 있습니다. 성경속 이야기는 영원한 지옥불 속에 던져질 것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옥불에 던져져서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한데, 그 지옥에서 그냥 소멸하는 것인지, 영원히 고통 받는 것인지는 명확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래서 2026년 병오년, 새해에 구글 AI Gemini와 그에 대해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아래 내용은 저의 질문과 AI가 대답한 내용입니다. ========================= 저의 질문 1: 성경에 예수님 말씀으로는 예수를 믿고 따르면 영생을 한다고 했다. 반면에 지옥의 불은 영원히 탄다고 했지만 지옥에 간 사람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표현은 찾을 수 없다. 과학자들이 본 세상은 텅텅 비어있다. 원자 속을 들여다 보면 텅 비어 있는 공간이고, 원자핵 속을 들여다 보면 다시 텅 빈 공간, ...

Time 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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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Counter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오늘,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뭐 준비하든 말든 올 날은 오고 말겠지만. 그러면 오늘이 생일인 사람은 이제 몇 살이 되는 것입니까? 올래 이미 생일이 지난 사람은 내년 생일에는 몇 살이 되는 것입니까? 한국 사람들은 신년이 되면 생일이 오건 말건 무조건 일단 한 살을 더 먹습니다. 신정에도 한 살 먹고, 구정에도 한 살 먹으면 두 살을 먹게 되는 것인가요? 좌우지간 뭐 이리 따지고 저리 따져 외국 사람들이 보면 한국 사람들이 실제보다 나이를 두 살 더 먹는 경우를 본다는 소릴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나이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냥 정신없이 살아도 자기가 몇살인지 따져보면 알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세상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손목에 찬 스마트 워치는 오늘이 몇년 몇월 몇일인지를 보여주고 자기 생년월일을 알고 있으니 덥셈만 할 줄 알면, 아니 몰라도 스마트워치에 있는 계산기를 이용하여 자기 나이를 셈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으면 자기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시계도 달력도 없으면 오늘이 며칠인지를 알 수나 있을까요? 티베트 히말라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염소와 노는 아이들에게 오늘 몇월 몇일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영화 노아를 보면 노아의 방주 안에서 날짜를 세는 노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폐가 있는 것이 방주 안에서 모든 동물이 동면 상태에 빠졌는데, 아침마다 울어주는 닭들도 수면 상태에 빠져 날이 밝아오는지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아침이 되었는지 알고 꼬꼬댁 울면서 다른 동물들의...

참 많이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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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애쓴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 세상에서 말 제일 잘하는 인종(?)이 누군가요? 아나운서? 개그맨, 히틀러 같은 정치가? 목사들? 교수들?  제 생각으로는 썰 푸는데 관한 한 진화론자들을 따라갈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생물학자든, 천문학자든, 지어낸 억지 가설을 어찌 그리도 줄줄 외워서 몇 시간씩 잘도 이야기하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말 잘하는 훈련은 세상에 출판되어진 진화론 관련 책의 수만큼 내공이 있는 것입니다. 인쇄술이 세상에 나온 이후로 세상에 출판된 책의 수는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게 되었습니다. 겉은 번지르르하고 책 값은 수백불씩 하는데, 내용은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르네상스, 그리고 대항해시대 이후에, 다윈의 진화론 이후에 그것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책들은 성경책을 빼고는 거의 전부 99.999% 이상 진화론을 지지하는 책들입니다.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으면 지식인 그룹에 낄 수 없고, 과학부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설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진화론이 패러다임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썰, 참 청산유수같이 썰 푼다고 대단한 에너지를 발하고 있지만, 상식 수준의 분별력만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 보아도 한 마디 할 때마다 거짓말이고 근거없는 이야기들입니다. 대단한 언변이지만, 양심없고, 상식 없고, 분별력 없는 바보들입니다. 우주만물은 창조주의 지혜와 권능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 믿으면 썰이 어디가 엉성하고 공격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엉성한 구석이 너무 많아 딴지를 걸면 그에 대한 답변을 만들기 위하여 또 새로운 거짓말 썰이 나오고 책이 출판이 됩니다. 거짓말을 위하여 새로운 거짓말이 끝없이 생산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왜 만수라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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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수라고 하지 않았나?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내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크리스마스 이브나 한 해의 마지막 날, 새해 전 날은 제가 일하고 있는 딜러가 일 마감을 서둘고 일찍 끝냅니다. 오늘도 그러기(조기퇴근)를 기대하며 흐리고 비가 내리는 길을 따라 출근을 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는 노인네들이 보입니다. 건널목에서 마주치는 어떤 노인네는 “너는 출근하는 사람이니 서둘러 가야지”하는 마음의 배려가 보입니다. 손을 흔들며 먼저 가라고 손짓을 해줍니다. 세월을 제대로 잡수시고, 지혜가 쌓인 노인네입니다.  반면에 차가 먼저 지나갈만한 타이밍인데도 건널목으로 다가오는 노인네를 위하여 차를 정차해주면 느그적 어기적거리며 끝내 자기가 먼저 길을 건너며 출근 바쁜 사람 마음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곱게 늙지 못한 노인네들이 있습니다. 열에 아홉은 그런 지혜 없고 배려심 없는 노인네들입니다. 열에 아홉이 아니고 백에 99쯤. 어릴 때는 노인들을 어렵게 보았습니다. 지혜도 많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의 전통이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남아있는 영향이 뼈속까지 파고들고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머리가 좀 크고 보니, “노인이 되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에 걸맞는 인간은 로또 당첨되는 것보다 더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미국 국경을 넘어 워싱턴주를 가로질러 오레곤까지 드라이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레곤의 드넓게 펼쳐진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비치를 넋을 잃고 바라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루는 조그만 어촌에 자리잡은 조그만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가 밥을 먹는데, 옆에 백인 노인네가 혼자 ...

믿지 못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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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성경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을 믿습니까? 주님을, 예수님을 믿습니까?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의 내용은 믿지 못하겠다. 교회는 다니지만, 신학교는 다니지만, 신학교에서 강의는 하지만, 예수는 믿지 않는다는 사람도 흔한 세상입니다. 완전히 헝클어진 세상입니다. 성경, 죽은 사람이 살고, 천사가 내려와 사람과 살고, 인간들이 도가 지나치게 타락하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가 있었고, 해가 멈추고 달이 멈춘 이야기, 바다가 갈라진 이야기, 고기 몇 마리와 떡 몇 개로 수천명을 먹인 이야기, 물이 포도주가 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이런 만화같은 이야기 때문에 성경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의 사람은 급이 좀 낮은 사람들입니다. 덮여있던, 자신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지혜의 눈을 뜨고, 슬기로움을 회복하여, 세상을 제대로 된 눈으로 훑어보고 자신의 손바닥을 들여다 보고, 떨어지는 낙엽을, 잃어버린 신성을 되찾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창조되지 않고는 생길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단계에 이르면, 세상 사람들은 이 단계에 이른 사람을, 마치 무당처럼 신 내렸다고 하기도 하고, 예수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좌우지간 주님의 창조와 그의 능력을 믿게 되면 성경에 보이는 만화같은 이야기 기적들을 믿는 것은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능력과 법칙을 만드신 그 권능으로 성경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심은 껌입니다. 그 단계에서는 성경을 근본적으로 믿고 믿지 않고가 아니라 성경을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소소한 논리적 의문점들이 생기게 됩니다. 뭐 기적을 무조건 인정하는 믿...

무지(無知)에서 지성(知性)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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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 無知 ) 에서 지성 ( 知性 ) 으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박식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진보지만 꼭 진보라기 보다는, 좌우 어디로 치우치기 보다는, 상식과 공정 그리고 부조리에 어긋나지 않게 무엇이 정의인지에 중심을 두고 정치를 논합니다. 정치적으로 오만불손하고 불법에 크게 치우친 극우를 깔 때는 팩트에 기반을 두고 시원하게 풀어나갑니다. 가수 오은혜가 박식하다고 유시민에게 감탄할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 사람보다 공부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은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무식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진화론자인 점입니다. 자신을 진화론자라고 하지는 않지만 진화론에 동조하고 진화론을 믿으면 진화론자입니다. 책을 많이 보고 가방끈이 긴 사람들이 자칫 책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 것이 책을 기본적으로 무조건 믿고 읽는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쓴,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그 내용이 전부 맞을 것이라는 것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책을 쓴 사람이 무슨 학자이고, 무슨 대학 교수이고, 박사이고, 이름 있는 출판사에서 찍어낸 두꺼운 책이면 비판 의식 없이 그냥 읽고 믿는 것이 자칭타칭 엘리트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쉽게 빠져드는 오류입니다.  한번 잘못 쓰여진 책의 내용을 믿으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출판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윈의 진화론이고 세상에 깔린 진화론 서적들입니다. 그 책들은 창조를 부인하고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중세 이후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싹 튼 인본주의가 오늘날 인간들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유기물이 단세포가 되었고, 단세포에서 시작...

주님이 주신 치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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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치아 관리법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옛날 시골 어르신들이 한 여름 웃통 벗고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부채질하며 동네 아낙네들 궁디 흔들고 지나가는 것을 보며 흥얼거리던 명언이 있습니다. 春風融鐵 秋霜穿石 춘풍융철 추상천석 봄바람이 쇠를 녹이고, 가을 서리가 돌을 뚫는다. 그 옛날 시골 서당을 수석 졸업한 어르신네가 어려운 한시를 읊조렸지만, 좀 더 고상하게 세종대왕님식으로 품위 있게 표현하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봄에는 여자가 정력이 세고, 가을에는 남자가 정력이 넘쳐난다는 말을 그렇게 고급지게 표현한 것입니다. 욕 아닙니다.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니 음담패설도 아닙니다. 그냥 속담같은, 민담같은 명언입니다. 테스 형이 한 명언보다 훨씬 감칠맛이 있습니다. 한국의 높은 문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누가 뭐라고 하면, 즉각, 적극적으로, 조급하게, 응대하지만 그 시절 아낙네들은 그런 소리 못들은 척 슬쩍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가는 눈썹 한번 슬쩍 요염하게 흘기고는 더 보라는듯 그냥 소박(?)하게 살짝꿍 더 비틀어대며 요염하게 그냥 갈 길 갔습니다. 그 시절 섹시에 비하면 요즘 섹시는 섹시도 아닙니다. 다 내놓은 섹시보다 감추어진 섹시가 훨씬 더 사람 환장하게 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그게 뭐, 주님이 설계하신 호르몬의 지령대로 몸과 생각이 움직여 대는 것이지만, 예수님 기준으로 본다면 몽땅 다 핑계댈 것 없고, 범죄자들입니다. 거룩은 그런 범죄(?) 현장을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유혹이 앞에 나타났을 때 그것을 거부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미국이나 한국에나 망하지 않고, ...

믿음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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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증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2025년도 이제 한 달이 남았습니다. 다들 평안하신가요? 믿음 생활은 강건케 이어가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 매시, 매순간 끊임없이 헤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다 천국 갈 수 있나요?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백프로 갈 수 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n 3:16, NIV]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그런데 주님은 믿는 것에 뭐를 더 붙이십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Jn 8:12, NIV]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따르면. 따르면이 뭔가요? 주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겠지요. 그럼 말로만 따르겠다고 선포하고, 실제로 따르는 행동이 없다면? 사기친 거죠.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다는 증거를 스스로 보인 겁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따름이 없는 행동은 믿지 않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마7:16-21] 1...

하늘에 들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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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들리는 찬양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 찬양, 여성 보컬의 사운드가 인상적이어서 올립니다. 위 영상에서 찬양을 리드하는 찬양 목사는 이 교회 담임 목사의 아들이고, 찬양 목사의 보컬에 이어 나오는 힘있는 여성 보컬은 찬양 목사의 부인입니다. 부부가 찬양을 리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베델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은 교회인데 찬양 사역이 활발하고 그게 좋아 교인이 많이 모일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이단 교회는 아니지만, 기적과 치유를 좀 지나치게 강조하고 초현실주의 신앙을 강조하여 논란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뭐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성경이 세상에 쫙 깔린 세상에서 주님은 초현실적인 현상을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이 곧 말씀이고, 말씀이 주님이시니, 그걸 보고도 믿지 않으면 뭐 어쩌겠냐 그런 거지요. 사실 성령의 임재없이 그냥 맨땅에 성경만 읽고 단번에 믿기는 인간의 모자란(?) 머리로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초현실적인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런 일은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성경이 퍼져나가지 못한 지역이나 기독교가 탄압 받는 지역에서 전도 미션에 필요할 경우 주님이 기적을 허용하시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어찌 하옇든 간에 이 찬양 동영상의 사운드만큼은 좋습니다.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치유 사역? 1.9단쯤 됩니다. 찬양이 좋지만 구설수에 올라있는 팀들이 몇 있습니다. 호주의 힐송처치가 그렇고 엘리베이션 교회도 찬양은 좋은데 번영 신학을 내세우는 것이 조엘 오스틴의 레이크우드 교회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필 위컴도 CC...

Canadi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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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Fly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볼 일이 있어 아내와 함께 코퀴틀람에 나갔다가 때가 때인지라 국밥 한 그릇 먹으려고 한인 식당에 들렸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뒤쪽 칸막이 위에 파리가 한 마리 앉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들이밀어도 개무시하며 앉아 지 할 일 하고 있고, 덕분에 근접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극소형 드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움직임이 빠르고 정교합니다. 저렇게 작은 것이 움직임과 동작이 심히 정확하고 기민한 것이 경이롭습니다. 저 놈도 주님이 설계하시고 만드신 겁니다. 인간의 솜씨로는 절대로 저리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저런 디자인이 그 똥같은 머리 속에서 나올 수도 없습니다. 주님, 사람 만든 주님 솜씨가 똥같다는 그런 말은 절대 아닙니다. 주님은 완벽하게 잘 만드셨는데, 지금 사람들 사는 꼴이, 생각하는 수준이 똥같다는 말입니다. 그런 놈을 파리채로 마구 때려잡았으니 순간 심히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파리, 우리는 그저 그 놈이 깨끗한 음식에 올라 앉는 것이 심히 불결하게 느껴지고, 병균 옮기는 놈이니 무조건 싫고 혐오 대상인데, 주님은 그런 놈을 왜 만드셨을까요? AI에게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 파리는 백해무익한 것 같은데. 자연에서는 질서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존재인가? 없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파리가 백해무익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자연 생태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파리가 없다면 지구의 질서와 균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리의 생태계 속 중요한 역할 파리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