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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司法府)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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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司法府)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조희대는 또 뭔가? 석열이가 대한민국 이 구석 저 구석을 갉아먹으면서 그 일당들과 함께 쥐떼처럼 돌아다니며 싸놓은 똥들이 강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국힘당 돌아가는 꼴은 국민들의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이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정국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또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악의 뿌리를 제거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입니다. 판사들, 대법관들,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지성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줄 최후의 보루일까요?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국민의 희망일뿐, 그들은 여전히 권위주의에 찌든, 권력의 부역자들일뿐이었습니다. 일제치하에서 독립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사법부가 국민을 위하여 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권력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 똥밭에서 박근혜와 윤석열을 파면시킨 일은 거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정농단을 한 통수권자를 파면시킨 그런 판사들이 사법부의 일각에 남아 있어서 근근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