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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타코(Taco) -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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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타코(Taco) -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주변에 피어나는 꽃들을 즐기며 아침 런닝을 하는데, 아침 햇살 역광을 받아 빛나는 것들이 눈길을 끕니다. 민들레가 처치 곤란하고 끈질긴 잡초지만, 그걸 완전히 제거할 의지가 사람에게 없는 것인지, 아니면 제거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진 것인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거할 필요가 없는 관상용 와일드 플라워로 보호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좌우지간 잡초 치고는 만민에게 워낙 친숙한 것이고, 예쁘기도 합니다. 그리고 꽃이 피고 난 뒤에 남은 씨앗 뭉치는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취급되기도 하고, 어른도 그걸 불어대는 재미를 느낍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폰이 플래그십급 고급 스마트폰이 아니고 중급에서도 비교적 아래쪽에 위치한 정도의 폰인데도 사진을 이만큼 찍어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물론 본격적인 카메라가 생산해내는 것과 화질면에서 비교가 불가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라도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대로 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고는 베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침에 여러가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열두 시가 되기 전에 집을 나서 코스코로 갔습니다. 열두 시를 넘기면 차가 많이 막힙니다. 일주일 먹을 거리를 사는 중에 타코 패키지가 보입니다. 시즈닝한 비프가 아주 깔끔하고 맛있게 보여 모험 삼아 하나 사들었습니다. 양은 한 식구 한 끼로 충분한 양입니다. 저녁으로 그 타코 팩의 빵과 고기를 데워 동봉된 야채를 싸서 먹었더니, 대박!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시도해보면 꽤 괜찮은 것들을 하나씩 발굴하는 재미가 코스코 쇼핑 중에 있습니다. 이 팩이 ...

Potting Soil - 4월말 웨스트 밴쿠버의 뜨거운 햇볕 - 발코니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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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ing Soil - 4월말 웨스트 밴쿠버의 뜨거운 햇볕 - 발코니 농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6년 4월말 주일 예배 후에 로나(Rona)에 들려 농사꺼리 모종을 구경했습니다. 마땅한 거이 없어 그냥 나왔고, 홈디파(Home Depot)나 한번 더 구경해보자고 들렸습니다. 그곳에서 농사지을 모종을 몇 개 구입을 했습니다.  사온 모종을 베란다에 들여놓고 금강산도 식후경, 양푼 비빔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비주얼! 지저분! 한국 사람에게는 아는 맛, 죽이는 비주얼이지만, 비빔밥이 뭔지 모르고 먹어보지 못한 외국인들은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를 모아놓은 꿀꿀이 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비주얼입니다. 이 비빔밥을 맛있게 먹을 줄 아는 외국인이 한국을 아는 외국인입니다. 밴쿠버의 봄 기운은 4월이 되어도 차가워 통상 베란다 농사는 5월이 되어야 시작을 했는데, 2026년 4월말 햇볕은 일찍 뜨겁게 찾아왔습니다. 밴쿠버 한인 마트에 튼실한 깻잎 모종도 나와 올해 베란다 농사는 일찍 시작했습니다. 월마트에서 사온 큼지막한 플라스틱 화분에 커피 거르는 종이를 깔고 코스코에서 사온 흙을 붓고 준비한 모종들을 옮겨 심었습니다.  물을 흠뻑 주고 저녁 산책을 한 다음에 돌아와 발코니를 내다보니, 모종들이 기세좋게 빳빳하게 고개들고 서서 잘 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란다 농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복쵸이 Lettuce 깻잎 미나리 바질 딸기 타임(Thyme) 쑥 로즈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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