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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飮酒歌舞)의 시대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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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飮酒歌舞)의 시대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6 북미 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로드리(Rodri)는 2024 UEFA에서 MVP로 선정된데 이어 2026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아, 지네딘 지단에 이어 두 대회에서 모두 최고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세인들이 골케터 스트라이커에 주목하는 동안 미들필더를 장악하는 선수를 보유한 팀이 우승한다는 상식을 다시 보여 주었습니다. 한국팀도 손흥민이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고, 김민재라는 걸출한 수비수가 있지만, 중원을 호령하는 세계적인 선수가 없는 것이 한국팀이 안고 있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한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에 죽을 쑤었지만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시작과 마지막에 나타난 한국의 가무팀들입니다. 심지어는 결승전에서 월드컵을 들고 나타난 두 명 중의 한 명이 한국 사람이기까지 합니다. 한국의 가무가 세계 시장에 먹히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가무하면 웬지 반탱이고, 완전한 모습이 되려면 먹고마시는 것이 붙어 음주가무가 되어야 합니다. 술을 전혀 좋아하지 않고, 음악에 대해서는 음치무치한 제가 인생 내리막길에 음주가무의 신세계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음악을 할 생각을 한 계기가 된 것은 새 노트북을 구입한 것입니다. 우선 그걸로 글쓰기를 하고 유튜브로 음악을 듣다가 생각한 것이 감히 음악이나 해볼까? 사람이 불알 달고 태어났으면, 학교종이 땡땡이라도 한번 쳐볼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경천동지할만한 어림 한푼없는 생각을 했고, 미친 놈처럼 그걸 실행에 옮기기 시작...

2006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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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2006 년 이퀴녹스가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샵에 왔습니다 . 코드를 찍어보니 , P0171 코드가 뜹니다 . “System too lean Bank1” 이라는 메시지가 따라나옵니다 . 이건 백프로 어디 버큠이 샌다는 이야기입니다 . 어디서 새는지 잽싸게 파악하는 것이 실력이고 운입니다 . 이퀴녹스에 들어가는 이 V6 엔진은 엔진커버부터 좀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EGR 밸브가 엔진 위에 오똑 솟아있는 모습도 이 엔진의 독특한 모습입니다 . 뱅크 1 이라고 하여 파이어월쪽의 밸브커버를 들여다보니 , 아니나다를까 , 프레쉬에어 호스가 밸브커버에서 빠져나와 있습니다 . 아래 그림은 다시 제대로 꽂은 모습입니다 . 튜브가 좀 헐거워 새것으로 교체하여 다시 끼워넣었습니다 . 이 긴 에어호스가 에어필터 하우징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데 , 테크니션들이 에어필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에어필터 하우징을 너무 많이 들어올리거나 비틀면 자칫 반대편쪽의 꼭지가 밸브커버에서 ‘ 폭 ’ 하고 튀어나올 수가 있습니다 . 잘 보고 , 주의 깊게 ,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 문제는 문제여서 차주인은 돈내고 고치지만 , 테크니션이 조금만 주의했다면 , 쓸데없는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 이게 병주고 약주는 것인가요 ? 테크니션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야지 문제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서는 안됩니다 .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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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USB 포트가 자동차에서 일상으로 달려나오고 , 블루투스 기능이 자동차 오디오에 기본으로 내장이 되면서 테크니션의 스마트폰이 정비 도구로 사용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이미 일상적인 정비툴이 되었습니다 . 손과 카메라가 들어가기 힘든 좁고 어두운 공간에는 좀 특별하게 만들어진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백불하던 이런 카메라가 이제는 백불 밑의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 필요한 순간에는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툴입니다 .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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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웨스트 밴쿠버의 웨스트 끝자락에 라이트하우스 파크가 있습니다 . 마린 드라이브에서 빠져 들어가야 하는데 , 들어가는 입구가 거창하지도 않고 , 좁은 골목길을 통과하여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마치 숨겨놓은듯한 공원입니다 .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하기 쉬운 실수가 있습니다 . 차를 세우고 등대쪽 길로 쭉 따라 들어가 등대를 본 다음에 , “ 에게 , 겨우 이게 다야 ?”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가만 잘 보면 트레일들이 여기저기 많이 이어져 있고 , 기가막힌 뷰포인트들이 있습니다 . 위 트레일 맵에 형광펜으로 표시한 것은 오늘 싸돌아다닌 궤적입니다 .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 (Juniper Point) 의 모습입니다 . 꽤 높은 벼랑이 있는 해변인데 , 거기서 크라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에서 , 또다른 멋진 곳인 , 쇼어파인 포인트 (Shore Pine Point) 를 본 그림입니다 . 버라드 인렛 건너편으로 UBC 쪽 숲이 보입니다 . 아래 그림은 쇼어파인 포인트의 모습입니다 . 나무가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쇼어파인 포인트는 넘실거리며 웨이브를 치고 오다가 바위에 부딪쳐 깨지는 파도를 발밑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 바람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 같이 따라오실 분 ? <링크> West Vancouver Residence Parking Permit - 웨스트 밴쿠버 주민은 공짜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