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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웨스트 밴쿠버 하모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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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웨스트 밴쿠버 하모니 축제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어느 나라든 크고 작은 도시에서는 여름이면 축제가 벌어집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밴쿠버 역시 여름이면 여기 저기 커뮤니티마다 여러 종류의 타이틀을 내걸고 축제가 열립니다. 브라질 같은 경우, 대단하게 치장하고 퍼레이드가 벌어지고 제법 축제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웨스트밴쿠버 앰블사이드 비치 파크에 판 깔아놓는 하모니 축제라는 것은 스페인같이 소를 풀어놓거나 리오의 축제같이 퍼레이드가 있는 것도 아닌 그냥 그야말로 소박한 로컬, 동네 축제입니다.  말이 축제지, 아티잔(artisan)이라는 사람들이 만든 각종 공예물을 포함한 얄궂은 물건 내다파는 부스들과 푸드 트럭 그리고 술 한잔 놓고 밴드 공연을 볼 수 있는 그 정도를 축제라고 매년 펼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하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축제라고 하여 물건 가져와 장사를 하고 있는데 미안하게도 구경만 하고 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푸드 트럭에 팔아준 것도 없습니다. 보니 푸드 트럭 중에 장사가 제일 잘 되는 것은 아이스크림 부스입니다. 바닷가 잔디 위에 마련된 공연장에는 간이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들어가는데 마치 표 검색하는 것같은 모습을 하고 가방을 열게 하고 들여다보는 일까지 하고 있는데, 그건 표 검색을 하는 것은 아니고 무료입장이긴 한데, 술이나 음료를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공연을 보려면 뭐 들고 들어와서 마시지 말고 안쪽에서 파는 음료나 술을 사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부스마다 전시한 색다른 모양의 상품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북적거리는 사람...

2006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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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2006 년 이퀴녹스가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샵에 왔습니다 . 코드를 찍어보니 , P0171 코드가 뜹니다 . “System too lean Bank1” 이라는 메시지가 따라나옵니다 . 이건 백프로 어디 버큠이 샌다는 이야기입니다 . 어디서 새는지 잽싸게 파악하는 것이 실력이고 운입니다 . 이퀴녹스에 들어가는 이 V6 엔진은 엔진커버부터 좀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EGR 밸브가 엔진 위에 오똑 솟아있는 모습도 이 엔진의 독특한 모습입니다 . 뱅크 1 이라고 하여 파이어월쪽의 밸브커버를 들여다보니 , 아니나다를까 , 프레쉬에어 호스가 밸브커버에서 빠져나와 있습니다 . 아래 그림은 다시 제대로 꽂은 모습입니다 . 튜브가 좀 헐거워 새것으로 교체하여 다시 끼워넣었습니다 . 이 긴 에어호스가 에어필터 하우징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데 , 테크니션들이 에어필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에어필터 하우징을 너무 많이 들어올리거나 비틀면 자칫 반대편쪽의 꼭지가 밸브커버에서 ‘ 폭 ’ 하고 튀어나올 수가 있습니다 . 잘 보고 , 주의 깊게 ,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 문제는 문제여서 차주인은 돈내고 고치지만 , 테크니션이 조금만 주의했다면 , 쓸데없는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 이게 병주고 약주는 것인가요 ? 테크니션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야지 문제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서는 안됩니다 .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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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USB 포트가 자동차에서 일상으로 달려나오고 , 블루투스 기능이 자동차 오디오에 기본으로 내장이 되면서 테크니션의 스마트폰이 정비 도구로 사용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이미 일상적인 정비툴이 되었습니다 . 손과 카메라가 들어가기 힘든 좁고 어두운 공간에는 좀 특별하게 만들어진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백불하던 이런 카메라가 이제는 백불 밑의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 필요한 순간에는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툴입니다 .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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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웨스트 밴쿠버의 웨스트 끝자락에 라이트하우스 파크가 있습니다 . 마린 드라이브에서 빠져 들어가야 하는데 , 들어가는 입구가 거창하지도 않고 , 좁은 골목길을 통과하여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마치 숨겨놓은듯한 공원입니다 .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하기 쉬운 실수가 있습니다 . 차를 세우고 등대쪽 길로 쭉 따라 들어가 등대를 본 다음에 , “ 에게 , 겨우 이게 다야 ?”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가만 잘 보면 트레일들이 여기저기 많이 이어져 있고 , 기가막힌 뷰포인트들이 있습니다 . 위 트레일 맵에 형광펜으로 표시한 것은 오늘 싸돌아다닌 궤적입니다 .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 (Juniper Point) 의 모습입니다 . 꽤 높은 벼랑이 있는 해변인데 , 거기서 크라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에서 , 또다른 멋진 곳인 , 쇼어파인 포인트 (Shore Pine Point) 를 본 그림입니다 . 버라드 인렛 건너편으로 UBC 쪽 숲이 보입니다 . 아래 그림은 쇼어파인 포인트의 모습입니다 . 나무가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쇼어파인 포인트는 넘실거리며 웨이브를 치고 오다가 바위에 부딪쳐 깨지는 파도를 발밑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 바람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 같이 따라오실 분 ? <링크> West Vancouver Residence Parking Permit - 웨스트 밴쿠버 주민은 공짜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