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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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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윤석열 웃기는 보수, 논리없고 맥도 없는 한국 보수, 그들의 근거가 친일인 이유 그게 참,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의 옛 일인데, 그게 과장 진급이었는지, 차장 진급이었는지도 가물거릴 정도로 오래 전 이야기,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시절, 남양 연구소로 이전하기 전인, 아직 울산에서 근무할 때였는데, 진급자 교육을 경주의 한 호텔에서 한 일이 있습니다. 그의 실물을 본 게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김문수, 그가 현대 자동차 연구소 진급자 교육에 어떻게 강사로 나타났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모를 일입니다. 그가 왜 거기에 나타났는지, 그때 강사로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전혀 도무지 아무 것도 생각나지를 않습니다. 그만큼 아무 인상적인 내용도 임팩트도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당시 현장의 이미지가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남루하고 초라한, 전혀 자신감 없어 보이는 후줄근한 인상의 김문수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제 눈에 다시 보인 것은, 경기도지사로 두둥 재림한(?) 김문수가 소방서에 전화해서 호통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홈리스같은 모습을 하고 있던 놈이, 쥐꼬리만한(?) 권세를 얻더만 갑질을 하고 있는 바보같은 모습입니다. 역시 인간성 그 정도, 그릇 크기가 그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속성은 평생 달라질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남루한 첫인상이 그대로 맞아 떨어지면 쫄부, 그 첫 인상을 뒤집고 반전이 일어나면 위인입니다. 제 판단에 그 인간은 위인감은 아닙니다. 우매한 민중을 대충 잘 속이고 정치판을 좀 휘젓고 있는지는 몰라도. 역시 그 놈이 윤석열이 밑에서 뉴라이트라니, 끝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김문수, 박형준, 이진숙, 골통등 면면히 좀 보입니다. 쓸개 빠진 것들, 지들이 엘리트 급인줄 알고 말 같지 않은 말 뻔뻔하게 하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다 양심에 냄새나는 털 박힌 인종들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