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웨스트 밴쿠버 - 이란 커뮤니티의 세속주의 명절 행사
봄이 온 웨스트 밴쿠버 - 이란 커뮤니티의 세속주의 명절 행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봄이 온 웨스트 밴쿠버의 날씨 흐린 화요일,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앰블사이드 파크를 지나다보니, 피클볼 코트 옆 공터에 무슨 행사준비를 하느라고 시끌벅적합니다. 경찰차도 등장하여 행사 준비를 에스코트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앰블사이드 파크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뭐지?’ 얼마전에 존라슨 파크를 통제하고 디즈니 플러스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촬영용 트럭이나 장비같은 것은 보이지 않으니 영화 쪽은 아닌 것 같고 뭔지 모를 일입니다. 무대 장치가 있고, 거기에서 사운드 튜닝을 하면서 나오는 음악과 노래를 들어보니, 비트가 중동쪽 특유의 빠르고 강한 박자이고 노랫말은 이란말입니다. ‘이란 애들의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구나.’ 그런 정도를 생각을 하면서 계속 산책을 즐겼습니다. 시절은 정말로 봄으로 가고 있고, 봄이 왔습니다. 산책로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앰블사이드 파크 한 켠에는 9홀 파3 예쁘장한 골프장이 있습니다. 울타리에 골프공 하나가 끼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정상적으로 골프를 즐겼다면 골프를 아무리 잘 못한다고 해도 울타리쪽으로 골이 날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어느 또라이가 장난으로 울타리를 향해 냅다 후려친 모양인데, 울타리 밖은 산책로이고 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인데,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잡아다 곤장을 쳐야될 일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앰블 사이드 파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 애들의 행사가 뭔지 체크해보았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에 대한 규탄 대회인가? 알고보니 전쟁과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