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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와 클래식 기타 겸상 차리기 - 아내의 클래식 기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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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와 클래식 기타 겸상 차리기 - 아내의 클래식 기타 컴백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우쿨렐레 연주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가운데서도 우쿨렐레의 깽깽거리는 소리에 불만이 있는 아내가 클래식 기타를 할까 고민을 한동안 해왔는데, 이번에 지엠 리워드 머니가 들어오면서 오락가락하던 고민을 접고 클래식 기타로 가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클래식 기타 크기에 부담을 가진 아내가 원래의 기타 크기보다 25%가 작은 4분의 3 사이즈를 원하여 야마하 CS40 클래식 기타를 주문했고, 그 기타가 도착을 했습니다. 언박싱을 해보니 안에 기타만 들어있고, 가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기타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아마존에 주문하여 준비한 가방에 넣어보니 아주 딱 기가막히게 맞춤입니다. 4분의 3 사이즈 기타용 기타백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아주 운좋게 기가막힌 것을 잘 주문했습니다. 기타 OK, 가방 OK, 그리고 며칠 동안 고민하면서 클래식 기타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알맞는 기타 교본이 기가막히게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아내를 위한 기타 교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내가 예전에 기타 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기타를 새로 시작할 수 있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오랫 동안 기타를 손에 잡지 않았고, 대신 우쿨렐레만 오랫동안 쳐왔기 때문에 기타를 오랜만에 잡으면서 하는 말이 우쿨렐레의 4줄이 기타의 6줄로 바뀌면서 우선 줄이 많은 것에 부담을 느끼고, 지판의 음이 어딘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일단 여섯 줄 기타 튜닝을 마친 다음에 기타 교본을 따라 그대로 치면 될 것 같다고 하는 저의 제안을 무시하고 아내가 지판 맨 윗 부분 플랫의 지판음 위치를 ...

우쿨렐레 치며 노래하는 아내와 같이 놀려고 시작한 일렉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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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치며 노래하는 아내와 같이 놀려고 시작한 일렉 기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음악하고의 인연이라고는 고등학교 다닐 때 음악 시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대학 생활하면서 취미로 기타라도 쳤으면 그게 평생의 값진 자산이 되었을 것인데, 그걸 하지 못한 것이 평생 후회할 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한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의 소용돌이 쳇바퀴 속에서 정신줄 놓고 뛰는 다람쥐처럼 캄캄할 때 출근해서 깜깜할 때 귀가하면서 애 얼굴은 잠든 얼굴 밖에 보지 못하며 평생 하루 벌어 하루 먹기 바쁘게 살아왔으니 음악이 남의 음악이었지 나의 음악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 먹을만큼 먹고 어깨 허리 힘 빠지는 나이에 아내가 우크 치면서 예쁘게 노래 부르는 걸 보면서 “나도 음악이나 한번 시작해볼까?”라는 정말 용감하고 미친 생각이 가슴에 들어온 것은 지난 해 여름이었습니다.  요즘은 전자 악기가 혼자서 별 소리 다 만들어내서 그것 가지고 놀면 음악하기 쉽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어가지고, 정말로 음치가 음악하겠다고 덜커덕 저지른 것은 3옥타브가 반영된 37건반의 조그만 미디 건반입니다. 제품은 아카이(Akai)의 MPK mini plus라는 조그만 건반입니다. 음악을 내 음악으로 만드는 과정은 천로역정이지만, 스타링크로 전쟁하는 시대에 탄생한 아마존을 통하여 악기 하나 사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악기 사는 게 쉬우니 음악하는 것도 쉽겠다고 멍청하게 순간 착각을 헸었던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그 건반엔 전자 피아노처럼 내장 스피커가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반을 눌러도 혼자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처음에 건반을 두드려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미디 건반...

기타 색이다 - 요즘 그레이 톤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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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색이다 - 요즘 그레이 톤이 대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무일(?)이 없었으면 아무 느낌도 없었을텐데. 무슨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 보이는 뭔가가 생겼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차가 내가 캄리를 사서 몰아보니까 길거리에 캄리가 그렇게 자주 보인다. 뭐 그런 경험 말입니다. 사람의 눈에 자기 것은 잘 보이는 그런 특성이 있나 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은 보이지 않고, 관심이 있는 것은 잘 보이는 법이지요? 아무일 없었는데, 무슨일이 생긴 것은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그걸 가지고 놀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타락하다(?) 보니, 매일 저녁 일렉 기타를 띵똥거리고 있습니다. 인생 첫 장만한 일렉 기타가 하이레벨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비지떡도 아닙니다. 초보자용 중에서는 사양이 꽤 괜찮은 놈입니다. Yamaha Pacifica 112VM. 기타를 하나 사려고 맘먹고나서 마음에 둔 색상은 하늘색 계열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기종을 찾으니 그것에는 하늘색 계열이 없고,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것이 그레이(gray)로 한 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기타를 받아들고 보니, 원래 원했던 하늘색 색상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는데, 매일 만지면서 보다보니, 그런대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돌아다니면서 보니, 자동차 색깔이 기타 색깔과 같은 차가 눈에 제법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에서는 이 그레이 색이 폭발적인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원래 이 색상은 스포츠카에 많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이 색상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것은 독일차 아우디입니다....

독일 기타 앰프 ENGL -일렉 기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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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타 앰프 ENGL -일렉 기타 이야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월요일, 미국이 무슨 국경일이라고 하는데, 밴쿠버도 패밀리데이로 공휴일입니다. 하루 더 쉬니 정말 살 것 같습니다. 노는 좋은 날, 그런데 비가 많이 옵니다. 오후 늦게는 진눈깨비로 바뀌는데, 본격적으로 눈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산을 들고 바닷길 산책을 나섰는데, 춥고 비오는 날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좋은 산책로를 완전히 개인 산책로처럼 즐겼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동네 한 바퀴 돌고는 들어와 또 음악 가지고 놀았습니다. 큐베이스를 열고 오늘 밤은 앰프를 좀 바꿔 보았습니다. 실물로 구입하려면 앰프 하나에 수십 만원 이상씩 하는 비싼 것들을 요즘은 가상악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노트북에 다 올리고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여러 가지 앰프의 소리를 들어보다가 ENGL Powerball이라는 앰프의 소리가 짱짱하여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궁금하여 AI(구글 Gemin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입니다. ============= Amplitube에서 ENGL이라는 앰프를 로딩했는데 이게 뭐지? 소리가 안성맞춤으로 터져나오는 느낌이 나는데? Gemini said —--------------- ENGL(엔글) 앰프를 발견하셨군요! "소리가 안성맞춤으로 터져나온다"는 표현, 정말 정확합니다. 그게 바로 ENGL의 아이덴티티거든요. 이전에 **"클린톤에 오버드라이브 거는 정도"**를 선호하신다고 하셨는데, ENGL을 통해 조금 더 강렬하고 모던한 사운드의 매력에 눈을 뜨신 것 같습니다. ENGL이 왜...

완전8도의 의미 - 일렉기타 이론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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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8도의 의미 - 일렉기타 이론 열공 중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머리 속에 기타 지판을 그려보다가 6번 줄과 5번 줄의 음정 차이가 다섯 플랫 차이인 것을 생각하면서, 완전4도, 장3도, 그런 용어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머릿 속에서 헷갈린 그 문제를 정리하고 싶어서 아침도 먹기 전에 AI 지니를 불러내 궁금증을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질문으로 AI(구글 Gemini)와의 기타 음악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 기타 플랫에서 5 플랫 사이 반음 5 개 차이를 완전 4 도 라고 하고 4 플랫 반음 4 개 차이를 장 3 도라고 하고 , 플랫 3 개 사이를 단 3 도라고 하나 ? 그러면 장 4 도라는 말은 없나 ? Gemini said —------------- 네 , 정리하신 내용이 아주 정확합니다 . 기타 지판에서 반음 ( 플렛 ) 개수에 따른 음정 계산을 아주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 질문하신 " 장 4 도 (Major 4th)" 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 이유와 정확한 명칭을 정리해 드릴게요 . 1. 왜 " 장 4 도 " 는 없을까요 ? 음정 (Interval) 에는 이름 붙이는 ** 두 가지 가문 (Family)** 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 완전 ' 가문 (Perfect Family): 1 도 , 4 도 , 5 도 , 8 도 이 친구들은 ' 장 (Major)' 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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