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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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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고속도로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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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역주행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그때 그 파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2015 년 8 월 15 일 아침에 일어난 역주행 차량입니다 . 돌이켜봐도 참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이른 아침에 술을 마신 것도 아닐텐데 ,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며 앞에서 다가오는 차와 마주친 것입니다 . 당시 앞서 가던 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 고속도로의 2 차선을 주행하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 고속도로 1 차선으로 역주행하는 차와 이른 아침 정면 충돌 사건에 휘말릴뻔 했습니다 . 고속도로 역주행은 도로표지판을 잘 보지 않는 것이 첫번째 원인입니다 .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설계가 근본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 진입해서는 안되는 부분에는 어김없이 진입금지 표지가 서 있는데 , 운전자가 그걸 보지 않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아찔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위의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역주행 차가 제 차에 설치한 카메라에 잡힌 지역은 아래 그림의 G 부분입니다 . 추정해보건데 , 이 차는 A 지점에서 서쪽 방향 (West Bound) 으로 주행할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러면 D 지점으로 가서 E 의 웨스트 바운드 진입로를 타야 하는데 , 그걸 모르고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진입을 했고 , 진입금지 표지를 보지 못했거나 무시하고 진입해서는 안될 F 로 진입을 한 것입니다 . F 는 이스트 바운드 ( 고속도로 동쪽 방향 ) 로 주행하던 차가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 A 에서 B 로 진입을 했으면 무조건 C 로 빠져나가야 합니다 . 할 수 없이 동쪽으로 주행하다가 다음 인터체인지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 운전자는 무조건 서쪽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F 로 역주행 진입을 하여 고속도로 역주행을 시작한 것입니다 .   ‘ 큰일났다 !’ 이른 아침이라 아직 차들이 많지 않았던 고속도로 . 서행하며 백미러를 통해 그 차를 보니 H 지점에 이르러 차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 그...

자정능력 회복능력

자정능력 회복능력   요즘 누구의 손에나 들려있는 스마트폰 , 그걸 보면서 과학이 많이 발전한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바둑 9 단이면 신의 경지라고 했거늘 , 그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기계가 인간 바둑신을 이겼습니다 .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로직을 가진 컴퓨터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손에 든 인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세상을 창조한 신처럼 , 그의 형상을 닮아 피조된 인간도 뭘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뭘 만드는 능력의 수준에 있어서 인간의 능력이 신의 능력을 맘먹고 있습니까 ? 한걸음 더 나가 인간들이 바라는 대로 인간의 능력이 신의 능력과 같아질 수 있을까요 ?   뭘 만드는 능력에 있어서 신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첫째로 인간이 신의 능력을 흉내낼 수 없는 가장 큰 차이는 인간은 재료없이는 아무 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   인간이 뭘 만든다는 것은 신이 만들어놓은 재료를 활용하는 것 뿐입니다 . 반면에 신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입니다 . 아무 것도 없는 무질서하고 아무 것도 없는 공허한 상태에서 지금의 태양계같은 질서있는 우주의 모습이 만들어지는 것은 열역학 제 2 법칙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 그런데 일어날 수 없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 그 법칙을 창조한 분도 신이기 때문에 법칙 위의 능력으로 맘대로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예수께서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도 ,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 것도 , 죽은 사람을 살린 것도 다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