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인간 세상의 가장 큰 문제점 -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인격 검증이 되지 않는 세상

이미지
인간 세상의 가장 큰 문제점 -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인격 검증이 되지 않는 세상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이전에 그냥 인간적으로도 품위가 보통 사람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입니다. 남자가 제일 비겁한 것은 자기가 벌이고 관여한 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하고 남탓하고, 공치사 하는 행위입니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고 사람이 입으로 뱉는 한마디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권위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뱉은 말을 책임지지 못하고 핑계 대고, 변명하고, 남탓하고, 화내는 행위는 인간으로서 참 하찮은 존재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트럼프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디에서 뭘 공부했는지, 돈을 어떻게 벌었던지 간에 지금 그가 하는 행위는 참 못 배웠고 되먹지 못했다는 느낌 뿐입니다. 윤석열이 볍대 나오고 고시 패스하고 검사가 되었다고 인격까지 그런 수준에 걸맞는 것이 아닌 것을 보았듯이 가방줄과 가진 돈의 무게가 사람의 인격과 비례하지 않고 반비례하는 경우를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대한항공 회장 가족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 나왔다는 극우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생각도 얼마나 하찮은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는지 리얼하게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설파하는 큰 교회 목사들까지 극우화 엘리트화 되어 극우정치인들과 한통속이 되어 있는 현장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목회자라고 할 수 없는 인간들이고 흑화된 정치판 가짜목사들이고, 차라리 정치무당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하는 행위와 뱉은 말이 주님 앞에서 책임을 지지 못할 때, 죽음이 있었고, 책임을 질 때 용서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울과 다윗의...

4월말 무화과 열매 맺히기 시작할 무렵 - 2026년 웨스트 밴쿠버

이미지
4월말 무화과 열매 맺히기 시작할 무렵 - 2026년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잠에서 깨어나 조끼 하나 걸치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한낮은 벌써 뜨거운 여름이지만 아침 공기는 아직도 쌀쌀한 북위 49.32968도 웨스트 밴쿠버의 4월말 아침 날씨입니다. 38선 보다 한참 높은 위도지요? 한반도에서는 북위 49도에 해당하는 땅이 없습니다. 한반도 최북단은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리인데 북위 43도입니다. 밴쿠버는 거기에서 700km 더 위쪽에 위치합니다. 일본의 삿뽀로와 비교해도 밴쿠버가 660km 더 위쪽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한국보다 더 온순(?)한 것은 태평양 큰 바다 덕분입니다. 멕시코에서 올라오는 난류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좋은 기후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아침을 즐겼습니다. 늘 지나는 곳에 있는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싸한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무화과꽃 수정을 해준 곤충들이 정말 장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곤충들은 압니다. 주님이 자신들의 창조주임을. 그걸 애써 부인하고 있는 것은 상식없고 분별력없는 인간들 뿐입니다. 가방끈이 길다고, 좋은 대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명성이 있다고, 노벨상을 받았다고 모두 다 상식이 있고 분별력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을 꽤 오래 살아보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걷고 뛰면서 웨스트 밴쿠버의 삶을 백프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놓인 철길 옆, 야생사과 나무에도 꽃이 피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은 사과가 가득 매달릴 것 같습니다. 어제 낮 햇볕이 정말 한여름 햇볕...

West Vancouver Residence Parking Permit - 웨스트 밴쿠버 주민은 공짜

이미지
West Vancouver Residence Parking Permit - 웨스트 밴쿠버 주민은 공짜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지난 준가? 지지난 준가? 웨스트 밴쿠버의 끝자락에 있는 라이트 하우스 파크에 들렸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이 자주 들린 곳인데 근래 들어 뜸하게 아니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웨스트 밴쿠버에 몇 있는 파크 주차장들이 유료 주차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차를 한 켠에 주차시키고 스마트폰으로 주차비를 지불했습니다.등대쪽으로 걸어들어가는데, 걸어들어가는 입구에 표시판이 보여 보니, 웨스트 밴쿠버 주민에게는 무료 주차권을 배포해준다는 안내문입니다.  아차 싶었지만, 할 수 없이 그 날은 주차비를 물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이 맞습니다. 그 날은 해변가 바위 위에서 등찜질까지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늘어져 스마트폰으로 주차시간을 연장하여 10불 정도의 돈을 주차비로 썼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바로 스마트폰으로 웨스트 밴쿠버 주민 무료 주차권을 신청했고, 기다렸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이번 주말에 다시 점검하고 재신청하려고 들여다보니, 뭐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앱이라서 잘 되지 않나보다 하고 노트북을 사용하여 웹으로 들어가 시도해보아도 길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빨간 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가만히 잘 보니, 자동차 레지스트레이션 확인이 되지 않아 등록이 되지 않고 있으니, 이메일로 보내주면 검토해주겠다는 대목이 보였습니다. 그 레지스트레이션이라는 것을 운전면허증 번호를 입력시켰는데, 그게 아니고 차량 보험 등록증에 적혀 있는 자동차 레지스트레이션 번호를 입력하라는 소리였습니다. 자동차 보험증 첫 장을 스캐닝하여 그걸 이메일에 붙여 아침에 보내...

Line6 Helix Stadium XL Floor - 기타 멀티 이펙터의 끝판왕

이미지
Line6 Helix Stadium XL Floor - 기타 멀티 이펙터의 끝판왕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래 동영상에 멀티 이펙터를 보여주며 연주하는 기타는 야마하 패시피카입니다. 보통 기타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펜더 기타 정도인데, 특이하게 야마하 기타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루고 있는 멀티 이펙터가 라인6이기 때문입니다.  일렉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결국 하나 갖게 되는 것이 멀티 이펙터입니다. 손쉽게 멀티 이펙터 하나로 앰프와 멀꾹이들을 조합하여 톤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중국에서 가성비 좋은 멀티 이펙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멀티 이팩터 계의 최고봉 양대 산맥은 쿼드 코텍스와 캠퍼입니다. 이 두 메이커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 라인6인데 실제로 라인6로 갈아타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라인6의 도약은 10년 전에 야마하에 인수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야마하는 악기는 물론이고 독일의 큐베이스도 포함하는 음악계의 거대기업입니다. 그런 기업이 라인6에 집중 투자하면서 라인6는 드디어 쿼드코텍스와 캠퍼를 멀리 따돌릴만큼의 획기적이고 비약적 발전을 이룬 괴물을 선보입니다.  바로 Helix Stadium 모델입니다. Helix Floor를 기반으로 Agoura라는 아키텍처 테크놀러지와 다중 DSP에 GPU까지 접속시켜 아예 다른 기업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단번에 점프를 해버렸습니다. 게다가 NEXUS 인터페이스까지 도입하여 단순한 멀티 이팩터가 아닌 프로듀싱 장비로 탈바꿈시켜 버렸습니다. 말이 멀티 이팩터지, 상위 버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디장비와 마...

거인의 역사 - 그들은 인간이었나 반인반수였나

이미지
거인의 역사 - 그들은 인간이었나 반인반수 ( 半人半獸 ) 였나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을 읽다보면 특이한 인물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한 대목이 나옵니다. 왜 그랬을까? 사실인 것을 사실이라고 강조할 때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소설가들이 소설을 쓸 때도 사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아주 구체적인 묘사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소설이 아니니 그렇게 애쓸 필요는 없었을 것이고 사실임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증거들을 남겨둔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신3: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Dt 3:11, NIV] (Og king of Bashan was the last of the Rephaites. His bed was decorated with iron and was more than nine cubits long and four cubits wide. It is still in Rabbah of the Ammonites.) 위의 내용으로 보아 바산 왕 옥의 키는 3미터에서 4미터 사이인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에는 거인 이야기도 나오고 다윗의 용사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면 삼국지의 뻥과 뻥 대결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용사들 이야기나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 이야기는 신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는 신을 등장시켜 정말 뻥다운 뻥을 치지만, 삼국지나 성경의 용사들 이야기는 사람들 이야기니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지는 개인들 나름대로의...

유대교, 무슬림, 기독교의 역사와 변천 과정 - 진실과 오해

이미지
유대교, 무슬림, 기독교의 역사와 변천 과정 - 진실과 오해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대교, 무슬림, 기독교는 모두 예수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보는 시각,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세 종교가 같지가 않습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을 신성을 모독한 자로 여기고 처단을 했습니다. 모슬림은 예수를 선지자 중에서 가장 훌륭한 선지자로 보고 있습니다. 신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마호메드를 신으로 여기는 것도 아닙니다. 신은 알라인데, 그 알라신이 유대교가 믿는 신과 같은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호메드는 무슬림의 마지막 선지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예수님을 천지를 창조한 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다른 듯, 근본적으로 한 신을 믿는 것 같지만,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세 종교는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교는 신약을 인정하지 않지만, 기독교는 구약과 신약을 모두 포함합니다. 구약만 가지고는 창조와 신의 약속과 구원의 성취와 회복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 그것을 합쳐야 예수가 창조자인 신이었고,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신이 재물이 되므로써 인간이 완성할 수 없는 제사를 신이 스스로 완성하고 부활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하신 신의 법칙과 스토리를 완성합니다. 기독교만이 그 모든 역사 속 실제 일어난 일들의 아구를 맞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유대교와 이슬람은 아구가 맞지도 않는 이상한 종교에 붙들려 있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합치면 성경이 꽤 두꺼운 책입니다. 그런데 마치 구약과 신약의 요약본 같이 마치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은 소책자를 만들어...

지엠 5.3L, 6.2L 트럭 서펜타인 벨트 교체하기

이미지
지엠 5.3L, 6.2L 트럭 서펜타인 벨트 교체하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1년형 GMC 유콘 트럭 엔진룸에서 ‘끼기기’ 래틀(rattle) 노이즈가 납니다. 청진기(stethoscope)로 진단해보니, 아이들 풀리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이들 풀리를 교체하니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의사가 사용하는 청진기를 자동차를 고치는 테크니션도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대우나 금전적 대우는 천지차이가 납니다. 쓸데없는 소리고. 청진기로 진단하면서 노이즈 소스에 대한 확신률 99%지만, 만에 하나 교체하고나서도 소리가 없어지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한대로 소리가 없어지면 당연한 결과이면서도 가슴을 한번 쓸어내립니다.  의사들은 청진기로 심장 판막의 움직이는 소리와 허파로 공기드나드는 소리를 들어 환자의 상태를 감을 잡고, 미캐닉은 금속 마찰음을 듣고 어디가 문제인지를 찾아냅니다. 큰 기계소리에서 이상을 찾는 것보다 사람 몸속의 작은 소리를 듣고 이상을 감지하는 의사의 능력이 더 전문적이고 큰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통상 엔진 벨트에는 오토 텐셔너가 있어서 벨트를 벗겨내고 장착하기 별로 어렵지 않은데 이 트럭은 오토텐셔너가 없습니다. 오토텐셔너가 없으면 벨트의 장력을 느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벨트를 끊어내야 합니다. 끊어내고 소리가 나는 아이들 풀리를 교체한 다음, 새 벨트를 장착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노란 화살표로 표시한 것이 노이즈가 나는 아이들 풀리입니다. 그러면 오토텐셔너가 없는데, 그 단단하고 팽팽한 벨트를 어떻게 끼워넣을 것인가? 맨손으로는 절대로 끼워넣을 수가 없습니다. 허큘리스가 와도,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