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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신을 믿는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다 보면 기독교 교인이 되지 않을까?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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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신을 믿는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다 보면 기독교 교인이 되지 않을까?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프리카와 중동의 역사를 다루는 토크쇼를 유튜브로 보다가 이집트 전문가라는 친구가 이집트의 역사를 다루는데 기독교 신앙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면서 상식과 통찰력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집트 역사에 성경의 역사가 깃들어간 시간은 2백년 정도입니다. 뭐 그 전에 아브라함의 역사부터 시작하면 성경에 언급한대로 430년이 될 것입니다. 그 기간이 이집트의 3천년 역사에 비하면 극히 일부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기간이 기독교 역사는 물론이고 세계 역사에 미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후대에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던 사람들은 이집트 왕조의 역사 기록이 전혀 없는 빈 공백을 발견하며 깊은 의문과 당혹감에 빠집니다. 나중에 이집트가 힉소스의 침공에 의하여 무너지고 이방인들에 의해 이집트가 지배당한 그 치욕적인 역사기록을 삭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 빈 이집트 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문서가 있습니다. 바로 구약의 출애굽 기록입니다. 이집트 역사를 연구한다는 학자가 어떻게 기독교 성경에 매료되지 못하고, 이집트의 다신교 문화에만 젖어들 수 있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여 AI와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잡신을 믿는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다 보면 기독교 교인이 되지 않을까? 슬기로운 사람이라면"이라는 제목이 너무 점프를 한 것인가요? 현재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구약을 제대로 잘 들여다보면, 예수님이 자기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인 것이 백프로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팀호튼즈 롤업에 당청되다 - SiriusXM 6개월 무료 사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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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호튼즈 롤업에 당청되다 - SiriusXM 6개월 무료 사용권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집에서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면 끝자락에 몰이 나옵니다. 그 안에 들어가 노느라고 지친 몸을 의자에 기대고 간단하게 마시고 먹고 하는 여유가 꿀맛입니다. 팀호튼즈에서 티를 하나 사서 빈통으로 가져간 보온통에 티를 붓고 여유있게 티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뜨거운 티가 종이컵의 코팅을 녹여 티의 맛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컵을 보니 롤업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컵의 가장자리를 롤업시켜보니 꽝입니다. 티 주문을 스마트폰에서 했고, 스마트폰에서 디지털 롤업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서는 꽝이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뭐가 하나 당첨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한 대가 당첨되면 얼마나 신나는 일이겠습니까만은 그건 아니고 시리우스엑스엠 6개월 무료 사용권입니다. 뭐 SiriusXM 라디오가 뭔지 모르는 분이 없겠지만, 이것이 뭐냐하면, AM라디오도 아니고, FM라디오도 아닙니다. 사는 곳에서 운전하며 라디오를 듣다가 지역을 벗어나면, 즉 웨스트 밴쿠버에서 스쿼미시 쪽으로 운전하다 보면 라디오 전파가 끊겨 소리가 지지직거리다 아예 나오질 않습니다. FM이 먼저 끊기고 AM마저 이어 끊깁니다. 전파가 차에 도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SiriusXM인데 이것은 소리 신호를 위성에서 쏘아줍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지형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운전하는 내내 사운드 끊김없이 라디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위성 라디오 방송입니다. 대신 무료가 아니고 유료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라디오에 XM 라디오 수...

나만의 햄버거 만들기 - 파이브가이즈 버거로 최고의 수제버거 만들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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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햄버거 만들기 - 파이브가이즈 버거로 최고의 수제버거 만들기 레시피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오늘도 살려면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안에 박혀 있을 일이 아니라 나가야 한다. 나가서 움직이는 것만이 살 길이다. 오늘 날씨 참 좋은 날, 그런 인생 모토에 맞게 또 나갔습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인지라 햇볕 좋은 바닷가에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바람부는 바다 위에서 노는 사람들, 바닷가에서 노는 사람들, 피클볼 치는 사람들, 연 날리는 사람들, 개팍(dog park)에서 개들과 망중한인 사람들, 아니 개가 망중한이겠구나. 여기저기에 만개하는 봄꽃들, 정말 가지가지 볼 것이 많은 동네입니다.  아내는 망원 렌즈 성능이 압권인 스마트폰으로 해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비디오 촬영했는데 정말 잘 찍었습니다. 그리고 썰물로 드러난 먼 갯벌에 모여있던 갈매기들이 비행기 소리에 놀라 일제히 날아오르는 모습을 반짝거리는 바닷물 웨이브를 배경으로 또 멋진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아니 청출어람, 촬영 실력이 저의 실력을 뛰어넘는 자기만의 시각을 갖는 프로로 성장을 했습니다. 하산하여라. 둘이 세상을 보는 재미, 찍는 재미가 공유가 되니, 같이 다니면서 희희덕거리는 재미가 배가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먹을 것 많은데 엊그제 먹은 것 또 먹기가 왠지 싫은 아주 호강에 초치는 세월을 살고 있는 것이 오늘날 나와 너의 모습입니다. 누구는 라면은 매일 먹을 수 있다고 하고, 뼈다귀 사다가 곰국으로 몇날 며칠을 곰국으로만 버티는 날도 있었고 그런 집도 있었지만, 날씬한 사람 보기 힘들고, 길거리에서 배에 삼겹살 끼지 않은 사람을 보기 힘든 요즘같은...

앰블사이드 파크 연날리기 마스터 - 햇볕 좋은 봄날 웨스트 밴쿠버 바닷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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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사이드 파크 연날리기 마스터 - 햇볕 좋은 봄날 웨스트 밴쿠버 바닷가 모습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다시 추워질 때까지 웨스트 밴쿠버 해안은 휴양도시로 변하여 바닷가를 산책하다 보면 별 희한한 구경을 보게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영원히 비가 올 것같이 뒷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오더만, 오늘은 정말 화창하고 밴쿠버 아일랜드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옵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밴쿠버 사람들이 이런 기회를 놓칠 턱이 없습니다. 하이드로포일 서프보드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고, 앰블사이드 파크로 갔더니 연을 날리는 사람도 보입니다. 연 3개를 혼자 조종하는 모습은 정말 연날리기 마스터의 솜씨입니다. 이 연이 무슨 연이고 어떻게 생기게 되었고, 어디에서 유행했고, 이런 연날리기 대회같은 것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AI찬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알아보니 이 연날리기는 미국에서 시작이 되었고, 프랑스에서 꽃을 피운 독특한 스포츠입니다. <질문1> 연 3개를 동시에 조종하는 연을 뭐라하나, 연 3개가 동시에 움직이기도 하고, 가운데 연은 가만히 있고, 좌우 2개 연만 빙빙 돌면서 쇼를 하는 등 사람 혼자 막대기에 연 3개를 연결하고 잘 도 조종하던데, 이 연에 특별한 이름이 있나? 이런 스포츠나 공연도 있는 것인가? 원조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인가? 옛날에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놀던데? <답변1> 혼자서 3개의 연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화려한 공중 곡예를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인상적인 광경입니다. 말씀하신 형태의 연과 그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1. 연의 이름...

이란 미사일에 맞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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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에 맞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 사실일까?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스라엘과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을 때리는 이번 전쟁에서 수천 곳을 때리고 난 다음에 이스라엘도 미국도 이란의 모든 시설이 초토화되어 이란의 군사력이 무력화되었다고 호언장담하는 가운데, 미국이 자랑하는 최강 스텔스 전투기가 이란 미사일에 피격되었다는 소식은 미국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에도 충분한 뉴스거리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하고 의문이 드는 점들이 있습니다.  완전히 붕괴된 이란 군사력이라더니, 그동안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던 이란이 무슨 힘으로 스텔스 전투기를 맞출 수 있을 정도의 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었는지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수천 곳을 때리고 괴멸시켰다는 게 뻥이고, 제공권을 장악하고도 여전히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이란의 모습에 이스라엘과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의 비효율성을 보는 것 같고, 동시에 이란의 저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란에 대해 괴멸은 없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사일에 피격당한 전투기가 어떻게 격추되지 않고 생환할 수 있었는지는 더 신기한 일입니다. 그게 정말이라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서 제공권을 장악했다는 말은 완성형이 아닐 수 있고, 앞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이란 영공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군 전투기 피격 사실이 가짜뉴스는 아닌지 AI에게 말을 걸어 보았습니다.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이란을 완전히 무력화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트럼프가 어느 시점에서 뭘 핑계로 이번 사건(이유있는 전쟁이 아닌)을 접을 수 있을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이번 주에 200밀리의 비가 - 비가 와도 봄은 온다 - 비가 와도 아름다운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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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200밀리의 비가 - 비가 와도 봄은 온다 - 비가 와도 아름다운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옷을 대충 주섬 입은 다음, 뛰러 나갔습니다. 공기가 정말 상큼하고, 상당히 차가웠던 공기도 기세가 누그러진 것이 봄이 오는 기운을 동장군도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일단 완전 한적한 바닷가에서 한 블럭 위쪽인 도로를 따라 뛴 다음, 샛길을 통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비가 오고 햇살이 없는 오전이지만, 비 때문에 공기는 완전히 상큼 깨끗하고 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더 즐거운 것은 온갖 봄꽃들이 나무에서 땅위에서 맺히고 피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목련 봉오리들이 만개할 준비를 한창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동백은 거의 봄부터 가을까지 죽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장미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장미가 야시시하고 얇은 속옷을 입은 이미지라면 동백은 다소 투박한 색동옷을 입은 시골 처녀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까? 아래 꽃은 진달래도 아니고 철쭉도 아니고 만병초라는 꽃입니다. 벚꽃은 비운의 꽃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면 심술궂은 봄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벚꽃이 필 즈음 비가 이리 오고, 확 만개하고 나면 아마도 또 비가 올 것입니다. 벚꽃은 정말 화사하게 피지만 그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대개의 경우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연분홍으로 화사하게 피었다가 꽃이지고 칙칙한 잎새만 남는 벚꽃을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은 꼴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일본이 하지못하는 전투기, 탱크, 자주포, 잠수함, 미사일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지 아무도...

교인 백명 정도 혹은 그 미만 교회의 소멸을 보는 마음 - 밴쿠버 한인 교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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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백명 정도 혹은 그 미만 교회의 소멸을 보는 마음 - 밴쿠버 한인 교회의 현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밴쿠버에 한인 교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인구대비 교회 수가 한국만큼 많은 것은 아닙니다. 교회 열심인 사람들은 큰 교회, 작은 교회 따지지 않고 다니던 교회 죽 열심히 다니겠지만, 저같은 마이가리(한국에서 군대 나온 사람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대번에 알지요) 신자는 큰 교회가 대충 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잘 보이지 않고 주일 예배만 보고 쏙 빠져 나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밴쿠버에 있는 큰 교회 다니려면 보고도 못본 척하거나 눈쌀 찌푸릴 일이 있어도 참을 자신이 있으면 큰 교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기 힘들면 그런 교회를 다니기 힘듭니다.  싸리에 있는 큰 교회 중에 그레이스 한인 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교회  목사는 한국에서 원주 시골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어떻게 캐나다까지 흘러들어온 모양입니다. 그 분은 설교할 때, 시골 할머니들이 자기를 섬기던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 소리 들을 때마다 속에서 울컥 올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젊은 목사가 할머니들을 섬겨야지, 어떻게 늙은이들에게 섬김을 받는 것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고, 제자의 발을 씻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은 낮고도 낮은 자세로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은 그런 것을 전혀 모르고 목회를 오로지 자기와 자기 가족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밴쿠버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많은데, 교회돈으로 번듯한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