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약 -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무좀약 -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군대 생활하면서 얻은 무좀이 평생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캐나다 의사들이 이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처방하거나 안내해주는 가정의가 없습니다. 오랜 무좀과 동행하며 최근 오랫동안 사용하는 약이 있는데, 클로베타솔(Clobetasol)이라는 연고입니다. 이 약을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꽤 오래 전인데, 미캐닉으로 일하면서 고무 장갑을 착용하다보니, 땀이 차고 오일이 묻고 하면서 피부에 알러지 같이 부어오르고 가려워서 의사가 처방해준 뒤로 가려울 때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좋습니다. 아주 신속하게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만큼 그게 강력한 것이어서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약입니다. 무좀도 가려움증이 있어서 그걸 무좀 부위에도 사용해왔는데, 가려움증을 낮춰주고 더 나쁘게 번지는 것을 막아주기는 하는 것 같은데 치료효과는 없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미국에서 아는 친척이 무좀에 좋다고 하여 약을 보내준 것이 있는데 보니 주성분이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이라는 것입니다. 보니 그걸 뭐 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흔히 있는 약국 진열대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입니다. 캐나다 약국에서는 바이엘의 카네스텐에 그 성분을 가진 약들이 흔히 있습니다. 이게 무좀 치료 효과는 있는데 강력하게 무좀균을 멸균하는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AI가 등장하면 의사들과 변호사들이 제일 직업을 잃기 쉬운 직업군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깔린 것이 의학 논문과 법률 판례집일테니 그 모든 것을 학습한 AI가 있다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