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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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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진화론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빅뱅과 진화론은 부부지간입니다. 둘은 같이 다녀야 할 운명으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났다라기 보다는 조작이 되었습니다. 빅뱅과 진화론은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쓰고 조작이 되었지만, 잘못된 철학과 잘못된 과학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빙하시대, 진화론에서는 빙하시대에 인간이 살지 않은 것으로 나오지만, 빙하시대에도 인간이 있었고, 빙하시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빙하시대라고 온 지구가 온통 얼음으로 꽁꽁 언 것은 아니었습니다. 빙하시대에도 지구에 살지 좋은 지역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일들입니다. 진화론자들이 머리와 이론은 그냥 초등학교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상식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서 보실 경우,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거짓과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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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조작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했을 때, 그것이 당시 학계에서 바로 뜬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그의 책이 폭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어설픈 한 이론에 불과한 그것이 진리처럼 취급을 받아 그때부터 지금까지 종의 기원을 지지하는 이론이 진화론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원래 진리가 아니고, 이론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잘못된, 거짓된 이론에 불과하다보니, 그것을 지지하기 위해 나오는 이론들도 전부 거짓 이론들 일색입니다. 심지어는 그게 거짓이다보니, 정말 처럼 보이고 자신의 이론이 진짜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하여 조작도 마다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일례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Recapitulation Theory 1866년 독일의 무신론자이고 생물학자인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에 의해 발표되어 대중화된 가설입니다. 수정란에서 성체로 발달하는 과정, 다시 말해 개체발생(ontogeny)은 계통발생(phylogeny)을 되풀이한다, 즉 종의 진화 역사를 반복한다는 주장입니다. “Ontogeny recapitulates phylogeny.” 지금은 신빙성 없고, 증거로 제시된 그림은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간혹 지금도 무식하게 이 가설이 이론으로 인용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이론의 핵심은 수정란이 자라는 배아 발달 과정을 보면 초기 단계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이 분화하여 가며 진화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정란이 세포가 가지고 있는 유전 정보에 의하여 정해진 완전한 개체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초딩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헤켈은 엉터리 이론을 주장하면서 그림을 한 장 내놓는데, 자기의 주장을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림을 서로 비슷하게 조작을 한 것입니다. 만물은 저절로 생겨 자기 마음대로 분화하고 진화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설계대로 만들어지고 그의 설계 대로 대를 ...

무지함의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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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의 소치 진화론은 무지(無知)의 소치(所致)입니다. 인간의 지식의 한계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인간이 인간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만물이 만들어진 이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아는 척하며 이론이라고 만들어 낸 것들이 거의 전부 거짓말입니다. AI(구글 Gemini)에게 미국의 학계에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의 비율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충격적인 결과를 이야기합니다. 미국의 학자들 98%가 진화론자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래 문답은 AI와 나눈 결과물입니다. =============== 미국의 학계에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In the American academic community,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scientists support the theory of evolution. 98% of scientists connected to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AAS) state they believe humans evolved over time. This figure has remained consistently high over the past few decades. A 2009 Pew Research Center study found that 97% of scientists agreed that humans and other living things have evolved over time. Among biologists specifically, the acceptance rate is likely even higher, converging very closely to 99%. It'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public acceptance of evolution in the United States is lower than the scientific cons...

진화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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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역사 진화론의 역사를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그 옛날에 에피쿠리우스(Epicurius)라는 놈이 무식한 소리를 합니다. 지구상의 생물들이 간단한 구조에서 시작하여 복잡한 구조로 변화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성경에 바울이 이런 주장을 하는 에피쿠로스 학파 사람들을 대면한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고 자기들 좋을대로 세상을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행17: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Ac 17:18, NIV]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eba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그보다 훨씬 전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가 만물이 불완전한 개체에서 완전한 개체로 변화를 하고 그 정점에 사람이 있는 것이라는 주장, 헛소리를 합니다. 철학, 별 거 아니지요? 그냥 아무 주장이나 내뱉고 보는 것이 철학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과학, 과학적인 주장이나 가설같은 것도 그런 것이 비일비재 합니다. 우리가 가방 끈 짧은 시절, 학교에서 사회 시간이나 철학 시간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철학의 아버지로 대단하고 우상화된 사람으로 알고 주입식 공부로 배우고 대입 시험에도 그런 것이 나왔지만, 알고 보면 어이 없는 일입니다. 그 옛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런 바보 같은 거짓말을 마구 한 것은 열역학 제2법...

창세기의 내용이 참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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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의 내용이 참이 아니면 창세기의 기록이 허황된 것이라면 그 뒤로 이어지는 성경을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천문학자들이 신을 믿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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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들이 신을 믿지 않는 이유 우리 주변을 둘러보고, 바다에도 가보고, 산에도 가보도, 외국 여행도 다녀보고, 그러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사는 지구가, 세상이, 우주가 얼마나 광대하고 신비로운지 모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떤 신이 그리 전지전능하기에 이런 세상과 천지만물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이건 누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스케일이나 솜씨가 아니다.” 아마도 이런 종류의 자기 생각  때문에 그들은 세상에 신은 없다고 섣부른 판단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그들이 이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상의 동식물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를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만화처럼 만들어낸 이야기가 우주가 큰 폭발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빅뱅설이고, 종의 기원에 기록한 자연선택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뭐 그런 종류의 이야기입니다. 그게 오늘날 생각해보면 정말 학문이라고 할 수 없는 초등학생이 엄마따라 어느 섬을 한번 여행하고 쓴 곤충채집과 일기 수준의 쓰레기 이야기입니다. 그런 수준의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과학계의 패러다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인간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참으로 한심한 현실입니다. 그러면 도무지 알 수도 없고, 알아내지도 못할 그런 일을 가방 끈 긴 것 내세워 우기지 말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간단하고 쉬운 상식선에서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그러면 노벨상 받은 박사님과 농사나 짓던 할배와도 대화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주변에 사람보다도 더 많아 진 것 같은 자동차를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자동차가 유구한 세월이 흐르면 흙 속에 섞인 철강석이 어찌어찌 스물스물 흙을 떨구고 기어나와 스스로 자동차로 진화합니까? 그런 생각을 하면 정신병원에 가야할 수준이지요? 아니면 만화작가나 공상과학 소설가지요.  자동차 한 대를 만들려면 5천명의 설계자가 설계하고, 5만명의 작업자가 달라붙어 몇년을 고생해야 만들어집니다. 자동차보다 비싸긴 하지만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 ...

원생대 퇴적층에는 왜 화석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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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대 퇴적층에는 왜 화석이 없을까 의학을 공부하러 가면 1학년 때 본과가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히 의대에 비교해서 미안했습니다만, 제가 공부할 때는 공돌이 공대도 그랬습니다. 저는 2학년에 올라가면서 기계공학과를 선택하였습니다. 1학년 때 공부할 때는 수학이 제일 중요한 과목입니다. 역학(수리수리마수리하는 역학이 아니고)을 공부하면서 공식을 세우고 그 공식을 푸는 수단이 수학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아폴로 쏘아 올릴 때만 해도 필요한 모든 수학을 사람 손으로 일일이 풀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나온 다음부터는 수학을 푸는 것을 컴퓨터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는데, 제가 배울 때 공대생이 컴퓨터의 도움을 받기 위해 공부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포트란이란 것이었습니다. 당시 컴퓨터란 것이 덩치만 집채만하게 컸지, 데이터 입력을 위해서는 구멍 뚫린 카드 뭉치를 컴퓨터 입력장치에 넣어주는 후진 방식이었습니다. 공대생 1학년 때는 수학과 그 포트란을 잘 공부해두어야 했습니다. 그후 수학공부는 엔지니어로 일하는 동안은 평생 지속되어야 하는 거였지만. 좌우지간 기계공학과 2학년으로 올라가보니, 교과서의 제목들이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열역학, 유체역학, 고체역학, 구조역학, 기계요소설계 등, 역학책들이 두둥 등장을 했습니다. 이중에서 유체역학을 공부하면서는 수조 실험실에 들어가 실험을 하면서 데이터를 만들고 물속에서 저항이 생길 때, 수중에서 물체 주위의 압력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런 것들을 측정하면서 연구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실험들을 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수조, 미국의 한 대학 연구소에서 이 수조에 물을 흘리면서 흙을 집어넣어보았습니다. 그 실험을 한 동영상은 지금은 유튜브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난(?)을 하면서 보았더니, 흙들이 눈에 보이게 선명하게 즉시로 퇴적층을 만들고 있는 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이 지구의 퇴적층은 장구한 세월동안 서서히 퇴적된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 때 150일 동안 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