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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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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미국 프로야구 결승전, 그걸 월드시리즈라고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미국 자기네 나라 안에서 치르는 국내 야구 시리즈인데 마치 지구촌 전체 결승전인 것처럼 이름을 월드 시리즈라고 붙였습니다. 

미국 프로 야구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은 누가 올해의 챔피언이냐를 가르는 것입니다. 최종 결승에 올라간 두 팀이 올해의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는 경기를 월드 시리즈라고 합니다. 2025년, 올해의 월드 시리즈는 박찬호가 뛰었던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가 붙습니다. LA 다저스는 일본 출신의 걸출한 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작년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올해에도 또 월드시리즈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월드 시리즈가 미국 프로리그지만, 야구뿐만 아니고, 아이스하키와 축구도 캐나다팀을 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론토 블루제이도 그들의 리그에 끼어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갔습니다. 다저스는 먼저 올라가 있었고, 오늘 7차전까지 끌고 온 시애틀 마리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의 경기에서 승자가 다저스와 붙을 월드 시리즈에 올라가는데, 블루제이가 패색이 짙다가 통쾌한 3점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고 마리너스를 잡아 월드 시리즈에 올라갔습니다. 지금(2025년 10월 20일) 캐나다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마치 월드 시리즈 우승한 것처럼 광분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토론토에 가면 구경할 것이 3가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CN타워, 그리고 블루제이 홈경기장에서 야구 경기 보는 것입니다.

밴쿠버에는 야구팀은 없고, 아이스하키와 축구팀이 있습니다. 밴쿠버 팀에는 독일의 수퍼스타 골게터 뮐러가 뛰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팀이 밴쿠버에 와서 뛰는 경기가 있으면 밴쿠버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꼭 가서 보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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