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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회개 - 예언 -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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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회개 - 예언 - 징조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씹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신이 인간들에게 주는 출생증명서와 같은 것이라서 그것의 진위를 가지고 언급할 자격이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자기 호적등본을 떼고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까인지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건 또라이지요. 자기를 낳고 키워준 부모님에게는 후레자식이고 패륜아지요. 성경에 대하여 그 내용에 대하여 진위 여부를 따지는 것은 패륜아가 부모에게  호적등본에 대해 따지는 것과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에게 그 분이 만들어주신 창조의 증거인 호적등본(성경)의 진위여부에 대해 따지는 것과 닮은 꼴입니다.  성경을 올바른 자세로 대할 수 있으려면 창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성경은 지혜없는 인간들의 가십거리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창조를 믿는다면, 성경의 내용 중에 믿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고, 성경의 내용을 꿀과 산삼과 보약같이 달고 맛있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금은보화보다 소중한 지혜를 성경을 통하여 무한대로 얻을 수 있고, 그것은 몸과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세상의 금은보화는 도둑이 들어 훔쳐갈 수 있지만, 몸과 영혼에 들어온 금은보화는 그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값으로 칠 수 없는,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기만의 재산이 됩니다. 주님의 품에 안긴다는 것은 온 우주만물을 얻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신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온 일을 우선 믿지 못합니다. 예수의 어머니가 있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났고, 갈릴리 사람이고 그를 본 사람들이 많은, 그야...

왜 만수라고 하지 않았나?

왜 만수라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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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크리스마스 이브나 한 해의 마지막 날, 새해 전 날은 제가 일하고 있는 딜러가 일 마감을 서둘고 일찍 끝냅니다. 오늘도 그러기(조기퇴근)를 기대하며 흐리고 비가 내리는 길을 따라 출근을 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는 노인네들이 보입니다. 건널목에서 마주치는 어떤 노인네는 “너는 출근하는 사람이니 서둘러 가야지”하는 마음의 배려가 보입니다. 손을 흔들며 먼저 가라고 손짓을 해줍니다. 세월을 제대로 잡수시고, 지혜가 쌓인 노인네입니다. 

반면에 차가 먼저 지나갈만한 타이밍인데도 건널목으로 다가오는 노인네를 위하여 차를 정차해주면 느그적 어기적거리며 끝내 자기가 먼저 길을 건너며 출근 바쁜 사람 마음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곱게 늙지 못한 노인네들이 있습니다. 열에 아홉은 그런 지혜 없고 배려심 없는 노인네들입니다. 열에 아홉이 아니고 백에 99쯤.

어릴 때는 노인들을 어렵게 보았습니다. 지혜도 많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의 전통이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남아있는 영향이 뼈속까지 파고들고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머리가 좀 크고 보니, “노인이 되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에 걸맞는 인간은 로또 당첨되는 것보다 더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미국 국경을 넘어 워싱턴주를 가로질러 오레곤까지 드라이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레곤의 드넓게 펼쳐진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비치를 넋을 잃고 바라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루는 조그만 어촌에 자리잡은 조그만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가 밥을 먹는데, 옆에 백인 노인네가 혼자 외롭게 혼밥을 하고 있어서 말을 건내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한번 터진 입이 끝없이 자기 이야기, 자랑을 토해내었고, 간신히 그 봉변으로부터 빠져나오는데 진땀을 뺀 일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렇게 생면부지의 남에게도 자기자랑, 공치사를 상대방 기분 배려하지 않고 자기 도취에 빠져서 밥풀 튕겨가며 떠드는 꼴이라니, 지혜와는 전혀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나이가 들면 지혜가 쌓인다는 거짓말은 중국 짱깨 공자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공자(孔子), 그 놈이 한 말 중에 지천명(知天命)과 이순(耳順)이라는 허망한 말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천명은 사람 나이 50이 되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되고, 60이면 남의 말을 너그럽게 듣는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살아보니, 나이들면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야기, 자기 자랑, 공치사에 9단, 백단인 것이 노인네들이고, 백프로입니다.

성경에도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욥기에 나오는 엘리후입니다.


[욥32: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Job 32:9, NIV] It is not only the old who are wise, not only the aged who understand what is right.


웨스트 밴쿠버는 노인들의 동네입니다. 세상이 흥청망청이던 시절 돈 많이 번 사람들이 웨스트 밴쿠버에 비싼 집을 사서 잘 살고 있습니다. 밴쿠버에서도 웨스트 밴쿠버에 살면 비싼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많은 노인네들이 빨리 죽어 없어져야 빈 집이 많이 생기고 집값도 내릴텐데 워낙 잘 먹고 잘 살았고, 나이들어서도 시설 좋은 웨스트 밴쿠버의 커뮤니티 센터에서 사우나 하고 수영하고 바닷가 산책하면서 짱짱하게 살고 있으니 우리 세대에 빈 집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아예 접어야 합니다.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천수라고 했을까요? 노아의 홍수 이전 사람들이 수백년 천년 가까이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런데 그 천수의 천자가 thousand의 의미가 아니고 하늘이 내려준 수명이라는 뜻입니다. 천수(天壽). 왜 만수라고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시쳇말 대로 사람이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이 쌓이고, 지혜로워 져야 맞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그렇게 되지 못하게 하는 병원균, 세균에 의해 망가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런 세균이 뭔가요? 가장 큰 게 자랑 아닐까요? 그래서 성경은 자랑이라는 버러지는 사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사랑이 아니면 죄악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 병원균은 욕심, 출세욕, 공치사, 이기심 이런 것들 아닐까요? 그런 것에 오염되고 병들어 있는 한 나이든 몸과 머리 속에 든 경험과 지식들이 너그러움과 지혜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윤석열이나 트럼프 같이 살다가 치매 오면 평생 살면서 얻은 것들을 지혜로 멋지게 한번 보여줄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고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빠이빠이. 니들은 지구를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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