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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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가을입니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벌써 가을인가? 들판의 곡식들과 열매들에 뜨겁게 내리퍼붓는 햇볕의 강렬함이 참 많이 부족했던 지난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농부들의 수확에 큰 영향이 없었을지 걱정입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걱정이 아니라 만민의 걱정이기도 합니다. 농부들의 결심이 좋지 못하면 식자재 값이 오르고 먹거리가 풍성해지지 못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인지 하박국을 읽으며 소름끼쳐한 기억이 있습니다. [합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 3:17-18, NIV] 17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하박국 저자는 그런 비참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할지라는 미친(?) 영성을 보였지만, 과거 아일랜드에서는 감자가 병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 역사가 있고, 어디 그것 뿐입니까? 유사 이래 전쟁과 기근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병들어 죽은 일이 많은 지 모릅니다. 우...

오늘 알겠네. 왜 자랑이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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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겠네. 왜 자랑이 죄인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경을 읽다보면 자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1Co 13:4, NIV]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주님이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사랑하지 않으면 죄이고,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 것이라면 자랑은 죄인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이 제일 잘 하는 것이 자랑이요, 공치사요,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요. 자랑에 목매달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성경의 한 권을 자기 이름으로 적은 욥도 자기의와 자랑의 도사인데, 자랑이 죄라니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랑은 도둑질도 아니고, 소매치기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살인도 아닌데 죄라고 하는 것이 보통 사람의 상식의 선에서 이해가 되지도 않고 납득되지도 않고, 수긍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 꼬아보면, 사람들이 자랑을 밥먹듯이 하다보니, 자랑을 꾸며내어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같은 사람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자랑이요, 주로 돈과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자랑이요, 그게 감정과 욕구의 만족을 주니, 없는 사실까지 덧붙여 말하고 그런 내용이 다양해지고 방대해지다 보니, 자기는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은 전에는 아버지가 목장주라고 하더니, 오늘은 재벌 2세라고 딴소리를 하여 거짓말도 잘 관리를 하지 못하는 에러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런 정도의 거짓말은 그래도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기아차의 품질 수준 - Kia E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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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품질 수준 - Kia EV9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머스크가 어떻게 해서든 개이득 좀 얻어보자고 트럼프에 붙었는데 전기차 밀어주는 정책을 뭉개버리자 배은망덕하다고 떠벌였다가 식겁을 한 역사가 있습니다. 잘 나갈 줄 알았던 전기차 시장이 트럼프 때문에 묵사발이 나자 전기차에 올인하던 혼다는 쫄딱 망한 꼴이 되었고, 그렇지 않아도 중국 전기차에 밀리던 유럽차 메이커들의 사정은 초토화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들은 컨트롤 로직의 완성도가 낮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트럼프로 인한 미국의 관세 폭탄과 전기차 시장의 몰락으로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떼같이 난리아우성이 났는데, 현대기아차는 어떻게 조용히 잘 나가고 있고, 전기차도 꾸준히 잘 만들고 있는지 신기한 일입니다. 얼마 전에 아내가 조그만 SUV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여 기아딜러에 들려본 일이 있습니다. 아내의 말인 즉슨 자동차 디자인 겉모습이 현대보다 기아가 보기 좋고 잘 만들고 있다는 코멘트를 합니다. 그래서 기아로 본 게임을 가기 전에 현대에 먼저 들려보았습니다. 노스 밴쿠버에 있는 현대 딜러에 들렸는데, 한국 사람 세일즈맨은 보이지 않고, 죄다 시커먼 인도계 애들 밖에 보이지 않았고, 머리 속에 들어앉아 있는 문화와 생각의 결이 달라 서로 취향이 아니다보니, 살갑게 대화할 분위기가 아니라 분위기 파악하고 그냥 미련없이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메인 오토몰에서 떨어져나와 있는 기아 딜러에 들렸습니다. 거기에 가니 젊은 한국인 세일즈 직원이 있고, 정말 살갑게 호의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가격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게 1...

욕조 청소 도구 노하우 - 홈디파 할아버지가 알려준 마법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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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청소 도구 노하우 - 홈디파 할아버지가 알려준 마법 가루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딜러에서 미캐닉으로 하루 일을 마치면 각종 케미컬에 오염된 몸으로 퇴근하게 됩니다. 일을 마치고 딜러에서 손을 씻어도 머리와 얼굴에 보이지 않게 묻은 것들은 집으로 달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니 욕조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나면 욕조에 기름때가 끼게 됩니다. 그리고 샤워커튼이 걸린 막대도 녹이 습니다. 그게 보기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인 것 같은데도 녹이 스는 것을 보면 철 성분이 상당히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욕조 귀퉁이에 비누를 두기 위하여 철제 비누 컨테이너를 둔 곳에도 쇠녹이 들어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락스로도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락스는 곰팡이 제거에는 직효약이지만, 녹제거에는 잼병입니다. 유튜브 청소팁 동영상을 찾아보면 죄다 곰팡이 제거만 다루고 있지 저의 관심사를 다룬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혹시 홈디파에 가면 이걸 아는 전문가가 있지 않을까? 웨슽 밴쿠버에 있는 홈디파에 들려 페이트 옆 아일에로 가보니, 젊은 애 둘과 늙은이 한 분이 보입니다. 젊은 놈 두 놈은 뒷짐지고 이바구를 떨고 있고 은퇴할 나이 지남직한 늙은이는 혼자 뭔가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젊은이들에게 욕조 상태를 찍은 사진이 있는 스마트 화면을 보여주며 이 녹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냐고 물어보니, 두 놈의 얼굴이 우선 뭘 알고 있는 표정이 아니고, 뭘 찾아볼 성의도 보이지 않고 말로만 횡설수설하며 안된다는 결로 이야기를 합니다. 두어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노인에게 보여주니, 아마 이걸로 하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캔 하나를 꺼내줍니다. 당신이 홈디파 왕 매니저라면 저 젊은 두 놈을 고용하고 ...

구글 블로거 글 찾고 보기를 쉽도록 한 소소한 팁(tip) - 레이아웃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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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 글 찾고 보기를 쉽도록 한 소소한 팁(tip) - 레이아웃 세팅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큰일 났습니다. 음악 해야 하는데, 일렉기타줄 많이 튕겨야 하는데, 매일 단 5분이라고 거르지 말고 기타를 잡아야 하는데 요즘 며칠간 블로그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글감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글만 올리면 그게 단 줄 알았는데, 그동안 고객님(?)들 생각을 너무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전에 아내가 제 블로그 글에 붙는 광고가 너무 어지러워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을 정도라는 불만을 터뜨렸을 때도, 광고를 내가 붙이는 거 아니고, 구글이 하는 짓(?)인데 내가 어쩌라고? 하며 개무시하다가 어느 정도길래 그런가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제가 쓴 글을 제 자신도 읽기 힘들 정도로 광고가 정말 무차별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덮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걸 보지 못한 이유는 제가 글쓰는 작업을 하는 곳이 노트북이고, 아래 화면에 보는 바와 같이 저의 블로그 관리 화면은 그냥 제가 보고 관리하기에 편하기 때문에 정작 스마트폰에서 제 글을 읽은 사람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잘 실감하지 못했고, 사실 케어도 하지 않은 셈입니다. 이렇게 무례하고 경우 없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한 일이 광고를 최소한으로 줄인 일입니다. 이것도 구글 도움말 찾아가며 했더라면 심히 어려움을 겪고 아마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일이년 사이에 급격하게 AI 환경이 도래하면서 AI의 도움을 받아 광고를 확 줄이고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화면 레이아웃을 재정비하여 꽤 보기 좋을만큼 개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하고 더 이상 손보지 않고 또 글만 올리고 방치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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