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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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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알렉산더 폴

알렉산더 폴

알렉산더 폴(Alexander Fall), 올림픽 파크에 있는 제법 큰 규모의 폭포입니다. 올림픽 파크, 2010년 밴쿠버 윈터 올림픽 당시, 스노(snow) 관련 종목이 열린 곳입니다. 빙상 종목은 밴쿠버 다운타운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고, 스노 종목은 휘슬러에서 열렸습니다.

스키활강 경기와 썰매 종목은 휘슬러에서 열리고, 크로스컨츄리 스키와 스키점프는 올림픽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올림픽 파크? 어디에 있는 거지? 휘슬러에서 좀 떨어진 남쪽 칼라한 밸리(Callaghan Valley)에 있습니다. 밴쿠버 올림픽을 위해 새로 생긴 스노파크입니다. 휘슬러는 알아도 여기는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이 올림픽 파크로 올라가는 길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꺽어들어가면 올림픽 파크 가는 길이고,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칼라한 밸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두 지역이 별도의 지역같지만 크로스 칸츄리 스키 트레일은 두 지역을 모두 사용하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폴은 칼라한 밸리를 타고 내려오는 물이 만드는 폭포인데, 겨울에는 폭포에 눈과 얼음이 쌓여 기가막힌 장관을 연출합니다. 아래 그림들은 2013년 1월 20일에 알렉산더 폴을 즐긴 모습들입니다. 고드름의 굵기가 바주카포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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