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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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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한국사람이 전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세상사람이 전부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저는 그걸 보면서 도대체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뭔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게 생각한 시절이 있습니다. 정보는 웹사이트나 구글에서 찾으면 되고 소통은 이메일과 블로그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조선시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SNS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그 조류에 전혀 편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카카오톡을 쓰게 된 단 한 가지 이유는 카카오톡 도사인 아내와의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SNS가 뭔지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SNS가 그런 건지 알고는 사진 한 장 베이스로 정말 뇌 없이 소통하는 인스타그램도 한 때 푹빠져 써본 적도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니 찍는 사진마다 하나씩 올리는 재미를 즐긴 것입니다. 하다보니 그것 참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끊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앱도 스마트폰에서 지워져 없고. 그러다 페이스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걸 잘 쓰는 아내와는 달리 저는 그게 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페이스북 UI도 제 머리와 눈에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게 뭐지? 왜 쓰지?” 의문을 안은 채 스마트폰에 올린 앱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구글 블로거에서 다시(그전에는 조선일보 블로그에 들을 올리다가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폐쇄하면서 말아먹은 역사가 있습니다: 형편없는 신문사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과 X에 링크를 하게 되면서 페이스북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제 블로그 글들이 링크되다...

Nordic Ski at Olympic Park

Nordic Ski at Olympic Park 

설국, 일본 소설에 나오는 설국이 아니고, 캐나다 밴쿠버 북쪽 칼라한(Callaghan) 밸리에 있는 올림픽 파크 이야기입니다. 2014년 1월 18일 한겨울, 우리는 칼라한 밸리에 있었습니다. 크로스컨츄리 스키, 노르딕 스키를 타고 놀았습니다. 그날 논 스키 트레일은 Porter's Glide였습니다.


설국의 풍광이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포터즈 글라이드는 어려운 트레일이 아니라 가족들 단위로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놀려고 노르딕 스키장비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렌트시설이 잘 되어 있어 빌려 타면 됩니다. 기념으로 혹은 실내 장식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노르딕 스키 장비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것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아직 힘이 넘치고 스케이트 탄 경험이 있으면, 스케이트(skate) 스키 장비를 구입하고, 힘빠져 얌전히 타고 싶으면 클래식(classic) 장비를 구입하면 됩니다. 스케이트 스키는 스케이트 타듯이 트레일 중앙으로 넓게 휘저으며 타는 것이고, 클래식 스키는 눈 위에 두줄로 만들어 놓은 홈에 스키를 끼우고 사부작거리며 나가는 것입니다. 두 종목 모두 별도로 올림픽 종목에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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