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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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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한국사람이 전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세상사람이 전부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저는 그걸 보면서 도대체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뭔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게 생각한 시절이 있습니다. 정보는 웹사이트나 구글에서 찾으면 되고 소통은 이메일과 블로그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조선시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SNS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그 조류에 전혀 편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카카오톡을 쓰게 된 단 한 가지 이유는 카카오톡 도사인 아내와의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SNS가 뭔지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SNS가 그런 건지 알고는 사진 한 장 베이스로 정말 뇌 없이 소통하는 인스타그램도 한 때 푹빠져 써본 적도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니 찍는 사진마다 하나씩 올리는 재미를 즐긴 것입니다. 하다보니 그것 참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끊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앱도 스마트폰에서 지워져 없고. 그러다 페이스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걸 잘 쓰는 아내와는 달리 저는 그게 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페이스북 UI도 제 머리와 눈에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게 뭐지? 왜 쓰지?” 의문을 안은 채 스마트폰에 올린 앱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구글 블로거에서 다시(그전에는 조선일보 블로그에 들을 올리다가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폐쇄하면서 말아먹은 역사가 있습니다: 형편없는 신문사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과 X에 링크를 하게 되면서 페이스북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제 블로그 글들이 링크되다...

Snowshoeing at Olympic Park

Snowshoeing at Olympic Park 

눈이 오면 가고싶은 곳이 생겼습니다. 눈 속의 진한 추억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2012년 12월 9일, 우리는 눈 속에 있었습니다. 칼라한(Callaghan) 올림픽파크, 많은 트레일들이 있는데, 눈속을 걸어 그 모든 트레일을 하루에 다 돌 수는 없습니다. 스노슈(snowshoes)를 신고 한나절 눈속을 누빈 트레일은 룩아웃 익스플로러입니다.

I have a favorite place to go when it snows. There's a place in the snow where I've made lasting memories. On December 9, 2012, we were in the snow. Callaghan Olympic Park, lots of trails, but you can't walk in the snow and do them all in one day. The trail we spent a day in the snow on snowshoes was Lookout Explorer.


스키하우스 앞에 눈놀이(?) 준비를 하는 가족들이 보입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 깊이 새기는 날이 될 것입니다.

You see a family getting ready to play in the snow in front of the ski house. It will be a day to remember for a lifetime.


이 광활한 풍경을 만드신 이가 누군가요?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믿는 분의 믿음은 우주 최강 믿음입니다.

Who made this vast landscape? Your belief that it created itself is the strongest belief in the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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