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시와 자랑
멸시와 자랑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성경에 쓰여진 주님의 말씀이고 여러번 말씀하셨는데도 사람들은 그 말씀을 개무시하고, 알고도 모른 척하고, 심지어는 들은 적 없는 것처럼 딴청을 부리기까지 한다.
To despise man is to despise the Lord. It is His word in the Bible, and He has spoken it many times, and yet people ignore it, pretend they don't know it, and even pretend they never heard it.
사람에게 자랑하는 것은 주님에게 자랑하는 것이다. 욥은 주님에게 자기의 믿음을 자랑하다 개박살났다. 어디한번 자랑해봐.
To boast in man is to boast in the Lord. Job boasted of his faith to the Lord, and he was crushed. Go ahead and boast.
개박살날 걸 알면서도 인간들은 자랑을 멈출 수 없다. 에덴동산의 선악과에는 자랑의 독이 들어있었던 것은 아닐까? 지금도 단 1초도 거르지 않고 인간들의 부질없는 자랑이 온 세상에 파도처럼 차고 넘치고 있다.
Humans can't stop bragging, even when they know they're going to be crushed.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in the Garden of Eden contained the poison of boasting? Even now, not a single second goes by without the vain boasting of humans flooding the world like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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