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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고추가 자유스러운 날 - 요 레이크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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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고추가 자유스러운 날 - 요 레이크 트레일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얘네들, 이 쬐꼬만 하늘고추들은 어떻게 하루종일 분기탱천(憤氣撐天)해 있을 수 있을까? 참 고추들 자유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견 부럽기도 하고. 어떤 애들은 노란색, 보라색, 빨간색 등으로 한 나무에서 여러가지 색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올해 우리집 발코니에 분양한 하늘고추는 초록색에서 그냥 빨간색으로 두 가지 색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초, 한가한 수요일 오후 느즈막히 뒷산 사이프러스에 올랐습니다. 겨울이면 스키타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여름이면 등산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산입니다. 여름에는 또 블랙마운틴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글라이더를 오픈하여 그걸 타보려는 사람들이 또 많이 꼬여듭니다. 블랙마운틴을 리프터 타고 오른 다음, 이글블러프를 구경하고 미끄럼 글라이더를 타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걸 타려면 웹사이트에서 미리 표를 구입하고 타는 것이 편합니다. 그걸 타려고 사이프러스에 오른 것은 아니고 그냥 한가롭게 요 레이크(Yew Lake)나 한바퀴 돌까하고 올라간 것입니다. 트레일 주변으로 야생 블루베리가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7월 중순 이후 야생블루베리를 맛보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프러스 산에 7월부터 9월까지 블루베리가 온 산에 지천입니다. 요레이크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물이 얕고 겨울에는 온 호수가 얼어붙기 때문에 물고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이즈음 높은 산 트레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키작은 풀꽃은 번치베리(Bunchberry)입니다. 흰색과 초록의 콤비가 ...

TV소리 홀로듣기

TV소리 홀로듣기

제 책상 위에는 조그만 TV가 있습니다. 24인치 소박한 TV입니다. 여기에 로쿠(ROKU)와 구글TV를 연결하여 심심함을 달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TV에서 나오는 소리를 저혼자 들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조그맣지만 그래도 명색이 스마트TV라 그 정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라?’ 그게 되지를 않습니다. 블루투스 기기를 TV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능이 TV에 없습니다. 대략 난감. TV소리를 어떻게 나만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을까?

TV 뒤쪽의 단자들을 보니 옵티컬 사운드 아웃풋 단자가 보입니다. ‘이게 뭐지?’ 그게 있는 걸 보긴 봤지만 뭐하는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없었습니다. 해서 아마존을 뒤져보니, 거기에 선을 연결하여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가 보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A가 그것입니다. B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옵티컬 사운드 케이블을 TV와 아마존에서 구입한 Avantree에 연결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장비 화면에 블루투스로 연결할 이어폰이 보입니다. 


아래 그림이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입니다. 사운드코어의 제품인데 소리가 참 좋습니다. 그렇게 TV소리를 다른 사람한테 방해주지 않고 저만 들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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