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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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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러그 인 - Crow Hill Vault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한국사람이 전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세상사람이 전부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저는 그걸 보면서 도대체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뭔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게 생각한 시절이 있습니다. 정보는 웹사이트나 구글에서 찾으면 되고 소통은 이메일과 블로그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조선시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SNS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그 조류에 전혀 편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카카오톡을 쓰게 된 단 한 가지 이유는 카카오톡 도사인 아내와의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SNS가 뭔지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SNS가 그런 건지 알고는 사진 한 장 베이스로 정말 뇌 없이 소통하는 인스타그램도 한 때 푹빠져 써본 적도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니 찍는 사진마다 하나씩 올리는 재미를 즐긴 것입니다. 하다보니 그것 참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끊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앱도 스마트폰에서 지워져 없고. 그러다 페이스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걸 잘 쓰는 아내와는 달리 저는 그게 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페이스북 UI도 제 머리와 눈에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게 뭐지? 왜 쓰지?” 의문을 안은 채 스마트폰에 올린 앱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구글 블로거에서 다시(그전에는 조선일보 블로그에 들을 올리다가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폐쇄하면서 말아먹은 역사가 있습니다: 형편없는 신문사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과 X에 링크를 하게 되면서 페이스북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제 블로그 글들이 링크되다...

커트라인 20초

커트라인 20초

새 랩탑 산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전원 켜고 바탕화면까지 나오는 윈도즈 로딩 시간이 엄청 느려졌습니다. 애시당초 20초였던 것이 1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이렇게 맛이 간다고?’

보니, 랩탑 연결 포트에 데이터를 읽어야 할 기기들, 메모리 카드나 외장하드 같은 것이 연결되어 있으면 그 외부기기 내부의 데이터까지 확인하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팅할 때는 외부기기를 연결하지 않고, 랩탑 안의 하드 드라이브 안에 있는 큰 데이터들도 외장 하드로 옮겨 놓고 다시 부팅을 시키니 옛날의 20초 대로 돌아왔습니다. 안심!

랩탑을 정리하고나니, 랩탑 이상으로 제 손을 타는 테블렛에 있는 불필요한 앱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사진이나 데이터들은 수시로 랩탑으로 옮겼다가 다시 외장하드로 옮기기 때문에 데이터는 거의 손 볼 것이 없고, 많이 사용하지 않거나 더는 필요하지 않은 앱들을 언인스톨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테블렛의 앱을 정리하다보니, 거기에 하늘의 별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Sky Map”이라는 앱이 보입니다. 


앱을 열고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한 다음에 하늘을 향하여(사실은 천장을 향하여) 태블릿을 갖다대니, 앱 뒤로 멀리 보여야 할 별자리들이 테블릿 화면에 나타납니다. 먼저 북쪽 하늘의 정점에 태블릿을 대니,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보입니다. 

[욥38: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Job 38:32, KJV] Canst thou bring forth Mazzaroth in his season? or canst thou guide Arcturus with his sons?


태블릿을 동쪽 하늘로 향하니 왕의 별인 목성(Jupiter)과 태양계에서 세번째로 큰 천왕성(Uranus)이 보입니다. 천왕성은 지구에서 너무 멀어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태블릿은 단지 그 위치에 지금 천왕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동쪽을 향하던 태블릿을 사우스쪽으로 조금 더 돌리니, 이번에는 수성(Venus)와 토성(Saturn)이 보이고 달(Moon)도 보입니다. 


남쪽으로 더 돌리니 이번에는 달(Moon)과 함께 해(Sun)도 보입니다. 모두 주님이 단번에 완성형으로 만든 것이지, 우주먼지가 에너지를 받아 모여서 그리된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그런 어이없는 거짓말을. 정신 나간 빅뱅이론 신봉자들이 그런 바보같은 주장을 하면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미친 인간들입니다. 예수장이를 예수에 미친 놈이라고 조롱하지만, 진화론을 믿으면서 빅뱅이론을 신봉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영혼을 내어준 자들입니다. 미친 정도로는 예수쟁이보다 진화론자들이 더 미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더 깊은 믿음인 것이지요. 믿으려면 제대로 된 것을 믿어야지. 불쌍한 영혼들. 


[롬1:20-22]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Ro 1:20-22, KJV]

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21 Because that, when they knew God, they glorified him not as God, neither were thankful; but became vain in their imaginations, and their foolish heart was darkened.

22 Professing themselves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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