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이미지
[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자동차가 일곱살이 되면

자동차가 일곱살이 되면 

자동차 한 대를 가장 오래 사용해 본 것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2017년형 코롤라를 7년 써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20년 캐나다에서 20년 자동차쪽 일을 했으니, 차 하나 가지고 잘 손보면서 오래 쓸만한데 그러지 못하고 새 차가 좋아 사오년 타다가는 차를 바꾸고 하다보니, 정작 남들 오래 쓴 차 정비는 해주면서도 내 차를 오래 써본 것은 지금 7년이 처음입니다.

새 차를 7년 정도 타고나니, 7년된 차에 뭔가 손봐줘야 할 것이 몇가지 생깁니다. 그동안 꾸준히 관리한 것은 5천 km마다 교체해준 엔진오일과 오일 필터입니다. 그래서 엔진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그것 빼면은 다른 것은 별로 손본 것이 없습니다. 엔진 오일 외에는 에어필터와 캐빈 에어 필터를 두어번 교체해준 정도입니다. 

7년차에 들어 교체해준 것은, 스파크 플러그,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입니다. 윈터 타이어도 이번 겨울에 코스트코에서 새로 장착을 했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올시즌 타이어도 개비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앞쪽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주었습니다. 앞쪽 브레이크 패드가 3mm 남은 상태에서 교체해주었습니다. 딜러에서는 손님차 브레이크 패드 교체할 때는 로터를 머시닝하거나 새것으로 교체하는데, 오늘 저는 제 차를 위해서는 그냥 패드만 교체했습니다.


11월 중순으로 들어 샵이 한가해지면서 제 차를 손볼 짬이 생겼습니다. 점심께 매니저가 오더만 지금 하는 차 끝나면 바쁘지 않으니 집에 가도 좋다고 하여, 일을 마무리 한 다음에, 제 차의 엔진 오일도 바꾸고, 타이어 로테이션도 하고, 앞쪽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를 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먼저 죽을지, 이 차가 먼저 숨을 거둘지 어느쪽이 먼저 이승을 하직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는 만든 사람이 고치지는 않지만, 만든 사람이 만든 메뉴얼 보고 테크니션이 고쳐주고 메인트넌스합니다. 차가 차를 고쳐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사람이 메인트넌스 해줍니다. 치과 의사가 이빨 수리해주고, 의사가 아픈데 치료해줍니다. 사람을 주님이 만드셨으면 주님이 직접 손봐주시지는 않는다고 해도 천사급 정도가 의사가 되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천사가 주님의 영으로 사람을 고치면 칼을 들고 사람 배를 가를 필요없이 천사의 손길이 배꼽을 스치기만 해도 암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까요? 사람 처지가 자동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이 하나님의 치료 방법인가요? 아! 그걸 몰랐습니다. 이런 불경을 용서해주십시오. 자동차는 생을 마감하면, 폐차지만, 믿는 사람은 사망하면 부활이 있으니, 애시당초 자동차와는 급이 다르군요.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