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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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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Snow Barbeque

Snow Barbeque

올겨울 들어 타운에 두번째 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은 한시간 남짓 내리고 그쳤는데, 이번 두번째 눈은 모두가 잠든 깜깜한 새벽부터 시작하여 오후까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적설량이 25센티미터 정도니 동네 뒷도로의 눈은 제설이 되지 못한채로 하루가 넘어갔습니다.

2024년 1월 17일, 함박눈이 온 천지를 덮으니 사람들이 왠만하면 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차 위에 눈이 한뼘 이상 쌓였습니다. 오후에 눈이 그친 다음 밖에 나가보니, 부지런히 눈을 즐긴 사람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바다에도 눈이 내려 바닷속 게들은 싱거워진 물 때문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 기차 운행도 없었나 봅니다. 레일 위에 눈이 그림같이 쌓여있습니다.

눈이 와도 먹어야 삽니다. 이 눈속에서 또 구웠습니다. 눈속 바베큐 파티. 거의 미친. 그래도 구우니 참 맛있습니다.

저녁이 되어 산위쪽을 보니 산너머 허연 불빛이 보입니다. 사이프러스 스키장에서 사람들이 신나게 야간 스키를 즐기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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