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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장하다 - 미국과 피파의 역사에 길이 남을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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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장하다 - 미국과 피파의 역사에 길이 남을 추태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역시 트럼프, 그가 지나간 뒤의 발자국에는 어김없이 똥냄새가 납니다. 하는 짓마다 말썽을 부리더니 드디어 월드컵에까지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술 한 방울 마시지 않는 놈이 어떻게 하는 짓마다 코 빨간 알콜 중독자가 하는 짓만 못한 말썽만 부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미국 대통령을 두번이나 하는 세상적인 성취는 이루어내었지만, 상식없이 내뱉는 말과 수치를 모르는 뻔뻔한 행동은 영락없는 14살짜리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난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번 월드컵 사상 최대의 추태를 보면서 미국 국민들 수준을 알게 되었고, 그 대통령에 그 국민, 모두 하나같이 14살짜리 수준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구나 비로소 납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드 카드 받아서 다음 경기에 출장을 하지 못하는 발로건 선수를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출전하게 만들어 희대의 불상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선수 하나만 나오면 벨기에를 접고, 결승까지 갈 줄 알았나? 미국팀의 매너는 정말 똥이었습니다. 벨기에의 두번째 골이 들어가자 물병을 걷어차는 미국팀 감독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정말 형편없는 매너입니다. 트럼프에게 피파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달라고 한 놈이 그 놈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가 그런 바보짓을 했어도 감독이 레드 카드 받은 선수 출전을 허용하지 않았더라면 세계인으로부터 스포츠맨십의 귀감으로 추앙받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트럼프의 제안을 피파회장이 단호하게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더라면 약한 나라에 강하고 강한 나라에 약한 피파의 정치색과 돈밖에 모른다는 이미지를 일거에 쇄...

도심 연어 낚시 – 웨스트 밴쿠버


도심 연어 낚시 웨스트 밴쿠버
written at Aug 23, 2015

가물어 연어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힘든 때인데, 웨스트 밴쿠버의 캐필라노 리버 어귀에 연어들이 몰려있습니다. 썰물 때면 연어 낚시를 하려고 몰려든 강태공들이 좋은 명물 구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연인들도 낚시 채비를 들고 나섰습니다.

할아버지가 연어 한마리를 낚아 올렸습니다. 갈매기가 간절한 몸짓으로 할아버지 주변을 얼쩡거립니다.

스탠리 파크의 원시림 숲 너머로 밴쿠버 다운타운의 콘크리트 마천루숲이 보이는 것도 장관인데, 버라드 인렛으로 큰 화물선이 들어오고, 또 강에서는 연어가 점프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별천지입니다.

연어를 쫓는 물개 한 쌍도 보이고, 연어와는 상관없이 썰물로 낮아진 수심을 즐기며 물 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견공도 한 그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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