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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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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휠베어링 – 2007 타호 트럭


휠베어링 – 2007 타호 트럭

2007년 쉐비 타호(Tahoe) 트럭이 ABS에 문제가 있어 지엠 딜러샵에 왔습니다. 차를 샵으로 끌어들이는데, 앞쪽 바퀴에서 엄청난 굉음이 나고 있습니다. 허브 베어링이 나간 것 같은데, 차가 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차를 올리고 앞쪽 운전석쪽의 타이어를 흔들어보니, 흔들흔들합니다. 아래 그림은 떼어낸 허브 베어링의 모습입니다.

허브 베어링이 망가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까지 심하게 망가질 정도로 차를 몰고 다니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은 새 허브베어링으로 교체한 모습입니다.

이런 대단한 트럭도 조그만 부품 하나 망가지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쇳덩이라 잘 나갈 때는 대단해보이지만, 정말 다치기 쉽고, 망가지기 쉽고, 깨지기 쉬운 것이 자동차입니다.

ABS경고등이 들어왔던 이유는, 휠베어링이 망가지면서, 휠스피드 센서까지 뭉그러뜨려서 그렇습니다. 지엠이 정비성이 좋습니다. 지엠은 허브 베어링이 망가지면 베어링이 포함된 허브를 통째로 교체해버립니다. 하지만 토요타 트럭의 경우는 베어링만 교체합니다. 그래서 테크니션은 베어링을 빼내느라, 그라인딩하고, 불로 지지고, 프레싱 작업까지 번거롭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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