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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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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Hab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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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NS의 한 아류(亞流)입니다. 그런데 카톡같이 텍스트 베이스도 아니고, 페이스북 같이 뭐 좀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진 한 장 올리는 것이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진 한 장 한 장에 팔로워가 생기는, 그것 때문에 중독성이 있는 독특한 앱입니다. 

저도 그 인스타그램에 한동안 사진을 올리다가 끊었습니다. 왜? 모르겠습니다. 그 때 왜 그랬는지? 아마도 텍스트가 거의 무시되는 분위기여서 취향에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도 좋아하지만, 사진만으로는 뭔가 허전하고, 사진과 글을 함께 즐기는 취향이 인스타그램의 정신(?)과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 스마트폰에는 인스타그램 앱도 아예 없다가 얼마 전에 앱을 다시 깔긴 했지만, 사용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뭔가 느낀 감 그대로 부작용이 있는, 있어도 좀 심각하게 있는 놈(?)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취향과 다른 그런 이질적인 아비투스 때문에 제가 직감적으로 인스타그램을 떠난 한 요인이 되었던 것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인스타그램이 대중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어떤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소박하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 될텐데, 돈 보고 돈지랄하는 또라이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인스타그램도 금전만능주의에 철저하게 오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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