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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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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움직이지 않는 연료게이지 눈금


움직이지 않는 연료게이지 눈금

 

2014년형 뷰익 인클레이브(Buick Enclave)가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고객의 불만은 연비가 좋지 않은 것같고, 연료게이지 눈금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차 키를 잡으러 가는데, 샵포맨(shop foreman)이 시간 많이 들여 진단부터 하지 말고, 코드부터 간단히 보라고 코멘트합니다. 좋은 고객이 아닌 모양입니다.

 

 

연료게이지가 움직이지 않는다?’ 코드를 찍어보니, 연료펌프 관련 코드가 두 개 뜹니다. 감이 팍 와서 차를 올리고보니, 아니나 다를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커넥터가 반 정도 뽑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은 커넥터를 제대로 다시 꼽은 모습입니다. 차밑에 흙이 많이 묻은 것을 보니, 어디 험한 곳을 주행하다, 커넥터가 돌같은데 부딪친 모양입니다.

 

회로도로 보면, 아래 그림에 표시한 부분의 커넥터입니다. 커넥터를 인스팩션해보니, 커넥터의 핀이 물리는 부분이 좀 벌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손을 본 다음에 커넥터를 제대로 연결하고, 코드를 지우니, 연료게이지가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진단하고 고치는데 시간 많이 들고 힘들 수 있는 문제를 간단하게 고쳤습니다.

 

이 차의 주인은 정비하러 딜러로 잘 오지는 않으면서 딜러에만 오면 갑질을 하는 고객인 모양입니다.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대한항공 갑질 같은 바보짓하는 얼간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 차는 오일 교환을 딜러에서 하지 않고, 미스터루부에서 하는데, 오일 필터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오일이 질질 새고 있습니다. 오일을 보충해보니, 2.5리터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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