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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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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전기쟁이는 역시 골치아퍼 – 온스타모듈 와이어링

전기쟁이는 역시 골치아퍼 온스타모듈 와이어링
written at Oct 2, 2015

요즘 지엠의 온스타모듈 업그레이드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엠이 온스타 서비스로 들어오는 수입이 짭짤한지 온스타 모듈을 4G LTE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에 열정적입니다.

그런데 온스타 모듈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어느 때부터인가 하나 더 따라 붙은 것이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온스타 모듈로 들어가는 커넥터 리웍(rework) 작업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 맞닥뜨리면 매뉴얼 내용을 이해하는 것조차 헷갈리고 쉽지 않습니다. 이 커넥터 리웍 작업에는 두 가지 작업이 있는데, 한가지 작업은 두 커넥터에서 한 선씩 꺼내어 묶어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커넥터X3의 커넥터들을 뽑아 커넥터X2로 옮겨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번째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커넥터와 터미널의 형상에 따라 커넥터에서 터미널을 뽑아내는 툴의 모양이 다른데, 이 툴이 없으면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은 커넥터 X3에서 3개의 터미널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은 커넥터 X3에서 꺼낸 터미널들을 커넥터 X2의 빈 커넥터에 꼽아넣은 모습입니다. 이걸 원래 설계할 때 제대로 만들어서 잘 하지, 왜 딜러 테크니션들 고생시키는지 모를 일입니다. 고생이 아니라 돈 벌게 해주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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