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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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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썩은 와이어 – 2008년 트럭 리모콘 콘트롤


썩은 와이어 – 2008년 트럭 리모콘 콘트롤

 옆의 어플렌티스가 2008년 실베라도 트럭을 들여놓고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냐고 하니, 리모트 콘트롤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제 다른 테크니션이 새 리모콘을 오더하여 새것을 가지고 하는데도 먹히지 않고, 프로그래밍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름 한참 고민을 하더만 종이쪽지 하나를 들고오더니 묻습니다. “여기에 12볼트가 걸리는 것 아닙니까?” 아래 그림의 “Power”라고 표시한 부분에 보면 “B+”이 보입니다. 맞습니다. 콘트롤 모듈에 12볼트가 들어오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곳 커넥터를 찍어보니, 1.5볼트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그럼 선에 문제가 있는 거네. 선을 체크해봐라고 하니, “퓨즈 박스와 모듈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요?” 하는 것입니다. “선이 있잖아? 선이 어디 찡겨서 껍데기가 벗겨져 녹슬었거나 했겠지?”

 그 말을 듣고, 어플렌티스가 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힌트를 얻고, 앞쪽에서 모듈까지 선을 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뭘 찾았는지, 와서 이것 좀 보라고 합니다. 선이 벗겨져 녹이 슬어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고 새로 이어붙여 수리를 했더만 그제야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 표시한 부분이 선에 문제가 생긴 부분입니다. 모듈에서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트림 커버 끝부분에 찍혀서 선에 문제가 생겼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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