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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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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썩은 와이어 – 2008년 트럭 리모콘 콘트롤


썩은 와이어 – 2008년 트럭 리모콘 콘트롤

 옆의 어플렌티스가 2008년 실베라도 트럭을 들여놓고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냐고 하니, 리모트 콘트롤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제 다른 테크니션이 새 리모콘을 오더하여 새것을 가지고 하는데도 먹히지 않고, 프로그래밍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름 한참 고민을 하더만 종이쪽지 하나를 들고오더니 묻습니다. “여기에 12볼트가 걸리는 것 아닙니까?” 아래 그림의 “Power”라고 표시한 부분에 보면 “B+”이 보입니다. 맞습니다. 콘트롤 모듈에 12볼트가 들어오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곳 커넥터를 찍어보니, 1.5볼트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그럼 선에 문제가 있는 거네. 선을 체크해봐라고 하니, “퓨즈 박스와 모듈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요?” 하는 것입니다. “선이 있잖아? 선이 어디 찡겨서 껍데기가 벗겨져 녹슬었거나 했겠지?”

 그 말을 듣고, 어플렌티스가 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힌트를 얻고, 앞쪽에서 모듈까지 선을 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뭘 찾았는지, 와서 이것 좀 보라고 합니다. 선이 벗겨져 녹이 슬어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고 새로 이어붙여 수리를 했더만 그제야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 표시한 부분이 선에 문제가 생긴 부분입니다. 모듈에서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트림 커버 끝부분에 찍혀서 선에 문제가 생겼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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