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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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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디날리의 온스타모듈 업그레이드


디날리의 온스타모듈 업그레이드

Denali, 디날리 산을 일컫는 말입니다. 북미에서 제일 높은 산, 알라스카에 있는 6천미터가 넘는 맥킨리산(Mount Mckinley)을 원주민말로 디날리라고 합니다. 얼마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맥킨리산을 디날리로 부르겠다고 해서 잠시 이슈가 된 산입니다. 그 산 이름을 지엠이 트럭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엠시 씨에라 트럭의 특별 에디션에 디날리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사실 씨에라 브랜드도 씨에라 산맥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지엠시 트럭이 산 이름을 좋아합니다. 오늘 그 폼나는 디날리 트럭의 온스타 모듈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LG의 중국공장에서 만든 온스타 모듈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새로 따라온 스플리터도 같이 장착을 합니다. 오디오와 히터 콘트롤러를 들어내면 그 밑쪽으로 온스타 모듈이 장착이 됩니다. 그다지 힘든 작업은 아닙니다. 모듈을 장착한 다음에 모듈을 프로그래밍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PS 시그널이 잡히는지, 온스타가 접속이 잘 되는지 샵 밖으로 차를 끌고나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제일 챌린지가 되는 것은 제일 바깥 얇은 가니쉬 트림을 빼내는 것입니다. 흠집을 내서도 안되고, 부러뜨리거나 휘게 해서도 안됩니다. 얇고 부숴지기 쉬울 것 같은 그 놈을 꽉 물려있는 클립홀더에서 빼내기가 여간 진땀이 나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주로 밑쪽을 공략합니다. 밑쪽이 실수로 좀 긁혀도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다른 곳보다 툴을 집어넣을 수 있는 틈새가 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나름 아주 중요한 고급 팁(tip)입니다.

오디오로 연결된 여러 선들이 걸치적거리는데, 한데 모아서 묶어 핸들에 걸쳐놓으면 온스타 모듈을 설치하는데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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