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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 노는 재미로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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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 노는 재미로 산다고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네타냐후와 트럼프는 전쟁하는 재미로 사는 정치인들입니다. 그야말로 싸움닭들입니다. 공정이나 대의는 기대하기 힘들고, 그냥 자기 논리만 있고, 자기 논리에 거스르는 사람들은 전부 나쁜 놈이고 죽일 놈입니다. 사이코 살인범도 혀를 내두르고 손털고 돌아설 인간들입니다.  그러면 권력도 없고, 마음대로 휘두를 군대도 없는 나같은 한심한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트럼프는 벌었다하면 한 방에 수억을 벌고, 수억을 탈세도 한다는데, 나같은 인간은 일당 벌려고 헥헥거리며 종일 진땀을 흘려야 하고, 그렇게 일해봐야 벼룩이 간 빼먹듯 연방정부에서 주정부에서 세금을 엉덩짝 고기 쑥덕 잘라 떼어가듯 징발해가 버립니다. 남은 돈으로 어떻게든 연명해 살아야 하는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몸에 붙은 살 다 떼어먹히고 근육 얼마 남지 않은 뼈마디 휘청거리며 언제까지나 버티고 살 수 있을까? 죽어라 일한 다음에는 죽어라 빨리 정리하고 퇴근하여 세상에서 나 하나 바라보고 매일 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아내 만나 매일 노는 재미로 사는 것이 개미 인생이 겨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햇볕 아래 아내와 데이트하는 순간 만큼은 수억 버는 트럼프가 하나도 부럽지 않은 순간입니다. 오늘 글의 제목이 뭔가 어디선가 언젠가 들어본 소리인 것 같은 화두지요? “왜 사느냐고 묻거든” 민주화 운동가 시인 박노해의 시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독재 정권에 잡혀 투옥되어 옥중에서 지은 시입니다. “왜 사느냐고 묻거든 - 나는 웃음 소리 멈추고 - 그냥 산다고 하겠소” 요즘 돈과 권력을 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화되지 못한 사람들의 마...

극우 유튜버들에게 내린 철퇴

극우 유튜버들에게 내린 철퇴

극우 유튜버들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거짓과 왜곡으로 더럽히는 극우 유튜브 채널을 구글이 폐쇄하고 있고, 더 이상 수익금을 챙길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니까 다른 채널을 개설하고 좋아요를 구걸하는 모습은 완전히 한심한 거지꼴입니다.


극우 유튜버를 이용하고 선동하는 국힘당. 유튜브 채널 수익을 위하여 범죄행위도 서슴치 않는 극우 유튜버들,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 찬 극우 유튜버들이 만든 동영상에 현혹되어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분별력 없는 사람들. 그 모두가 현재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행하는 폭력 시위를 보면 그 엣날 빨갱이들이 했던 행동과 판박이입니다. 현재 극우보수 유튜버들이 진짜 현대판 빨갱이들입니다.

그런 유튜브 채널들이 폐쇄되고 수익을 정지시키고 있다는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나마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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