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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고추가 자유스러운 날 - 요 레이크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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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고추가 자유스러운 날 - 요 레이크 트레일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얘네들, 이 쬐꼬만 하늘고추들은 어떻게 하루종일 분기탱천(憤氣撐天)해 있을 수 있을까? 참 고추들 자유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견 부럽기도 하고. 어떤 애들은 노란색, 보라색, 빨간색 등으로 한 나무에서 여러가지 색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올해 우리집 발코니에 분양한 하늘고추는 초록색에서 그냥 빨간색으로 두 가지 색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초, 한가한 수요일 오후 느즈막히 뒷산 사이프러스에 올랐습니다. 겨울이면 스키타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여름이면 등산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산입니다. 여름에는 또 블랙마운틴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글라이더를 오픈하여 그걸 타보려는 사람들이 또 많이 꼬여듭니다. 블랙마운틴을 리프터 타고 오른 다음, 이글블러프를 구경하고 미끄럼 글라이더를 타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걸 타려면 웹사이트에서 미리 표를 구입하고 타는 것이 편합니다. 그걸 타려고 사이프러스에 오른 것은 아니고 그냥 한가롭게 요 레이크(Yew Lake)나 한바퀴 돌까하고 올라간 것입니다. 트레일 주변으로 야생 블루베리가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7월 중순 이후 야생블루베리를 맛보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프러스 산에 7월부터 9월까지 블루베리가 온 산에 지천입니다. 요레이크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물이 얕고 겨울에는 온 호수가 얼어붙기 때문에 물고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이즈음 높은 산 트레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키작은 풀꽃은 번치베리(Bunchberry)입니다. 흰색과 초록의 콤비가 ...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알라를 유일신으로 믿는 이슬람은 자기들이 믿는 신이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인들이 믿는 신과 같은 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이 알라의 선지자라고 우기고, 이슬람을 창시한 마호메드를 왜 신 이상으로 신성시하는 건가요? 이거 어디서 본듯한 그림 아닌가요? 주님이 보낸 예언자라고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이단의 교주들, 그 모습의 판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은 오늘 아침 라면 잘못 먹어서 드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인가요?


유대교와 이슬람은 공히 강력한 유일신 종교입니다. 기독교도 신은 우리 주님밖에 없다, 다른 신은 모두 이단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슬람은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유일신이 아니라 3명의 신을 믿는 종교라고 손가락질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조차도 신은 아버지 주님 밖에 없는데, 예수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고 믿으니, 우상숭배라고 하고, 신성 모독이라고 하여 예수를 잡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거 인간 영역의 상식이 아니라 천계의 상식인 것 같아 인간의 오감 능력으로 쉬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하면서,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하늘과 땅의 상식을 연결하기 위하여 주님이 기가막힌 시스템을 만드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표현이고, 표현방법이고, 확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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