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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속에서 꽃 피운 미국 팝음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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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속에서 꽃 피운 미국 팝음악의 역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블루스 블루스라고 하면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 회식자리에서 남자들끼리 손잡고(여자가 없으니) 마치 게이들이 춤추듯 흐느적거리며 추던 춤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블루스라는 말은 미국 대중음악의 기원을 뜻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잡혀와 뉴올리언즈의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클래식 기타에 리듬을 실어 고난과 고통의 시름을 달랬던 음악이 블루스의 시작이었습니다. 반면 아일랜드등 유럽에서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이주하여 마운틴 음악을 만든 백인들이 컨츄리 음악의 효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남부의 흑인들이 대규모로 시카고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음악의 역사는 다양하게 분화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재즈와 리듬 앤 블루스로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재즈 먼저 재즈의 역사를 살펴보면 경제 대공황을 전후하여 열 명 이상의 대규모 재즈 밴드가 정해진 리듬을 연주하는 스윙 계열의 재즈가 있고, 이에 대항하여(흑인 밴드에 지휘자는 백인) 흑인들만의 즉흥 연주와 기교를 자랑하는 비밥으로 나뉘어져 발전합니다. 리듬 앤 블루스 그리고 다른 한 줄기 리듬앤블루스(R&B). 남부의 클래식 기타 대신 도심의 소음에 대항하여 큰 소리를 내기 위하여 일렉기타(Electric Guitar)가 등장하고 강한 리듬이 더해지면서 블루스가 리듬앤블루스로 분화하게 됩니다. 재즈가 연주에 촛점을 맞춘 음악이라면 블루스는 리듬과 목소리에 비중을 둔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듬앤블루스에 흑인 특유의 스토리가 들어간 음악이 소울이고, 비트를 더 잘게 나눈 것이 펑크입니다.  블루스와 컨츄리 음악이 만나 록앤롤을 탄생시켰고, 흑인...

배터리가 방전되는 문제


배터리가 방전되는 문제

-“배터리가 이틀마다 방전되요

 

2009년 이퀴녹스가 정비받으러 왔습니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은데, 배터리가 이틀 정도만에 방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커런트 드러(current draw) 테스트를 해보니, 시동을 끄고 한참 기다려도 370밀리 암페어 정도가 지속적으로 빠집니다. 아래 그림은 커런트 드러 테스트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툴입니다. 이건 월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70밀리 암페어가 빠지는 동안 엔진룸의 퓨즈 박스 뚜껑을 열고 퓨즈를 하나씩 뽑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엔진룸 퓨즈박스에서는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해서 다음으로 실내에 있는 퓨즈박스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 그림에 보이는 퓨즈를 뽑는 순간, 370 밀리 암페어가 10밀리 암페어 정도로 쑥 떨어집니다. 그 퓨즈는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모듈(communication interface module)입니다. 지엠에서 온스타(OnStar) 모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온스타 모듈의 위치는 운전석 왼쪽 밑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고치려면 온스타 모듈을 새 것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주어야 합니다. 차주인이 온스타 모듈 업그레이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 그냥 퓨즈를 뽑아놓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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