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이미지
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배터리가 방전되는 문제


배터리가 방전되는 문제

-“배터리가 이틀마다 방전되요

 

2009년 이퀴녹스가 정비받으러 왔습니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은데, 배터리가 이틀 정도만에 방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커런트 드러(current draw) 테스트를 해보니, 시동을 끄고 한참 기다려도 370밀리 암페어 정도가 지속적으로 빠집니다. 아래 그림은 커런트 드러 테스트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툴입니다. 이건 월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70밀리 암페어가 빠지는 동안 엔진룸의 퓨즈 박스 뚜껑을 열고 퓨즈를 하나씩 뽑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엔진룸 퓨즈박스에서는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해서 다음으로 실내에 있는 퓨즈박스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 그림에 보이는 퓨즈를 뽑는 순간, 370 밀리 암페어가 10밀리 암페어 정도로 쑥 떨어집니다. 그 퓨즈는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모듈(communication interface module)입니다. 지엠에서 온스타(OnStar) 모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온스타 모듈의 위치는 운전석 왼쪽 밑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고치려면 온스타 모듈을 새 것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주어야 합니다. 차주인이 온스타 모듈 업그레이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 그냥 퓨즈를 뽑아놓아주면 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